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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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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지방교대 와놓고 유학생 없다고 징징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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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man should have all that 패워~ 0
The clock is ticking i just count the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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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랑 강의 같이 듣는게 대학의 로망이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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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m, determination of whether a m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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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10
바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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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2020년도 버전이 있는데요 이거 그냥 풀어도 되나요? 아님 최근꺼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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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에서 현재 수학 단과 듣는 학생입니다. 혹시 시대인재 콘텐츠는 자신이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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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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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미츠츠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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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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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22번 궁금한점있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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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같은데 브릿지 양치기하면 2컷까지 할수있을까요.. 확통을 너무틀려서 작수 쉬웟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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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새끼가 ㅅ발 15
자꾸 디엠으로 보고싶다 ㅇㅈㄹ하는데 욕존나박고차단해야하나 어차피 자주 보고싶은애도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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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엔 다 열심히 해서??
저는 9<6
그게 저인듯ㅋㅜㅜㅜ 올해는 상승그래프 그리고싶네요
의대=fact
69잘 11ㅈ망 나야나
저도 69망 수잘
구라한테 망: 올1등급 잘: 올100
ㄱㅁ
69때 깎인 점수 다합친거 수능에서 까임 ....
그래서 서울대가버리셨넹...
슬퍼라.....
ㅋㅋㅋ보면서 와.. 안타깝다 하고 있었는데
답글이 서울대 가셨네야 ㅋㅋㅋㅋ
확깨네 ㅋㅋㅋㅋ
ㄱㅁ
69잘 수ㅈ망이 비정상 같은데 정상같기도 하고
계속 깊게 생각하다보면 결론 인생 운빨
ㅋㅋㅋㅋㅋ맨날 이생각함 수능 대박은 역시 6잘9망인가 싶다가도 6망9잘이 더 일리있는 것 같고 결론은 언제 망이고 언제 잘이든 수능 어떻게될지 모르는거ㅋㅋㅋ
진짜 망해도 우직하게 공부하면 성공하더라구요 전 아니지만요 흑ㅜ
긴장감 더 많으면 오히려 안좋지않나요 그리고 공부량 압도적으로 적다고치면 그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수험생이 다 적은거잖아요
주변 사례만 해도 재수는 9경우가 많더라구요
사바사 단정x
제 경우에 한해서는
현역 9>6평, 수능
반수시절들 보통 수능>6>9
(어떨때는 6,9에 비해서 수능을 압도적으로 잘 본 사례도... )
이었는듯
현역 9평은 유독 심각하게 이상하게치만큼 잘 본 기억이 나네요
아주 오래전 기억이지만.
근데 이건 약간 케바케인거같아요.
와 이거 제 얘기네여... 현역 때 9모 젤 잘 봄 ㅠㅠ
전 작년에 9<<6
제목을 69못봤다고 수능 못볼거란 소리는 거르라고 하려했는데 어떤글보고 너무 홧김에썼네요
다 본인하기에 바뀌는건데..
뭐든 절대는 없지만 ....
왜때문에 나는 6잘 9잘 수망? 제기랄
나두
ㄴㄴ사바사지만 대부분은 수능날 성적떡락함
21114 - 21212-32232 이정도면 잘잘망인가
그럼 종합적으로 보면 모두가 확률상승 띠용?
69평이랑 수능은 독립시행이긴한데
그 두개를 조지면 수능때도 조질가능성이 높으니까요
9평까지 조지면 공부할 맛이 나겟음?
시험장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을까요.. 저희학교는 6평에 종치고 답안지 나눠주고 국어시간에 감독관쌤이 뒤에서배드민턴채로 팅팅팅 소리내고 그랬어요
상대평가니깐
생각해보니 개웃기내 내성적과 공부량과 반비례함 공부량11》9》6인데 성적은 반대로임
나는 9>수능>6 순으로 잘봄
69잘본 사람이 수능도 잘볼 확률>>>>69못봤는데 갑자기 수능에 와서 잘볼 확률
모의고사랑 수능이랑 상관관계 없음 ㄹㅇㅍㅌ 걍 수능 당일 마음먹기에 달림
어휴 고2때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때까지 간다는 개소리를 들은적이있었지..
나는 작년 기준 3<4<5<6<7<8<9<10
어짜피 경우의 수는 3! .......
2^3 아닌가요?!
카의 못갈듯
6,9틀린수 합
ㅇㅈ많이올라요
멍멍!
저는 수능때 9모보다 두배 더 틀림 ㅠ 수능 좀 더 잘 봤으면 입시철에 좀 더 편하게 놀았을텐데
ㄱㅁ;
6평 메이저의 9평 메이저의 수능 중앙대공대 ^ㅡ^
실화..? 좀 심각한데..
전 6평 인설의 9평 인설의 수능 중대공대도 못가서 삼수중임
6망9망수망 인 나는...ㅋㅋㅋㅋㅋ
ㄱㅁ...;
아니 6,9, 수능 순으로 갈 수록 재수, 반수생들 많이 들어오는데 못치는게 당연하지
반수생들과 비교한 본인점수 말고 69와 비교한 본인점수 말하는겁니다
반수생들 들어왔다고 갑자기 본인실력이 떡락해서 69보다 낮은점수 받는건 아니라는거죠
물론 난이도차이가 심하게 나는경우는 제외하고요
점수는 난이도에 따라 바뀌는데 의미가 당연히 없죠.
6,9공부하던대로 그대로 수능까지 공부하면 성적 떨어지는게 당연해요. 점수가 오르는 사람은 더 열심히했거나 잘 찍은거죠
상평이라 등급컷=난이도의 지표가 되는데 반수생 유입이 왜 의미가 없는지요
ㅋㅋㄹㅇ 상대평가인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
아니 근데 이거왜메인
전 현역 9>>6>>>>>수능 재수때 6>9>>>>>>>수능
저의 경우
삼반수 6평>>>>반수 9평>>현역 수능>반수 수능=반수 6평>>>>>>>>>>>현역 9평>>>>현역 6평 순으로 잘봤었어요
부등호 하나당 원점수 3점 차이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한데
ㄱㅁ
감사합니다 공부할의욕이 더생기네요
이미 만점이시면서 무슨...
?ㅋㅋㅋ
6평 만점 9평 1개틀림
수능 좆망
수능망해서 서울대...
진짜 수능장가면 마법 걸린거 같이 좆도 안읽히고 수학빼고 사고 좆도 안됨 ㄹㅇ ㅋㅋㅋ 난 수능날 나는 성공 할 줄 알았는데
수능>6평>9평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잘치고 못치고는 등급컷이랑 백분위를 보고 결정하는게 보통인데 수능땐 반수 재수생이 더 많으니까 현역 입장에선 수능을 더 못치는게 보통일 것 같네요. 물론 하기나름이지만요
인실좆을 모르시네 ㅋㅋㅋㅋ
상대평가잖아요 ㅋㅋㅋㅋ 11월이 공부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은 안맞는듯. 나만 많은게 아니라 다같이 많으니까
최싱위권 반수생 재수생이 69안보고 수능만보는사람들이 꽤 되기 깨문이죠
저도 6 평타 9망 수잘
현역 6폭 9떡상은 ㄹㅇ 흔한것같음
일단 수능이 상대적으로 등급컷이 더 높은데.. 나같은 경우 수능을 가장 못보았지만 그래도 딱히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함.
재수생 9>>6>>>수능
이었...ㅠㅠㅠㅠㅠ
저는 9>>>수능>>6
전 6>>>수능>>>>>>9 였어요 작년
수능 5등급이 문만러라는 대헷
맞는 말 같긴 한데 일단 당일의 컨디션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듯.
이 주제에서 일반화를 하는 모든 행위가 거짓됨
작년처럼 6잘9못수잘을 유지하고싶었는데
이미 6월떡침...9잘수잘되겠죠...?흑
9못수잘하셔도 됩니다
경험담인데.. 전 수능이 제일 잘나왔었음. 6월 9월 다 3,4등급 도배였는데 그냥 신경 안쓰고 묵묵히 하니까 수학 3뜨고 나머지 2,1 뜨던데. 그냥 묵묵히 하는게 중요함. 모의고사는 그냥 말 그대로 모의고사일뿐..
작년에 6망 9잘 수망... 그리고 현재는....ㅠㅠ
저는 떨려서 풀 것도 못 풀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현역인데 6평 때 수학 풀다가 갑자기 6평인 거 인지하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던데..
백분위기준
수능397
9평 381
6평 394
수미잡!!
현실은 반대의 경우가 더 많음...
어디선가 현역 기준 통계자료에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