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베노베황 · 815661 · 18/07/19 01:04 · MS 2018

    선뜩한 냉돌

  • 박 지훈 · 801263 · 18/07/19 01:05 · MS 2018

    그렇킨 한데 뒤에 고구마 까먹고 그래서 가족애 느껴서 개꿀띠해서 시 분위기 낭낭해진거 아닌가요 ㅜ

  • Med_cal · 794938 · 18/07/19 01:07 · MS 2017

    (나)의 화자에게 고향은 미완된 이상형입니다, 즉 궁핍한 고향의 현실을 보면서 이상형으로서 그려왔던 귀향은 미완된 상태로 남게 되어버린 거죠

  • 박 지훈 · 801263 · 18/07/19 01:09 · MS 2018

    4번 선지랑 약간 충돌 나지 않나여? 가족애는 긍정적인 느낌인데 미완이러니까 ..ㅜ
    그럼 1번 선지는 왜 답이 아닐까오
    슬픔에 공감하는거 까지는 맞는것 같은디

  • Med_cal · 794938 · 18/07/19 01:10 · MS 2017

    보기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화자에게 고향은 가족애를 느낌과 동시에 이상과의 괴리감도 느껴진다 했기 때문에 선지 충돌은 없습니다.

  • Med_cal · 794938 · 18/07/19 01:12 · MS 2017

    1번이 답이 아닌 이유는 명료합니다, 보기에서 그 어떤 근거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선지 혼자 뇌피셜을 쓰고 있을 뿐이죠

  • 옯(치)충 · 794667 · 18/07/19 01:10 · MS 2017

    EBS에서는 고향의 따듯한 분위기라 그랬는데 평가원에서는 반대로 냈던....
    그래서 EBS 안믿게됨

  • 리겔 · 820525 · 18/07/19 01:11 · MS 2018

    공연히 눈물지운다 공감이라고 판단할 근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