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밉당 [648238] · MS 2016 · 쪽지

2018-06-25 22:37:29
조회수 795

국어황님들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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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은 김동욱t 수강생이고


막 국어가 고정 100 일캐는 안되는데


김동욱t처럼 그냥 읽고 그냥 이해하고 풀어서 보통 95 이상은 나오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게 진짜 김동욱t 말대로


갈수록 좀 불안해져요 (저만 그런가여 수강생님들 ㅠㅠ)



젤 불안한게 그읽그풀이 안먹히는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는 지문들이 있잖아요


정확히는 이해하라고 써놓은게 아닌거같은?


LP 마지막문단

부호화 두번째 문단 같은 느낌?


이게 진짜 고민이었는데 요즘 네일아 듣다보니까 박광일 t 가


써있는 만큼만 이해가 된다 라는 말을 하시니까 이게 좀 납득이 가더군요


아..저건 아예 이해가 안되는거구나 (동욱t도 보니까 부호화 두번째는 그냥 정리만하시고 넘어가시더군요)


아니 근데 이걸 시험장에서 읽으면서 판단하는게 가능할까요?


어디까지 이해하고 어디까지 그냥 패스해야되는지?


이게 기출을 보면 보일까요? (기출 지문 구조파악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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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니 · 809709 · 18/06/25 22:47 · MS 2018

    지문이 처음 읽었을 때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문제를 보고 다시 돌아와서 보면 아 이게 이 말이었구나 할 수 있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