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순 [810950] · MS 2018 · 쪽지

2018-07-17 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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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시절 아침마다 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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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음의 성역을 지킵시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당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진흙 속 연꽃같은 삶을 삽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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