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대 저녁 · 781919 · 18/06/30 18:11 · MS 2017

    떡밥추

  • 포로리 · 819723 · 18/06/30 18:11 · MS 2018

    심멘 사랑해요
  • 바쿠고 카츠키 · 798294 · 18/06/30 18:12 · MS 2018

    심-----멘

  • 13월의 토끼 · 740935 · 18/06/30 18:13 · MS 2017

    존잘추

  • 꿀생 · 748036 · 18/06/30 18:14 · MS 2017

    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귀요미 ㅠㅠ

  • 150일의궁수 · 761187 · 18/06/30 18:14 · MS 2017

    찬우의 문법은 쉽다는 말인가

  • 심찬우 · 677168 · 18/06/30 18:15 · MS 2016

    문...문학이 어려운게 맞다는 내용...

  • Σtay · 788253 · 18/06/30 18:14 · MS 2017

    세게...

  • 심찬우 · 677168 · 18/06/30 18:36 · MS 2016

    ㅈㅅ

  • 젤리곰 · 743398 · 18/06/30 18:16 · MS 2017

  • 13월의 토끼 · 740935 · 18/06/30 18:17 · MS 2017

    오타나셨
  • 젤리삐 · 775823 · 18/06/30 18:22 · MS 2017

    심ㅡㅡㅡ멘

  • 쌈박자데이데이 · 806849 · 18/06/30 18:23 · MS 2018

    갑분띠

  • 뚜왕뚜왕☆ · 745893 · 18/06/30 20:05 · MS 2017

    갑분아

  • 서울대학교 · 745010 · 18/06/30 20:34 · MS 2017

    아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 고윤하 · 800758 · 18/06/30 21:03 · MS 2018

    갓심슨..그립읍니다

  • CZU0PtVEQIfjJa · 616179 · 18/06/30 21:19 · MS 2015

    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

  • 향카 · 719530 · 18/06/30 23:31 · MS 2016

    심쿵해버리기;
  • UmmmU · 815085 · 18/06/30 18:49 · MS 2018

    여름의 시원한 반팔도 매력적인 심멘

  • &설경에빠진김설현& · 518159 · 18/06/30 18:57 · MS 2014

    어려운게 맞습니다 다들 체화가 쉬운 국어 1타 신승범으로 갈아탑시다
  • 꿀생 · 748036 · 18/06/30 19:03 · MS 2017

    빛ㅡㅡ승범

  • 느리게 살기 · 763133 · 18/06/30 19:45 · MS 2017

    쌤 문학이 어려운게 아니라 다른 쌤들이 너무 대충(?)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

  • 찬우야이! · 783532 · 18/06/30 19:47 · MS 2017

    쌤 귀여우세요ㅋㅋㅋㅋ 기다릴게요 !^!

  • 고자(故子) · 816345 · 18/06/30 20:41 · MS 2018

    이거보고 결정해야겠군

  • 덜덜무섭다 · 785411 · 18/06/30 20:57 · MS 2017

    심추

  • C.Elegans · 776765 · 18/06/30 21:11 · MS 2017

    ? 학생이 가치평가 한거를
    강사 본인이 반박하는거지 팩트체크?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가 나와야 정상인데
    팩트체크는 내말이 맞고, 내 의견과 다른 부분은 네가 잘못생각한거. 라는 의미니까
    (물론 그 뜻으로 쓰신게 아니라 뉘앙스때매 쓰셨겠죠 ㅋㅋ)

    단어선택이 잘못된거같네요

  • 심찬우 · 677168 · 18/06/30 21:27 · MS 2016

    '팩트체크'는 말그대로 사실관계 확인입니다.

    팩트체크라는 말 속에는 내 말이 맞고, 상대방 말이 틀렸다는 것이 전제되지 않습니다. 세간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들이 대개 그러하여 그렇게 느끼신 것 같습니다.

    후에 업로드 되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확하게 체화가 어렵다는 말들이 왜 나오는지를 설명하였고, 이에 대한 이후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래도 체화가 어려운건 맞다는 결론을 내긴 하지만요.(이 글의 제목에도 써놨습니다)

    영상을 보시지도 않고, 본인의 생각대로 제가 학생의 의견에 반박한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쓰시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근래에 제 강의를 수강하려는 학생들이 체화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실제로 그러한가에 대한 질문들을 해왔고, '정확하게' 왜 그러한가를 설명하려고 한 것이지 누군가를 저격하거나 반박 및 비방하기 위해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단어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 C.Elegans · 776765 · 18/07/01 12:20 · MS 2017

    사실관계 확인이라는걸 제가 모를리는 없죠
    팩트 체크 가 사실 확인
    인데,

    제가 문제삼은건 가치평가에 대해 사실확인을 한다는것입니다

    영상을 보지도 않고 반박한다고 하셨는데, 전 심찬우쌤이 당연히 주된 주제는 '맞다, 체화 어려울수있다' 로 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팩트체크라는 말을 사용하셨기에 체화가 어렵다라는 주장의 근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대부분 인정하되 반박하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윗댓글이 네 의견은 틀리고 내말은 맞다가 아닌, 내의견과 다른 부분은 - 이라고 쓴게 이 이유입니다)

    ----
    지금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영상의 방향은 팩트체크와는 거리가 멉니다
    물론 문학체화어렵? 에대한 팩트체크라면 할말이 없지만
    팩트체크라는 말은 큰 주장에 대한것이 아닌 그 주장의 근거, 혹은 여러 관련된 주장들에 대해 행해지는게 최근 몇년간 사용된 맥락이기에 제가 저런 의문을 제기한것입니다

    굳이 이목을 끌 이유가 아니었다면
    찬우의 문학이 어려운 이유와 학생이 해야할것
    으로 하셨다면 될텐데 팩트체크라는 단어를 쓰시며 따옴표로 강조한건 여전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나는 돈버는 사람이다 이목끄려고 쓴거다 혹은 네 편견이다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네요)

  • 심찬우 · 677168 · 18/07/01 17:30 · MS 2016

    글 잘 읽었습니다.

    올리려고 하는 영상과는 별로 관계없는 얘기라, 그냥 읽고 넘어가려다 그래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대댓글 남깁니다.


    1.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팩트체크라는 것은 처음 댓글에도 적시하셨듯 '내 말이 맞고, 다른 부분은 네가 잘못 생각한거야'를 전제하지 않습니다. (제가 따옴표로 강조를 하건 안하건, 그건 저의 주관이고 자유이기에 관계없는 얘기입니다.)


    2. 팩트체크라는 표현을 쓴 걸 두고

    < 주장 후 반박할 것을 예상했다, 즉 반박의 의미로서 팩트체크라는 말을 쓴 것 아니냐>고 하셨는데,

    처음 쓰신 댓글에는 < 반박하는 것을 두고 왜 팩트체크라는 표현을 쓰는거지? > 라는 의미에서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본인이 용어를 쓰시고서도 다소 혼란이 있으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3. 처음 쓰신 댓글에서 '내 말이 맞고, 내 의견과 다른 부분은 네가 잘못생각한거'라고 달아주셨는데, 이를 두고 '네 의견은 틀리고가 내 말은 맞다'의 의미로 쓴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내 말이 맞고, 내 의견과 다른 부분은 네가 잘못생각한거, 라는 말이 결국 '네 의견은 틀렸다'는 얘기 아닌가요?


    4. 최근 몇 년간 사용된 맥락들에 비추어서 이해하신거라면, 정확하게 의미와 다른 말뭉치 또는 용례와 맥락을 확인하시고 비판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제 입장에서는 꼬투리를 잡는 것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JTBC에서 진행중인 팩트체크라는 코너를 예로들면, 거의 대부분 어떤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시청자들에게 확인시켜 줄 뿐, 우리가 맞고 네가 틀리다를 전제하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5. 말씀하신 문학체화어렵? 에 대한 팩트체크 맞습니다.(물론 영상이 그것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적시해주신 것처럼 할 말이 없으실 수 있습니다.


    6. 강사는 기본이 돈을 버는 사람이 맞습니다. 다만 이목을 끌기 위해 쓰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글을 보셔서 그런건 아닌지요.

    대개 강사들이 그런 맥락 속에서 행동하니 모두가 그러하다고 일반화를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오르비에서 햇수로 3년째 강의를 찍고 있지만,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서 한 푼 더 챙겨보겠다는 생각으로 임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여기까지 충분히 설명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중요한 문제는 분명 아니지만, 제가 길게 여러번 댓글을 다는 것은 '처음에 써주신 댓글 속'에 저를 다소 비하하고 비아냥 대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마치, 내가 너보다 좀 아는데, 그거 그런 의미 아니야. 니가 이렇게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 그건 아니야라는 식의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글쓴이께서 제 표현을 두고 잘못 쓴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는것 자체를 뭐라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을 개진하는 태도가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다소 불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괜히 단어 하나에 발끈해서 왜 이리 글을 싸질러놨냐, 그것도 강사가'라고 저를 혹 비난하시더라도, 단순하게 단어 하나에 분노한 그런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하고, 이후에 추가로 더 하실 말씀이나 주실 의견이 있으시다면 직접 전화나 대면으로 하시면 더 빠른 피드백, 정확한 피드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씀드립니다.

    찬우

  • ღ찬우의자랑ღ · 796154 · 18/06/30 21:14 · MS 2018

    최고 잘생김 ㅠㅠㅠ 배경화면 해야지... 쌤.. 셀카 좀 자주 찍어주세요 보고 싶어서 인강 봐도 다 실물만 못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강은 괴로워.......................

  • ✨ㄱㅁ✨ · 819767 · 18/06/30 22:01 · MS 2018

    ㅋㅋㅋ 여기 찬우샘 관련닉 또있네 ㅋㅋㅋㅋ 커엽네

  • 흥민정 · 803225 · 18/07/01 00:34 · MS 2018

    쎔 인스타만들어주세여❤️

  • #수고했어_트와이스# · 775353 · 18/07/01 01:37 · MS 2017

    지금 생감 들을지 말지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월요일에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쌤 너무 귀여우시고 진짜 잘생기셨어요

  • forever.41 · 735504 · 18/07/01 06:51 · MS 2017

    얼굴로 강의하는강사다
    빼애애애애액!!!

  • 일육 · 670854 · 18/07/03 00:00 · MS 2016

    중학교때부터 당연히 해야할걸 안해온거라서 어렵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당연히 문학은 이런식으로 감상해야지요!!

  • 죽빵친다진짜 · 723643 · 18/07/17 04:28 · MS 2017

    힘내세요

    심-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