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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번호 남겨주세요!! (* 휴대폰이 없는 경우 상담 불가능합니다.)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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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 호소 1
ㄹㅇ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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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더 할 시간은 많아지는데 평일대비 공부량 반의반토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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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존나 야한 듯 11
저렇게 수심이 깊은 곳에 맨틀로 들어가는 구멍이 있다는 게 믿기질 않네 이 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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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 어려움? 0
물1은 원래 한문제 틀리는 성적 정도였고 물2는 대학와서 일반물리 무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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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정병 1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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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우울증이었다가 나아진 사람들도 과거의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지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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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뿅 안녕히계세요 잘지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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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ㅎ ㅇㅈ 6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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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사실을 도리어 얘기하는게 도움된다기도 들었고 또 진짜 은연중에 그런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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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무효라고 하면 믿고 수능 준비한 애들 다 뭐가 되냐 ㅋㅋ 알 바 아니긴 한데 불쌍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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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시팔 0
정병 맛 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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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만 봐도 답이나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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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시간 전 중간대체 과제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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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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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받아주기 힘들어서 2.분위기 깨서 3.솔직히 뭐라해줄지 ㄹㅇ 모르겠음 그뭔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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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정말로 프사남이 좋은 병 이라는뜻 핥짝핥짝핥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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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걍 전대통령분이랑 사투리 좋아하는 사람들이지 예전에 그 진짜 현실정모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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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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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명더 저격함 12
https://orbi.kr/my/post 이새끼 진짜 좆병신같지않음? 글싸는수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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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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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도 없는데 1
어쨋거나 다시는 여기다 정병 호소하지 안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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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만이 아니라 남자애들도 욕하던데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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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ㅎㄴㄷ 앞으로는 약 잘 챙겨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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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는 인지과정부터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치료를 받지 않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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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playlist?list=PLHVtUznKrY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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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병 있음 ㅜ 12
최애캐 머리 염색까지 따라하는 망상증 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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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 가지말고 대놓고 저격을 하는거야 !! 망해가눈 오르비 글 리젠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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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미루는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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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에 쓰는 글로 구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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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런거 안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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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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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개구리 17
굉장히 떨고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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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다시 말하지만 저 ㄹㅇ 일베 안 해요... 디시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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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게 웃은적은 처음이네ㅋㅋㅋㅋㅋ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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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질문 0
22번에서 c와 h의 원자량이 안주어졌다고 생각하고 모른 상태로 푼다면 이문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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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살아났다 0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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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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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개년 다 풀어서 더 옛날 꺼 풀고 싶은데 일일히 다운 받아서 푸는거 말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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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실 정병있음 12
정말로 미소년이 좋은 병 이라는뜻. ‼️미소년까진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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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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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현실에서 만난다면..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0
https://youtu.be/Nm7p908KxEg?si=HSxPHWaU0SZIHU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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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하게 궁금하다 정말 ㄹㅇ 그냥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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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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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서 인서울 들어갈 거니까.. 내가 아무리 옯만추 해보고 거기에 호의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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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하루종일 의무가 아니에요??? 내가 다니는곳이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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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질하기엔 최고인것같다 나중에 홍대 씹덕홍보글 함 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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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입으로 똥을 쌌으니까 싫어하는 거 아닐까 이게 마녀사냥하는거임? 다들 존나 지쳐보이는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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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병신글 겁나쓴 난 고로시 안 당해서 존나 다행이노...
허락 안받았어요. 그냥 다 무시하고 제가 알아서 하는 중
ㄷㄷ 멋있으심
저어도 그렇게 하려다가 엄마한테만 털어놓음ㅋㅋㄱ
나는 안할라했는데 아빠가 시킴.... 근데 막상 하고 있으니까 아빠가 잘 선택한듯 서울대 가즈아
저는 아빠가 시켜줬으면 좋겠...ㅋㄱ큐ㅠㅠ
완전 반대하셔서 삼반수 하기로 했어요.. 제가 지금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가고 그런 삶을 살고있는데 요즘들어 어머니가 오히려 이도저도 아닌거같다고 자퇴 권유하세요.. 근데 이제와서 자퇴하기는 제가 부담되고...
와우 저랑 똑같으세요...자퇴는 무서워서 일단 삼반수하는데...어머니는 아니고 저 혼자만 자퇴생각중인데..자퇴하면 실패시 리스크가 너무커서 무서워요오...
맞아요 리스크때문에..ㅠㅠ
더구나 등록금+입학금이 너무 비쌌던터라.. 자퇴하면 그나마 좀이라도 돌려받을 수 있긴하니까 더 고민이에요...
저는 성적이너무아깝다고 부모님이 먼저 권해주셨네요..
저도 부모님이 먼저 권해줬다면..
저도ㅜㅜ근데지금너무힘듦...
저는 그냥 서로 동시에 애기 꺼낸듯.... 서로 삼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저랑 부모님은 서로 눈치만 보다가..ㅎㅎ
저는 부모님이 삼반수나 삼수 권유하셨는데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해서 삼반수 하기로...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대학갈때까지는 군대 가서라도 공부 시켜주고 싶으시대요
부모님이 지원안해주신다고하심
→내돈으로한다하고 알바시작
→알바하는거보고 마음이 열리셧는지 삼수, 진로에 대해 차분히 얘기함→삼수허락 받고 지원도 해주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