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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초반에 나 째려보고 요즘엔 소음 일으키면서 다녀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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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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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관심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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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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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로우하시고 얘기많이해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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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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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 안하고 1
줄여야하는데 계속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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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활성화됨 글 썼는데 아무도 관심안주면 시무룩해져서 오르비안하게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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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기출 따로 또 사서 풀 필요가 없….겠죠?? 알텍에 수록되어있는 기출도 엄청 많긴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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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운 사실 3
수능 끝나고 몇개월동안 팔로워 200명 초반대에서 안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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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최저가 없는 현역 수시로 갔어서 아예 수능도 치지 않았어 그냥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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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삼수생이지 나 10
사실 당연히 꼭그런건 아니지만 괜히 나이상 의치한+약수 못가면 안될거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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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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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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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 마세요 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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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안해서 슈퍼스타는 존재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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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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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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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인데 지방의치약한수 전부 상관없음 일단 약대가 1순위긴 함 여자여서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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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계 배우니까 배설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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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원동력이 열등감 ㅇㅇ 저새낀 내가 족친다는 특정 목표가 생기면 공부효율 급등함 나만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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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자들에게 집중돼야 덕코 경제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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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타는 중인데 (비원실 문기정) 연계 대비로 간쓸개랑 김승리 앱스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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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단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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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 원동력이뭐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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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씨같네 6
아 ㅋㅋ 포이즌 개웃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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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안살아나면 ㄹㅇ사형선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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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푸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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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마렵긴함 11
고민 중… 안한다고 하긴했는데 너무 노잼임 요즘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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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 특 2
잘생김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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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감인가요? 11
고정닉쓰긴 하는데 이거랑 호감은 아주 별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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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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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마렵네요 4
안경 쓸 때마다 콧대가 너무 불편함 공부할 때마다 가운데에서 지건 때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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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FJ 호감 오르비언 14
그건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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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5
제발 네… 현역들이 여기서 질문하면 대답해 줄 사람이 남아는 있나요?? 안웃긴...
고2 모의고사까지 1%이내 찍고 고3 되서도 정시로 연고대는 가겠지 했는데 망했어요
와ㄷㄷㄷㄷ 진짜 정시 무서운 곳이네요. 선배들이 수시수시수시수시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일반고갈껄. 제 인생 최고의 실수입니다ㅜㅜㅜㅜㅜ
만점을 목표로 해야 나오는 점수가 나와야 갈 수 있습니다
새삼 의대가 이런 곳이었지.. 생각이 듭니다. 전국 의대생들 존경!!
공부가 일상 그 자체가 되면 됩니다
ㅋㅋㅋ웃긴데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대 진학 성공후 노는 건 진짜 꿀잼이에요 ㅋㅋ , 고생끝에 낙이 옵니다
갓의님.. 제겐 너무 먼 미래에요....
제가 고2때 처음 오르비 들어왔을 때도 그 생각 했었어요 :)
그럼 더더더더 대단하세요.. 정말 공부가 일상처럼 공부하신거에요?? 전 기숙사여서 주변에 친구들이며, 학교에서 정해준 패턴이 있어서 순공시간이 되게 적게 나오거든요ㅠㅠㅠ
전 기숙사는 아니였고 집 근처 독서실-집의 반복이였어요~
공부가 일상이 되는 삶은 다른 것들을 포기하면서 만들어내는 거에요, 다른 것들을 얼마나 포기하면서까지 공부에 집중할지는 본인이 택하는 거구요~ 고민 많이 하셔서 후회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조언 감사해요!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라면 현재의 즐거움은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싶네요. 사실 알고있으면서 지금까지 더디게 실천해왔는데 앞으롷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갓의님의 뒤를 밟아볼게요!!
늦게시작하면 (고3까지 노베) 재수 삼수 죽을듯이 공부하면 가실듯
사실 노베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한게 수능공부도 감이 잘 안 잡혀요. 수학은 그냥 푸는데 국어랑 과탐은.. ㅎr...
정시의대면..... 윗분말대로 공부가 일상이여야할듯 ㅠㅠ
전 입시무식자였어요.. 얼마전까지는 의대는 정시가 답이라고 생각했슴다... 하하
음 전 수시로 준비중인데 3년힘든거 다합쳐도 정시의대노력에 못비빈다고 생각함..
그 말이 제일 무서워요.. 수시 약 1년반동안 죽어라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진짜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정도였는걸요.
지사의까지는 최소6개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해요
마지노선 주제에 꽤나 적네요ㅋㅋㅋㅋㅡㅜㅡㅡㅠㅠㅠㅠ
ㅋㅋ그러게요 저도 깜짝놀랐어요 그래도 내년에수능보시니까 460일정도남았을텐데 한번 달려보시는것도 괜찮다봐요
내 주위에서 내가 1등?? 의대애들은 대부분 수석졸업하거나 자기 지역에서 수능 제일 잘보던뎅
수...석..... 와 진짜 의대는ㄴ 그런 곳이였어요..... 저희 학교에서도 1등이 의대를 갔었죠.. 그건도 엄청난 대우를 받으면서!!
대부분 수능과목중에 한과목정도는 재능충소리들으면서 시간투자 별로안하고 만점수렴하는 실력나오더라고요
저 지금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맞는 말이라서 멘탈붕괴....
윗 님 말씀에 공감. 진짜 학교 야자까지 끝내고 12시에 집 와서 자고 다시 학교 가는 생활 반복하다보면 공부가 일상이 될 수 있더라고요 ㅋㅋ 물론 저처럼 수능장에서의 운도 있어야 좋은 성적이 나오는 것 같아요
크으...운이라뇨 겸손하시네여
나땐 400점 만점이었는데 , 기본적으로 모의고사는 어떤것이든 간에 만점 수준으로 본다고 마음먹으면 됨. 모의점수가 400점만점에 390정도는 넘어야 한다는 말이 맞음 그당시는 (14년도~17년도)
수시<<<<<<<<정시가 훨어렵죠
지금이라도 학교자퇴하고 수준낮은 학교로 재입학하시길
그냥 올1등급 맞는다구 생각하고 하시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