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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던졌는데 지금은 전체 공부량의 50~60%를 수학에다 쓰네 던지지말걸 던지지말걸 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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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의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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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마감 3시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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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10
거의다왔다 나의 신, 성규 보러가는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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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 보고 알았는데 11
오늘 하루 계속 찜찜했던 이유가 열품타를 안 켰었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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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알았지;;;; (열품타 5시간 찍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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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투표좀 8
요즘엔 안하는 추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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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자료 배포 21
갓 미적을 들고 왔습니다. 그냥 드리기 아쉬워서 어떻게 작업이 되었나 어떤 원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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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빡센의대최저가 4합5(탐2) 아님?ㅋㅋ 일반과인데 4합5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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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남겨주시면 나름대로 열심히 답해볼게요!! (시험공부하기시러서이러는거맞아요ㅎ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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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네 7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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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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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당연히 할 학원도 없고 시기도 지나서 안되죠?? 모교도 지금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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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 3
바이럴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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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자 까놓고 간식통에 도로 넣어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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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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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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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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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주가 아닌 모집요강 발포시까지 즉 5월 말까진 재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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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도 목표대학 점수 나오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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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전부 잘못되있어가지고 답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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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증원하긴 할건데 2000명은 아니라고 한거면 8
저도 내일 탈릅한다고 해놓고 탈릅하긴 할건데 내일은 안 할거임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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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누가 대통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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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재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둘다 이해 함 문재인은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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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또 뭐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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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1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일주일만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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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지원 질문 0
국숭세 공대 성적 건대 제일 낮은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붙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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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으면서 실모는 뭔가 너무 마음이 조급하다보니 계속 기분 더러운 뻘실수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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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잇다면 뭐푸실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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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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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이라고 문제번호 써놓으면 교육청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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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으로 사람들은 카르텔 잡는다 하면 일단 좋아하고 지지하는것처럼 보이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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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게임 하듯이 국정 운영을 함. 그것도 빡겜도 아니고 섭종 직전의 망한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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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대패 나온김에 대패삼겹살 30인분이랑 소주1짝 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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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인척 하고 친구들한테 돈빌리고 다니더라 다행히 아무도 안빌려줬다네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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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약인재 줄고 일반정시가 늘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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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약하긴 한데 일단 가져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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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천 확정이라고 노래를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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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 두창찢 영수회담 확정이라니까 이것도 거피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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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을 잘 구슬려 이용하길 좋아한다 대한민국은 이용당하는 자와 이용하는 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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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0명은 받고 나머진 대학이 알아서 해줄거니 돌아와줘~ 이러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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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삽니다 0
양도 받아요 가격 선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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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다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립ㄴ 디...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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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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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이 마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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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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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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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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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군인 같다..
남자친구여?
분명 갇혀있지 않은데 갇혀있음,,,,, ㅣ키키키키키키,,,,,,
ㅠㅠ
3년 수능 올해 마감합니다 ㅎ흑
ㅎㅇㅌ
ㅎㄷㄷㄷ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 올라와서 이제 ㄹㅇ 혼자임
이게 진정한 나혼자 산다
군대 간 남친을 찬 곰신이랑 같네여 ㅋㅋ
그니깐여 ㅋㅋㅋㅋ 남자 분들 맘 이해됨,,,,,
결론 : 수험생 공시생 군인 안 찰 자신 있으면 만나자
윾캔두잇 ㅎㅇㅌ
스듀의 누구처럼 실연의 힘으로 극!뽁!
웃고 있으시지만 얼마나 충격이 크실지.. ㅠㅠ 힘
전 진짜 혼자 남겨져서... ㅎㅎ 그리고 새벽에 전화 통보 ㅎㅎ..
시간이 약이겠죠... 첫 연애라서 더 힘든듯해요ㅜ
와 이런댓글도 쓰네
???? 왜요 저 뭐 잘못함....?ㅜㅜ
아녀 님은 아무 잘못없으시고 저기 지디사랑님이요ㅋㅋ
제가 난독인지... 비꼼없이 위로하는것같은데요?
저한테는 비꼰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ㅜㅜㅜㅜ
엥 저분도 별 잘못없는거같은뎅
저도.. 지금 군인공포증 생겼어요
ㅜㅜㅜㅜ 왜염 ,,,, 제 전남자는 군대 갔다옴,,,
ㄱ그냥 인생 혼자입니다,,,
그냥 생각만 해도 죽여버리고싶네요.. 애가 그냥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자기는 안그런척 하면서 자기입맛에 맞게 이용할 줄알아요 주변에 군복입은분들 지나갈때마다 빡쳐서ㅜ 혼자 군인 ㅈ같다고 허공에 욕한적도있고 그담부터 또 군인들 피해다니고..ㅋㅋㅋ후...
ㅜㅜㅜ 제 남친...아니 전 남친도 자기 마음의 여유 없다고 저 버림ㅎㅎ
수험생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줄 아나ㅋㅋㅋㅋ 헤헤헤~~~
나혼자 울고 힘들어하고 이 시간들이 넘 아깝네요
그냥 덜 좋아했네
너무 슬프네염 ㅎ....... 나 혼자 좋아한 느낌 ㅜㅜ
어쩔 수 없죠 공부하면서 고백을 받아준 제 잘못도 있으니
이 모든게 제 선택이니깐 힘든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죠..ㅎ
미리 걸러졌다 생각하면 편해요 일주일만 참아요 ㅠㅠ
네 감사해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