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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추
?
역시
맞말추
오랜만입니다
그가 왔다
대전의 아인슈타인 ㅋㅋㅋㅋ
안토낄게오 죄송해오ㅠㅠㅜ
ㄱㅁ
아이비리그로 토껴버려랏
범죄로 치면 정시반수생은 지능범, 논술반수생은 사상범, 학종반수생은 사기범입니데이.
정시반수생이 범죄자라는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수시 비중 잔뜩 늘려서 자기 실력보다 낮은 곳을 가도록 구조적으로 유도해놓고 이걸 부당하다 여겨 반수한게 범죄라.. 이건 좀 아니네요.
그렇게 치면 수시 비중 잔뜩 늘려 원인을 제공한 대학이 범죄 조장 집단이 되는꼴
그냥 한 말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모습
전 딱히 님한테 이런소리 들을말 한 적이 없습니다만. 틀린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게 거품물고 달려든다고 하는 의도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저분 말 거르세요 ㅋㅋ 제가 예전에 건전하게 저분이 내셨던 모의고사 비판했는데 제대로 반박도 못하시고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셨던...
거품문다는게 못할 만한 얘기는 아닌것같고 진지충으로 가신건 맞잖아요?
저도 님이 진지충이니 진지충처럼 거품물고 달려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추가로, 님한테 이런소리 들을말 한적 없다하셔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런 소리 들을말 한 적이 없는 관계라고 이런 소리를 안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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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이상 답변이 불가능하여 여기에 추가로 참교사님거 답변도 남깁니다.
이상한 사람으로 몬 적없고(이미 답변 완료한 시점에 답변 안단다고 계속 해서 제가 명백히 제 입장을 나타낸 것뿐입니다.) 제가 답변을 드렸다는 하에 그때 그분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때 정확히 답변해드렸고 틀린 부분이 있었다는 것을 일부 인정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문제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드렸는데 인정하지 않는다고 글 남기시면서 악성 게시글 남기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르비 활동을 정신적 스트레스때문에 진행할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그런 분이 교대 마크 달고 나타나시니 더 할말이 없네요 지나간 일이니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정말 그때는 악몽같았고 출간팀에 더이상 책 못낼 것 같다고 이 건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어찌저찌하니 올해도 출간계획이 잡히긴 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싸우진 마입시데이.. 어차피 다들 학종에 대한 생각은 이심전심일낀데 뭘라 싸우는교..
아닌 것을 아닌 것이다 말하는걸 진지충이라고 하는 그 자체부터가 그냥 비하하고싶은게 목적이군요. 다만, 님에게는 진지한 일이 남들에게 하찮게 보이고 진지충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도 입 꾹 다물고 지내보세요. 그게 싫다면 내로남불 그 자체죠.
안녕하세요 크리티컬모의고사 구매 후 1회를 오늘 풀어보았는데 여쭤볼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1번문제에서 ㄴ선지인 '일탈 집단에 대한 평가와 일탈의 발생에 대한 기술적 연구' 를 차별적 교제 이론이라고 해주셨는데
저는 ㄴ선지를 보자마자 '일탈 집단에 대한 평가'와 '일탈의 발생'을 논하는 것은 당연히도 낙인이론이라고 생각하고 정답을 찾으려고 보니 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틀렸는데 '기술적 연구'로 써주신게 차교론으로 보기 위한 근거가 되는건가요? 저 선지가 어째서 차교론인지 납득이 잘 안되네요.. '일탈집단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일탈집단과의 접촉'이라고 써주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다음은 13번 문제인데요 ㄷ선지에서 (제시문의)ㄷ은 문화융합의 사례이다 가 틀린선지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강의를 들은 선생님의 강의내용에 따르면 문화융합과 문화공존을 구분하는 기준은 '한 문화 내에서' 서로 다른 문화요소가 어우러져 있으면 '문화융합'으로 보는것이 적절하고 '한 사회 내에서' 서로 다른 문화요소가 나타난다면 '문화공존'이라고 보는 것이라고 배웠고 저도 이점이 정확하게 납득이 되서 ㄷ선지는 '대학교 축제'라는 문화안에 '기존의 공연'과 '디제잉 파티'가 어우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문화융합의 사례라고 판단했는데 저자분께서는 어떻게 저 사례가 문화융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전통의 혼례와 서양의 혼례가 융합되어서 우리나라의 결혼식에 두가지 모습이 다 나타난 것과 어떤 점에서 다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다음은 16번 문제인데요 4번선지인 '2000년 대비 2010년 갑국의 최저생계비 대비 중위소득이 증가하였다'가 맞는 선지라고 해주셨는데요
2000년과 2010년의 최저생계비 혹은 중위소득의 변화량이 나와있지 않은데(제가 봐왔던 문제들에선 이것을 비교하는 선지를 출제하기 위해서 '변하지 않았다' 혹은 '지속적으로 증가 혹은 감소하였다' 등을 발문에서 제시해줬습니다)도 절대적 빈곤율이 더 높았던 2000년에 비해
2010년에는 상대적 빈곤율이 높아졌다는 정보 하나만으로 2000년 대비 2010년 갑국의 최저 생계비 대비 중위소득이 증가하였다고 말할 수 있나요? 빠른 답변부탁드려요!!
일요일날 2회 풀건데 거기는 오타나 이상한게 없나요 실모라는게 실전감이 있어야되는데 20번처럼 참신한문항은 당연히 실전소재로서도 연습소재로서도 가치가 충분하지만 13번같은 경우는 실제로 평가원이 문화융합이라고 출제한 사례와 비슷하다고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출제하신 점과 11번은 대놓고 오류로 혼란을 줘서 이걸로 실전연습을 해야될 지에도 회의감이 드네요.. 이 모의고사가 나온지 꽤 된거로 알고있어서 믿고 샀는데 좀 실망입니다 ㅠㅠ
당시 제가 게시판에 문의했던 내용입니다. 실전감을 키우기 위해서 산 모의고사에서 오류2개에 대하여 이렇게 의견을 피력한게 어떻게 그렇게 상처받을 일인지 저는 참 이해할 수가 없네요 피해자 코스프레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님 진짜 저 정말 짜증나려고하는데 제가 교대생이라는 것에 대해 그렇게 막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저자로서의 기본(출제 오류 문항에 대하여 실전 모의임에도 불구하고 정오표를 제가 말씀드려서 올렸는데도 사과하지 않은 점)도 못지키셨으면서 저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으신지 제가 먼저 궁금합니다 진짜로요.
학생들.. 둘이서 쪽지로 대화하이소..
그 핫했던 모의고사..
이과인 나도 아는 ㅋㅋㅋㅋ
누가 범죄라 켔능교. 범죄라 치면 그렇다는거지요
범죄라 칠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의미죠.
그래요
정말 그런거면 정시 반수나 수시 반수나 다 범죄라고 표현 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하셔야죠...
정시 반수와 수시 반수의 경우는 엄연히 다르니까요. 수시 반수에 대한 히카르도님의 비유는 타당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정시를 줄이고 수시를 늘릴 때 대학에서 써먹은 논리 가운데 하나가 정시생들이 반수를 많이 해서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런식으로 정시 자리 빼앗아서 수시 늘렸더니 수시로 들어와 반수한다면 정시 자리를 빼앗은 명분 가운데 하나가 자가당착이 되는거죠.
정도의 차이지 정시 반수도 어떤 시각에서는 수시 반수처럼 대학 걸어놓고 현역 정시러들 자리뺏는 거라고 보여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반수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게 애초에 가지도 않으려는 대학 재수실패에 대한 안전장치로 입학해 놓는 것 때문이지 수시 반수가 정시 축소 명분에 위배된다는게 핵심은 아니잖아요. 그 책임을 수시반수 하는 개인에게 돌리는 것도 그렇고요. 저 같아도 이번에 입시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쌩 재수보다야 반수로 마음이 기울겠고 정시가 워낙 좁은문이다 보니 정시 반수생들은 어찌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했다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수시 반수는 비판하고 정시 반수는 농담임이 분명한 비유에 반박하실 정도로 옹호하시는 건 조금 감정적인 평가 아닌가요
애초에 당위적으로만 따져 본다면, 반수 자체가 누군가의 자리를 뺏는다는 시각 자체가 사실 글러먹은 겁니다. 엄밀히 말해, 경쟁을 거쳐 대학에 갈 수 있는 권리를 정당하게 얻은 것이고, 그 권리를 개인이 안전장치로 이용하겠다는데, 자유민주주의가 이념인 국가에서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틀려먹은 것이죠. 하지만, 대학 입장에서 수시를 늘리는 명분 가운데 하나로 정시 학생들이 반수를 해서라고 내세웠고, 그 명분이 현재와 같은 비정상적인 수시 비중에 일조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 앞서 말했듯이, 반수를 하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권이므로 그걸 가지고 특정 전형 비중을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봅니다. 그러나, 현실이 이렇게 된 이상, 그 명분이 현실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따져볼 수 밖에 없죠. 그런데, 명분을 앞세워 빼앗은 정시 전형의 몫만큼 문이 넓어져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합격한 수시생들이 반수를 한다. 이것은 현재와 같이 교육 제도때문에 수많은 사회적 갈등을 양산하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수시 위주의 입시를 운영해야 할 명분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동이며, 그런 행동을 하는 수시생들도 안좋은 시선을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 좋은 것은 쏙쏙 빼먹고, 그에 걸맞는 행동은 안하려 하며, 비판은 회피하려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뭔가 길게 말을 하려다가 그냥 쓰는데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반수를 하는 것이 자유고 남들이 왈가왈부할 게 아니듯이 수시 반수를 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수시 반수는 범죄라고 비유할 만 하고 그 책임을 당사자가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이유가 정부의 수시확대 명분에 위배된다는 것이라면 전 납득이 잘 안갑니다. 개인은 주어진 상황 내에서 할 수 있는 걸 한 겁니다. 정시나 수시나 반수생들은 다시 한번의 기회를 보장받았고 그럴 권리를 가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불합리나 일부의 피해가 일어나는지는 모른다고 치더라도 정시나 수시나 차이가 별로 없을겁니다. 정시로 친 학생은 다시 정시로 수시생은 수시로 다시 도전한다는 과정 자체는 정확히 동일합니다. 말씀하시는 정부의 수시확대 논리와의 모순은 전혀 당사자가 책임질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 자기가 하지도 않은 수시 확대에 자기가 대지도 않은 반수 감소의 논리를 수시 반수하는 당사자가 어긴다고 해서 비난 받아야하고 당연히 감수해야 합니까? 그대로라면 수시 정시 비율이 불합리하니 수시생들은 비난을 감수해야 합니까? 제 생각으론 반수생의 자유에 대한 엘류어드님의 주장이 수시 반수생에게도 그대로 적용 될거 같은데 이것이 자가당착 아닙니까?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는 이과 현역생이고 말을 그리 잘 풀어내지도 못하고 지금도 제 생각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 같지만 엘류어드님의 말에서 분명한 모순점을 느꼈고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정도면 정신질환이네
설의...
아조시다 ㅎㅎ
앗....아아.... S대 인식이 딱 이럴 것 같네요.
리얼루다가 의대빌런
갑자기 궁금한게 아재 호옥시 경북고 나오셨는지요.
예 맞십니다.
헉.. 우리 집앞이에요!! 경고 캐슬 바로 앞에 있죠 힣
아재추
.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에요
그가 왔다
아로나's back
헐
He's back
중뽕추
오오
아조시
중대 가자~~
오랜만에뵙겠습니다 ㅎㅎ.. 역시학종이...ㅠ 대학교는 그 전형을 제일 좋아하던데...ㅠ
교육부 멍충이들이 그렇게 체제를 만들도록 유도해놨지요. 마침 신입생 종단평가해보니 학종 입학생들이 학업성취도가 높다카고..
진짜 내가 하고 싶던말. 학종으로 왔으면서 xx대 최저 못맞춰서 여기옴... 반수함. 이러는데 그 쉬운 최저 못맞추는 머리로 도대체 어딜 가겠다는 건지..
뼈 때려버리는 클라스..ㅎㅎ격공함돠
성대 고대 의대 센츄
ㄱㅁ!
공감
격공
맞습니더. 반수를 할라믄 논술이나 정시로 해야지예
ㄹㅇ학종은 폐지되어야함 적어도 줄이든지
뼈맞아부렸다
119입니다..
골절상 입으신분 많다해서 출동했습니다
팩폭오졌다 ㅠㅠ
앞으로 주제파악하며 살게요ㅠㅠ
ㅇㅇ
하고 싶으면 할 수도 있죠 ㅋㅋ 저처럼
네다음 구라쟁이
자소서에 구라를 안써서... 면접도 없었고
아ㅡ아...존버할게요 ^^a
아조시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에ㅛ
형 오랜만
반가와요
행님 그래서 전 4.5내신으로 정시파이터해서 왔습니다 ㅎㅎ
내신이 4.5등급이라카믄 그 고등학교 공부 엄청 잘하는덴가보네예
지역단위자사고에요 ㅎㅎ...그냥 제가 안한것...ㅠㅠ
열심히 했십니더. 경희대까지 간다고 고생많았어예.
저것은 라지K입니다 행님 ㅠㅠ
오우
오해해서 미안해요. 고대생
엌ㅋ 아니에여 저 실제로 경희대도 붙긴해서...암튼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학종으로 깨져봐서 정시로 군수합니데이. 학점도 잘 받았는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뒤늦게 생겼습니다. ㅠ 나쁜넘.
행님 슬럼프때는 우째야합니까
슬럼프때는 빡세게 아르바이트 해보이소. 쎄가빠지게 일해봐야 아이고 공부가 젤 쉽구나 할낍니데이
현역 고3입니더..
그라믄 머리를 식히는게 좋을거라예. 이거 이렇게 놀아도 되겠나 싶도록 주말에 빡세게 놀다오시오.
진짜 이렇게 놀아도되나싶듀록 노는 거 ㅇㅈ
행님 반갑습니더
반가와요
행님ㅜㅜ 쪽지해도되요?
그라이소 기다릴게예
반가와요
니 조시다 한번만 해주세요
그런말쓰면 안됩니다
크 언제 돌아오시나 했더니..!ㅋㅋ
미시시피강 도박장 이야기 감명 깊게 봤습니다!
띵언입니다요
이분 직업 아시는분?
행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서연고입니까?? 서고연입니까??ㅋㅋㅋ
어머! 형 모하고지내써!
행님 정시박살가시죵
학종으로 입학해놓고선 지들이 대단한 줄 알아요 <<< 이건 대단한거 맞잖아요
인정할건 인정하셈
글쓴이 글 공감함 수능 평균 3 4등급따리가 중경외시가면 닥치고 살아야 하는데 학종반수해서 연세대가겠다고 발광
수능 3 4가 중경외시를 어떻게 감??ㅋㅋ 팩트면 시발 진짜 개빡치는데
꽤 감. 지방평준화고 지역인데 수능 3,4,5등급들이 인서울들 함. 수능,평가원 7등급대가 명지대 가는거까지 봄
내신만 파면 가능..
저 성적으로 연대간애도 있어요
수시 킹왕짱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자사고 간건 최악의 입시 선택이었다 ㅋㅋ ㅈ살
그래도 자사고 가서 스펙이랑 생기부 빠방하게 잘쌓아서 연고대 간 애들많아요 유정연님도 가능!!
화이팅합시다 우리
꽤 와요 말해보면
말하는 수준 차이 존나 남
결국 연세대 감 98년생임
지금 이 판을 바꿀 수도 없는데
그냥 열심히 공부해야죠
오리비 여러분도 화이팅!!! 열공!
안녕하세요
크 인정함네다
애새끼들이 어릴때부터 사기치고 구라치는거만 배워가지고 ㅉ
사회가 제도적으로 조장하니 참.. 그 제도를 이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자신들이 이용한 제도가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옹호해서는 안될 제도인지에 대한 의식 정도는 갖췄으면 하네요. 대학 들어가서도 이 제도를 옹호하는 작자들 보면 솔직히 더이상 수시 제도와 수시생을 분리해서 생각하기가 어려워짐..
ㅇㅈ... ㅆㅇㅈ..
사기 사상 지능 ㅋㅋㅋㅋㅋ
일단 본인 같은 경우 교과 반수생인 부분임
학종으로 반수하는사람도있음?? 진짜 양심없네
위에 댓글 읽다보니 걍 비유한거 가지고 뭐 이렇게 싸우시는지.... 사스가 전투민족
17때 연고대 정시성적인데 서강,성대 학종합격
18때 고대학종합격 ㄱㅇㄷ~
실제로 학종반수가 있구나...
ㅋ.ㅋ 설경 올해 떨지면 내년에 반수할라캤는데 왤캐찔리는고마.
내 밑에 애가 나보다 훨 모해가지고 반수할라캤더니.
뭐든저든 대학가면 그만 아닌가. 사실 반수하는거 좀 나쁜건 나도 인정하는데
대학에서 다 안떨구니 나원참..
반수하건 말건 그게 욕할건가..
ㄹㅇㅋㅋㅋ
자기 분수를 모르고 하는거니까요 ㅋㅋㅋㅋ 뭐라하는게 아니라 보고있으면 어이가 없다는거죠
모든건 상대적이죠. 제가 보기엔 그쪽 발언도 분수를 모르는 것 같네요
님이 제일 먼저 단 댓글은 당연하구요 ㅋ
정시 고대입학ㅡ수시설대반수는 어떤교?ㅋㅋㅋㅋㅋ 1년동안 더 똑똑해질수도있지 뭐 후드려팰것까지야
학종 쓰는애들 자소서 보면 무슨 초딩때부터 00대 무슨과를 안가면 죽을병에 걸릴듯이 써놓은애들 많음ㅋㅋㅋ근데 글쓴분은 그런거 한 애들이 오히려 반수 더 많이 하는게 웃기셨나봄
너무 일반화 시켜서 선동하는 글은 아닌지...참
이정도면 종교다
크....아재가 최고입니다
헐랭 아저씨 경북고였나요 ㄷㄷㄷ 고등학교선배네예
교과반수는 ㄱㅊ져?ㅋㅋㅋㅋ
아재요
가끔 오르비 보면 학종을 아예 없애자는 생각인건지 궁금해
아재요! 가끔 수시 납치되서 온 사람도 있는거 아잉교! 아니믄 수능공부 1도 안하고 카믄 최저 못맺추고 반수로 수능공부해서 설대 간 선배도 있다카이! 수시 잘못된 제도인건 내도 동의한다캐도 기 나름대로 열심히 하모 노력한 아가 대학 잘 간아들도 있는거 아입니까?
학종 반수라는게 학종 -> 반수(수능쳐서) 가 아니라 반수를 할 때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자소써 써서 원서내고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솔직히 수시러로서, 학종준비하기 진짜 싫어요... 전 재력도 없고 일반고라 알아서 해야하는데 수능공부는 언제하는지..
내 고딩 때 학원 앤데ㅋㅋㅋㅋ 지방 일반고에서 내신 챙긴다고 챙겼는데 막 그렇게 잘한것도 아니라 지잡대 들어감. 근데 그 지잡도 걔 수능성적에 비해서는 ㅅㅌㅊ였음.. 걔 수능은 345로 도배. 근데 반수를 한다길래 오 수능공부 열심히 하나보네 했는데 학종으로 한번더 간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휴학은 왜하냐고 했더니 적당히 쉬면서 최저는 맞춰야지 이러길래 수능 반수하는 나는 진짜 화났음. 에휴 나는 왜 내신 따기 어려운 학교를 들어가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