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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3 (언매, 확통, 생윤, 윤사) 3모: 11211 3덮: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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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 0
수학문제 풀이 좀 길어질거 같으면 풀기싫음.. 분수랑 허수 나오면 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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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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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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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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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면 다들 놀러가는건가 일단 본인은 결석할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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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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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95인데 4투스는 88임 독서는 작수보단 어렵고 문학은 작수보단 쉬움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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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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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특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슈? 현역인데 미적분 기출은 돌렸는데 뭔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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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ㄹ문 2 1
1.내집단 조건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 등을 느끼는 집단 이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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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티가 아예 안보이고 모아보기에 프사들도 안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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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터넷에 뒤져보면 나옴 "수시 입학생" "수능 성적"까지 깠다 ㄷㄷ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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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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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쪽에 많을것 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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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려고 다 꺼냈는데 찢긴 거 포장해서 배송하냐 갑자기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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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과 악으로 규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렇고 나한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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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임을 찢어주겠습니다 근데 2시간으로 안될거같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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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는데 5
뱃지 왔다 ㅎ 버킷리스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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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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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고 나선 확실히 오르비 안 하게 되는데 대학 가서도 오르비 꾸준히 활동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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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형 버그 좀 고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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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하나 잘못내면 뉴스도 타고 정정의 여지라도 있지 다른 시험들은 판도 작아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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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0
다들 몇 시에 주무시고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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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있나요?? 뭐 2과목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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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발전의 여지가 남아있는 그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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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의대 1500명 이상 증원해야”… 정부 방식엔 찬반 ‘팽팽’ 14
국민 2명 중 1명(53.9%)은 ‘의과대학 정원을 1500명 이상 증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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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왤케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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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봅시다 1
어우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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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라고 하면 역시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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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반피새끼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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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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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1
대교협 "대입 시행계획 5월 중순까지 제출도 가능"…대학들 "시간 필요"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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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교양 들었는데 자기 입으로 객관식 + 단단형 + 서술형 2-3문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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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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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달도 안남았네 10
흐아ㅏㅏ 어떠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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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과목들 진로선택과목처럼 A B C로 나옴? 보니까 시험도 안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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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지금 공부 시작한 반수생인데 작수 국어 백분위 89 2등급 턱걸이에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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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헤드폰 끼고 노래듣고 잇엇는데 노랫소리 다 들린다고 쪽지받앗음 ㅅㅂ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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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pt 절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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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비킬러 1
비킬러나 6단원 허블법칙 계산 문제 같은거 한문제당 몇분 두고 푸시나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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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유전 4
한문제당 몇분컷 내야하나요? 생1 고정1 나오시는 분들은 몇분 나오시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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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점대 받는 사람은 수능은 몰라도 내신공부 이만큼 했으면 여기 안왔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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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 3
질문이있는데요 행성이 타원 궤도로 운동한다면 a는 r에 비례한다 <-- 쓰면 절대 안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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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모 백분위 56 4등급 나와서 사문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불이익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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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밑도 끝도 없이 암기만 디립다 하는중…. Ppt 2-300장을!! 간호학과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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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3 1
다들 이감 오프 사즌3 많이 구매하시나요? 구매하기 부담이 돼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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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생들이 불의에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 ㅇㅈㄹ 떠는데 목소리를 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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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오래 걸리고 다 맞기 vs 제 시간 지키고 3개 틀리기 12
작년 수능 인문결합형 20분 걸려서 다 맞았는데 골때리네요
다음을 증명하시오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0자나 허용되는 이 공간에 페르마의 정리를 증명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말이죵.
하지만 저는 할 수 있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먼저, 이를 증명하
센스 굿ㅋㅋㅋ
^~^
이거요!!처음에 꽤나 당황했어요..
먼저 0보다 작거나 3보다 큰 부분에서의 f(x)를 결정시켜둔 후 x=0, 3에서 주어진 함수를 f(x)가 역전할 수 있는가 없는가부터 조사했던 것 같아요.
즉, f'(0)과 f'(3)부터 조져보았다.
좀 더 살 붙여보면
그러기 위해선 f(x)의 인수가 결정되어야하는데, 중근이 될 수 있는 케이스가 3개이므로 각 3가지 케이스를 나눠서 최고차항의 계수를 결정시켜보자. 까지 접근하고 문풀 시작
보통 킬러문제를 풀때는 장기 두는것처럼 1단계 2단계 3단계까지 어떻게 진행되겟다를 스케치하고 시작해서 막히면 그림을 다시 그리나요 아니면 지뢰찾기처럼 한단계씩 진행시키면서 막히면 이전단계로 와서 다시 진행시키나요? 케이스바이케이스 이려나요? 현장에서 킬러를 맞춰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강조하는건 둘 다 에요 ㅋㅋ 저는 거의 스케치한대로 풀리는 편인데,
사실 현장에서 푸는 학생들에게 저것을 100% 소화해내라 하는건 과욕입니다.
조금의 시행착오는 있을 수 밖에 없으니, 그것을 빠르게 찾아낼 수 만 있다면 아주 훌륭한거라고 얘기하거등요.
근데 후자를 잘 하기 위해선 문풀테크닉보단 개념이 더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매번 존경합니다..!
생업이면 이 정도는 해야져 ㅠㅠ 학생 기준 최선의 수준까지 오르시기 바랍니다.
꾸벆
끼익... 이건 해설강의도 찍었었는데, Full 풀이 필요하신 분들은 무료 해설강의 보세여~
우선 f(x)의 개형이 중요하므로 그려보고, x=1, 3, 5직선이 f(x)의 대칭점을 기준으로 왼쪽 혹은 오른쪽 중 어디에 있을지 케이스 분류 해야겠다. 그럼 부등식 만족시키는 케이스만 걸러지겠는데, 그게 오직 하나일지는 아직 모르겠으니 해보자.
로 갔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않이 근데 나 test 당한 느낌이자넝?
않이 저 나형 파외하고 시픈데 30번 접근법을 1도 몰라서요ㅠㅠㅠ
아항,,, 유리함수 무리함수는 개형이 중시되요. 이과처럼 미분을 할 수 없어서 개형을 그려놓고 접근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ㅋㅋ
옹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다음 수열이 수렴함을 보여주세요 ㅠ
비교판정법이나 y=x 그려놓고 a_n 수렴되는거 확인 후 입델 ㄱㄱ
기대님도 강사쪽이꿈이에요??
올해 졸업하면 본격적으로 해요 ㅋㅋㅋ
종강 부러워요 아조시
yyxy 유닛 상당히 기대가 댑니다
기대쌤도 기대중
핡 나 이제 모두 쌤이라고 하네 형이 좋았는데,, 아재가 되어간다..
기대형 충성충성 ^^7
아모리봐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된다요 ㅜ..ㅜ
절댓값 있으면 벗긴다. 기준은 부호.
즉, 저 안의 함수의 부호가 바뀔 때가 핵심인데, 안에 있는 놈 x-t로 묶어보면 평균변화율-순간변화율 꼴이네? 냄새가 난다.
로 스케치 끝 후 계산시작!
또, (나), (다)에서 x=1에서 변곡점 갖는 삼차함수가 x>0에서 그려지겠다까지는 가볍게 해줄 수 있겠네요.
뀨잉?
평균변화율의 중요한 의미와
평균값정리에 중요한의미와 의의좀 말해주세요ㅠ
이게요즘 너무 골 때리네요
문과 올해수능30번 평균값정리 각이에요;;
개정문과3년차라 이제 문과평균값정리 건드릴꺼같아요 6평30번도 그럴조짐이 보이고 기대모문과30번 평균값정리한번내줘용ㅎㅎ
아 결론이 너무 길었네요ㅠ
기대모는 이미 출제 끝났고.. 사이값정리는 있음 ㅠ
평균값정리 문제는 ㄱㄴㄷ가 아닌 이상 내기 힘들어요 ㅋㅋㅋ 주관식들은 다 정답이 숫자라서
왜냐면 평균값 정리는 c의 '존재성'을 알려주는 거지 c가 '무슨 값'인지 알려주는 정리가 아니라서요.
13수능당시에 19번 그 포물선 문제 접했을때 어땟어요???
19번?17번?인가 그 문제여?
저 유일하게 그 문제 막혀서 30번 풀고나서 풀었는데, 풀다보니 수능 전날에 정리해본 증명이더라구요!
ㅇㅎ 답변 ㄳㄳ
기대t... 라스트찬쓰으.....
우선 네번째 줄의 식 자체의 의미가 있을지 찾아보고, 없음을 깨닫고 난 이후엔 직공법, 즉 f'(x) 우리가 구할 수 있으니까 구해서 싹 다 넣어보자.
그 후 x와 g(x)만 남는 식이 나올텐데, 이걸로 문제를 풀건지 아니면 항등식 f(g(x))=x or g(f(x))=x를 이용해서 f(x)와 x에 관한 식으로 바꿀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Goat.. 감사해요 매우매우...!! ^0^
그래프그리다 포기했어요...
이 문제....
우선 사설문제인 것 같아요.
실근의 개수 vs 서로 다른 실근의 개수와
실근들의 합 vs 서로 다른 실근들의 합은
의미 하는 바가 다른데,
그 차이를 노렸다면 너무 지엽적이고, 노리지 않은 단순실수 문항의 완결성에 의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런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면 전체적인 문항구성은 풀어보지 않아도 예상가능범주..
접선관련기출 더 푸시는거 추천합니다.
굳이! 접근을 원하신다면, (가)조건에서 t 넘기고 x 나누셔서 좌변은 순간변화율, 우변은 (x,f(x))와 (0,t) 사이의 평균변화율로 보는게 일반적 시각입니다.
그리고 거리의 최소가 아닌 거리의 제곱의 최소에 대해 제시했단 뜻은 이과문제이기 보다는 문과문제일 가능성이 높고, (루트 미분법을 안배웠으므로)
문과문제에선 위의 접근은 그렇게 환영받지 못합니다.
차라리 f(x)-f'(alpha)x를 새로운 함수 i(x)로 잡고, i(x)를 alpha에 대한 개형으로 나눠 y=t와의 교점을 찾는게 더 나은 접근이 될 수 있겠네요! 문과적접근으로는요.
네 맞아요 문과 미적분1문제인데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너무 고려해야될 부분이 많아서 어떻게 시작할지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