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yxy · 767540 · 18/07/10 21:51 · MS 2017

    후기좀

  • 쩝쩝접 · 591036 · 18/07/11 01:01 · MS 2015

    주로 1안vs2안 싸움
    3안은 대학자율화 주장인데 막판으로 갈수록 샌드위치
    4안은 3안에서 갈라져 나왔다는데 하는건 1안 서폿
    근데 1안(상평)이 2안(절평)에 비해 말빨이 평균적으로 괜춘
    (첫 패널은 2안의 방어력이 좋았는데, 두번째 패널땐 1안과 4안의 양공에 쩔쩔맴)

    사걱세 2안, 공정모 1안인데
    사걱세 쪽에서 판넬 들었을 때 시야 가려서 공정모 측 학부모 항의
    이후 쉬는시간 때 서로 싸우고
    2번째 패널 때는 고함 좀 많이 오고감
    학부모들은 1안으로 쏠림
    교사는 2안이 다수인 편인듯 하나, 1안쪽도 상당수 존재

  • 삼수의 고독 · 816938 · 18/07/10 22:00 · MS 2018

    의머생인데 의외로 관심이 많으시군요

  • 쩝쩝접 · 591036 · 18/07/11 01:19 · MS 2015

    정책결정의 현장은 팝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