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이좋아요 [777902] · MS 2017 · 쪽지

2018-04-20 00:07:22
조회수 1,000

사실 지금의 그분은 내가 애타게 짝사랑했던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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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타게 마음 졸이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는데


결국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더라구요.


진심은 통해요.


진심으로 노력하시면 여러분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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