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교사 · 684650 · 18/06/25 03:58 · MS 2016

    뇌가 니코틴에 쩔어서 자기 생각 밖에 안나는거에요. 남 생각 할 여유가 없죠. 설령 자기 가족이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 다 해도 말이에요. 길 가다보면 엄마는 유모차 끌고 아빠는 그 옆에서 담배피는거 종종 보게되는데 정말 혐오스러워요.

  • 수학92 · 738015 · 18/06/25 04:02 · MS 2017

    하루 빨리 가족들이랑 연 끊고 싶어요
    간접흡연으로 폐암 걸린 사례 한 둘이 아닌데 흡연 구역 아닌 곳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살인미수라 생각해요 남자친구나 친구 사귈때도 흡연자는 무조건 거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

  • 150일의궁수 · 761187 · 18/06/25 04:03 · MS 2017

    힘내요...

  • 샤대사학과가즈아 · 815982 · 18/06/25 05:14 · MS 2018

    힘내세요ㅜㅜ 부모님 완전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