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류어드 [304134] · MS 2009

2018-08-16 16:54:48
조회수 4847

질문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8113451

지금은 그저 잊혀지고 말라 비틀어진 야채입니다.


한때는 교육청부터 릿밋딧 국어 해설도 쓰기도 하고


입시판에서 잠시 뒹굴거리기도 했지만..


개인 신상 관련한 질문 제외하고 질문해주세요.


질문 요금은 좋아요 1코인 입니다.


좋아요 갯수랑 xdk랑 관련이 있는거 같은데, 저도 xdk좀 모아야죠.

12,450 XDK

  1. 5,000

  2. 10

  3. 10

  4. 10

  5. 100

  6. 100

  7. 10

  8. 100

  9. 1,000

  • 빨강눈 · 402055 · 08/16 16:55 · MS 2012

    엘류엇님은 뭐 유명하신분이라 알사람은 다알듯요 ㅇㅇ 고로 질문 없음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6 · MS 2009

    이미 물갈이가 많이 되어서 모를걸요~

  • 빨강눈 · 402055 · 08/16 16:57 · MS 2012

    그래도 좋아요 드리고갑니다~

  • 이진욱? · 754676 · 08/16 16:56 · MS 2017

    요즘 공부가 너무 안되는데 슬럼프 온 것 같거든요...근데 지금 빠져나오질 못하고 허덕이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7 · MS 2009

    1주일만 딱 내려놓고 쉬세요. 어차피 지금 무리하게 공부해봐야 이도저도 안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제가 그렇게 해서 9평 말아먹고 1주일 푹 쉬고 1주일 정도 공부해서 그 다음 사설시험 전과목 만점 띄웠네요.

  • 이진욱? · 754676 · 08/16 17:00 · MS 2017

    정말 요즘에 아침에 학원와서 공부 스케줄 잡아놓고 앉아서 좀 하다가 어느샌가 보면 오르비에서 놀거나 다른거 보거나 이러고 있네요 ㅠㅠ 그렇게 하루 날리고 현타와서 내일은 꼭 해야지 이래놓고 정작 똑같이 거의 지금 이번 주 내내 아무것도 안 한것 같아요..정말 그렇게 하면 괜찮아질까요..? 실은 이러는 와중에도 너무 불안해서 약간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1 · MS 2009

    제가 수년간 수험생활 하면서 경험적으로 느낀게 억지로 안되는 공부 붙잡는거보단 그냥 확 쉬는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었더라고요.

  • 이진욱? · 754676 · 08/16 17:04 · MS 2017

    네 일단 이 상태에서 9평 잘 보려 하는건 좀 도둑놈 심보인 것 같아서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하려는 마음을 가져봐야 할 것 같네요..후에 쪽지나 댓글 같은걸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일단 미리 1000덕은 드렸습니다 ㅎㅎ..오늘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 시밤바밤탱아 · 825136 · 08/16 20:06 · MS 2018

    근데 엘류어드님은 확실히 쉬시는게 도움이
    되신거같은데 쉬는건 어느정도 성적이 궤도에 오른 사람들만 적용되는거겠죠?
    어중이 떠중이처럼 공부한 사람들 말구용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24 · MS 2009

    공부를 아예 손에서 놓지 않은 수준이면 다 적용됩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7 · MS 2009

    답변이 그렇게 칼같지는 않을거에요. 그거 감안하신다면 그러셔도 됩니다.

  • 이진욱? · 754676 · 08/16 17:11 · MS 2017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하나’ · 822884 · 08/16 16:57 · MS 2018

    대학생이심?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7 · MS 2009

  • 군필여대생 · 692936 · 08/16 16:57 · MS 2016

    3000원 넣어 드렸읍니다 ^^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7 · MS 2009

    감사합니다 충성~

  • 고 전 파 · 816027 · 08/16 16:57 · MS 2018

    엘류어드님은 거울 볼 때 마다 어떤 느낌 드세요? 존잘이시라 매일 감탄하시려나

  • 빨강눈 · 402055 · 08/16 16:58 · MS 2012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8 · MS 2009

    네이버에 '하승진' 검색하시면 그게 제 얼굴입니다.

  • 고 전 파 · 816027 · 08/16 16:59 · MS 2018

    하승진 키에 공유 얼굴... 극혐이긴 하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6:59 · MS 2009

    하승진 얼굴에 공유 키-10 정도일건데..

  • ℙÅȠclʘ\^@ · 783758 · 08/16 16:59 · MS 2017

    1질문 1덕코인이면 10000 넣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써도 됨?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0 · MS 2009

    본문에는 '좋아요 1코인'이라고 했어요. 읍읍나무출판사 드읍킹님 정도라면 좋아요 만개는 가뿐하게 매크로로 읍읍....

  • 기코는진리 · 635711 · 08/16 17:00 · MS 2015

    어떤일 하세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0 · MS 2009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 코드킴 · 726956 · 08/16 17:05 · MS 2017

    카페인데 에어컨 아래 자리라서 너무 추움. 그렇다고 여길 포기하자니 폰을 충전할 어댑터가 다른 곳에 있지가 않음. 어쩌면 좋죠?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6 · MS 2009

    그럴땐 폰 충전을 포기하고 눈을 좀 쉬게 하면 됩니다.

  • 휴르빌런 옯린이 · 805044 · 08/16 17:06 · MS 2018

    국어3따리입니담.. 작년수능도3 올해6평도3인데여
    분명 작년보다 보이는것도많아지고 분석도 나름 잘정리하고있다고생각드는데 이번6평때 실모를한개도안풀고 기출 쭉보다가 갔는데 화작문은18분에끊고 풀었는데 비문학1개풀고 문학다풀다보니 10분이남더라고요.. 그래서 키트냅두고 딴거풀었는데 3이나왔어요 화작문에서2개나가고 키트 다틀리고..
    작년에는 9평에서 1개틀린거빼고 화작문에서나간적도없었는데
    그래서 질문드리고싶은건 6평3따리가 다음주부터 일주일에 2번정도실모돌려도될까? 입니당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08 · MS 2009

    3이면 실모 횟수 늘리는 것보단 기출쪽을 다시 잡는 편이 나을거 같네요. 실모는 백분위 94 즈음부터 효과가 있다고 보거든요.

  • 휴르빌런 옯린이 · 805044 · 08/16 17:18 · MS 2018

    지금 실모0개풀고있는데 아예보지말고 기출쪽잡으라는거죠?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20 · MS 2009

    일단 9월까지는 실모보다는 기출+듄 같은 기본쪽에 비중을 두는 편이 나을거 같고, 10월쯤 되면 실모를 조금씩 건드려야 할거 같네요. 물론 9평 성적이 좋게 나오고 그게 진정 실력 향상으로 오른 점수라면 조금 전술을 바꿔야 하겠지만..

  • 휴르빌런 옯린이 · 805044 · 08/16 17:23 · MS 2018

    이게 지금제가 시간부족한이유가 실전연습이부족해서가아니라 기본이 아직모자라서 그런거라고볼수있어서 기출 ebs 가우선이군여 감사합니당

  • 맛있는 물 · 657595 · 08/16 17:09 · MS 2016

    국어 비문학 너무 힘들어요ㅠ 특히 시험장에서 비문학 읽는 것과 독서실에서 읽는 것 사이의 괴리가 큽니다.. 읽고나서 선지 보면 판단 안되는게 더 많고 ... 비문학 때문에 난이도 있는 셤에서는 두지문 날립니다 장수생이라 대학 가야되는데 진짜 국어가 발목을 이렇게 잡네요 아 6모 3등급 중반입니다

  • 맛있는 물 · 657595 · 08/16 17:12 · MS 2016

    키트랑 법지문에서 거의 다틀리고 문학 우포늪 보기 문제 틀렸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13 · MS 2009

    문제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사설모의고사(대성, 종로, 이투스...)를 반드시 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하세요. 어차피 문제 퀄은 크게 기대는 안된다 하더라도, 실전 현장에서 해볼 수 있는 시행착오 같은 것이 보다 더 기억에 잘 남아서 그런 부분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거든요. 이런건 꼭 시험 현장에서 느껴봐야 해요.

  • 맛있는 물 · 657595 · 08/16 17:17 · MS 2016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혹시 엘류어드님은 비문학 읽으실 때 어떤 태도로 읽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든지...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19 · MS 2009

    님은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세요? 님이 어떤 능력을 가진 분인지 잘 몰라서 제가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적어도 전 타인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가 그렇게 완벽하게 이해하기 힘든 타인의 글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전 글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것은 허상이라고 봅니다. 정독은 하되, 완벽한 이해에는 집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죠.

  • 맛있는 물 · 657595 · 08/16 17:26 · MS 2016

    우문현답이었네요. 저도 수능날 국어시험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껴봤기에 엘류어드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4일 죽전 · 730406 · 08/16 17:31 · MS 2017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32 · MS 2009

    네 감사합니다~

  • 혀리뉴 · 586297 · 08/16 17:38 · MS 2015

    수특 독서 9평전에 풀까요 후에 풀까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17:39 · MS 2009

    6평 전에 끝나 있어야 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9평 후에 푸세요.

  • 알랄랄 · 826036 · 08/16 19:46 · MS 2018

    저희 고등학교에서 같은 대학, 같은 과에 같은 전형으로 지원하는 친구가 있어요. 전체 내신을 따지면 제가 높긴한데 그 친구가 수학, 과학 내신이 워낙 높아서 걱정되네요. 참고로 전기정보공학부 지원합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25 · MS 2009

    그 전형이 교과인지 학종인지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거 같네요.

  • 알랄랄 · 826036 · 08/16 20:31 · MS 2018

    물론 학종입니다. 전국단위 자사고라서요 ㅠ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2 · MS 2009

    그럼 님이 불리하다고 보셔야 겠네요. 물론 학종 특성상 불가능은 없지만, 그 불리함을 감수하고 도전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지 고민을 해보셔야 할거 같네요.

  • 우이지 · 799934 · 08/16 20:00 · MS 2018

    국어 1컷에는 걸리는데 항상 시간에 쫒기네요.. 비문학 문제 풀이하는데 지장없는 수준으로 지문 읽고 문제 풀고 나면 비문학은 다 맞는데 문학 푸는게 버거워요..
    연계 빨이나 배경지식으로 아는 작품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학 제대로 읽기보단 제목이나 보기, A B로 나뉘는 부분 이런것만 빠르게 읽고 풀어서 어쩔 수 없이 한 두개 틀리긴 하는데 쨋든 점수는 나쁘지 않은데 시험 볼 때마다 너무 기운 빠지고 컨디션이라도 안 좋으면 진짜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고.. 꾸준히 연습하면 저절로 단축 될 까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29 · MS 2009

    비문학이 다 맞는다면 극상위1로 가기는 더 편해지겠네요. 역대 기출이랑 듄 문학 작품 철저히 숙지하시고 실모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다만, 저 두개를 동시에 다 하셔야 합니다. 하나만 하면 제자리걸음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19설수의 · 781168 · 08/16 20:00 · MS 2017

    국어 1컷~2 계속 진동해서 안정1 만들려고 공부 엄청 해서 진짜 실력 엄청 늘은 것 같고 실제로 문제도 전보다 잘 풀고 시간도 엄청 줄었는데 시험 치면 정작 성적은 오히려 비슷하거나 실수 같은 걸로 더 떨어지네요
    보이지 않는 벽에 막힌 것 같은데 이 벽만 뚫으면 진짜 고정1~만점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데 남은 짧은 시간 동안 뭘 어떻게 해야딜지 모르겠어요..ㅜㅜ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1 · MS 2009

    어떤 파트가 약하냐에 따라 방법도 달라질거 같네요.

  • 19설수의 · 781168 · 08/16 20:52 · MS 2017

    그냥 흔히 말하는 3점짜리 보기 고난도 문제들 비문학 문학 둘다 1문제씩 선지 2개중에 헷갈리다가 틀리구요
    그거 말곤 화작 가끔 한문제씩 의문사 하고 문제 잘못읽고, 옳은것 옳지않은것 반대로 풀고, 선지 근거 찾다가 대충 읽고 잘못읽어서 틀리는 등등 이상한 실수들이 이전보다 몇배로 잦아진 것 같아요 갑자기;
    일부로 더 천천히 풀기도 해보고 더 신경도 써봤지만 도대체가....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19 · MS 2009

    이렇게 잘 안되는 원인이 만점 or 1개 정도 틀려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험 도중에 잘 안풀리는 문제때문에 멘탈이 흔들리다가 평소라면 잘 하지 않을 오판을 해서 어이없이 틀려서 점수가 일정 수준에 멈추는 것이더라고요. 일단 국어 시험 치면서 내가 몇점을 받아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아예 버리고, 뭔가 좀 잘 안풀리는 문제가 있다 싶으면(어차피 이정도 실력이면 많아야 5개 내외일겁니다 이런 문제가..) 과감히 패스하고, 맞출 수 있는 것은 다 맞춘 다음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만점은 장담 못해도 97, 98까지는 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 19설수의 · 781168 · 08/16 21:39 · MS 2017

    지금 다른 과목도 상황이 다 비슷한지라...
    제 성격이 좀 그런편이라서 그런가보네요 아무래도 말씀하신대로 국어 같은 경우엔 1개~많아야 2개가 항상 목표이고 물리도 수학도 킬러 제외하곤 완벽하게 빠르게 풀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 심한데 정확하게 짚으신 것 같네요

    국어같은 경우엔 분명히 전보다 향상된 실력으로 더 제대로 읽고 제대로 풀며, 시간도 저절로 10분이상 단축이 됐는데 오히려 저모양이 나더라구요.
    보통 한 시험당 1문제정도 모르겠고 1~2문제정도 헷갈리는 편인데요 머릿속으로는 말씀하신 내용을 인지하고 있어도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저 3문제 정도를 과감히 패스하고 맞출수 있는 건 다 맞춘다음 다시 생각하란 건 수학에서 21 29 30 남겨놓고 검토하듯이 해보란 말인가요?
    어렴풋이는 알겠으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잘 모르겠네요....원래 성격이 저래서...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41 · MS 2009

    그런 의미이지요. 다만 국어는 그 킬러 문항 번호가 몇번이 될지는 시험장에 가 봐야지만 안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 19설수의 · 781168 · 08/16 21:48 · MS 2017

    듣고보니 최근 들어 모의고사를 칠 때, 문제를 풀 때 나머지 문제보다 저런 3문제 정도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든 맞추려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진짜 3문제는 일단 간단히 답체크 해놓고 나머지 문제들 검토까지 다 돌린 후에 풀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 19설수의 · 781168 · 08/17 11:05 · MS 2017

    오늘 아침에 모의고사 하나 푸는데 말씀하신대로 조금이라도 애매한 문제는 일단 답 체크
    간단히 해놓고 바로 패스했어요. 한 3문제 정도 패스하고 쭉 다 푼 다음 애매한 문제들, 손가락 건 문제들 돌아가서 답 근거 확인해보고 패스한 문제들 다시 풀고 하니까 시간도 널널하고 이 과정에서 고쳐서 맞는 문제가 되게 많더라구요

    진짜 '멘탈이 흔들려서 평소라면 하지 않을 오판을 하게 된다'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고치면서도 어 왜 이랬지....하는 문제가 대부분이네요
    비록 1컷 97 물시험이였지만 최근 들어 처음으로 실수나 아쉬운 점 단 하나도 없이 모르는 거 1개 빼곤 깔끔하게 다 맞았어요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였네요 실력을 더 길러야 되나 실전력 문젠가 속도 문젠가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면서 고통 받았는데 ㅜㅜ
    덕분에 낮아진 자신감도 많이 회복되고 뭔가 슬슬 도약이 될 것 같네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5000덕 드리고 갑니다

    아 추가로 수특은 문학만 4분의 3정도 분량은 제가 학교 내신하면서 ebs분석서를 2번정도 읽어봤구요 나머진 안 읽어봤는데 간쓸개, 봉소 파이널 하면 연계는 걱정 안 해도 되겠죠?
    남들은 그 전 회차부터 하는데 전 9평, 수능대비 회차들만 해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11:30 · MS 2009

    네 그정도만 하면 연계는 대비가 될거에요.

  • 정시외않해 · 799715 · 08/16 20:10 · MS 2018

    4등급 노베에서 공부 해서 높은3? 2정도 까지 올렸는데요 비문학 지문은 아직 부족하지만 많은 분들 칼럼이 있어서 참고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학이 너무 안개에 낀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게 답인것 같고 어느정도 이유는 알겠지만 명확한 근거를 대지 못하는 상태인데(그래도 거의 맞긴 맞아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고쳐야 맞는걸까요? 문학 관련 칼럼은 많이 없는 편이라 조언 구합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3 · MS 2009

    기출을 풀되 문학 정답 선지가 어떤 선에서 결정되는지 스스로 깨우쳐야 성적이 안정됩니다.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할수록 성적은 흔들립니다.

  • 정시외않해 · 799715 · 08/16 20:35 · MS 2018

    혹시 선을 결정하는 기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수있으신가요?ㅠㅠ

  • 다이달로스 · 748120 · 08/16 20:11 · MS 2017

    신기하게 시간은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충읽는다는 느낌도 아니지만,, 꼭 몇개씩 틀립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번에 맞는 답을 찾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6 · MS 2009

    음... 사실 이건 조금 욕심이라고 봐야 할거 같네요. 그 흔히 말하는 고정 100의 경지에 오른 극소수의 사람만 가능해서요. 물론 수능은 정답 선지가 깔끔해서 중상 정도의 선지까지는 그렇게 풀리지만, 고난도 문제라면 오히려 이런거에 집착할수록 맞출 확률이 떨어지더라고요.

  • 제임스 하든 · 807861 · 08/16 20:26 · MS 2018

    인정 하고 싶진 않지만 남들이 말하는 슬럼프 같습니다. 활동범위가 제한되어서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몸에 힘이 없고 공부할 마음이 없고 해야하는 건 아는데 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도 않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8 · MS 2009

    질문 속에 답이 있네요. 성적 걱정 하지 말고 1주일만 푹 쉬세요. 제 경험상 안될때 억지로 붙잡고 가면 오히려 공부를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더라고요.

  • 제임스 하든 · 807861 · 08/16 21:02 · MS 2018

    독학재수학원이라 쉬기도 좀 그런데 몇일만 쉰다고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체력훈련을 조금이라도 하는게 낮겠죠?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14 · MS 2009

    네 그러시면 될거 같네요.

  • 김기덕T · 274191 · 08/16 20:26 · MS 2009

    같이 일하고 싶은데 혹시 소속이 있으신가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39 · MS 2009

    랍비T 아니신가요? 참 사람 일이란 알 수가 없는 거네요.
    현재 무소속입니다. 자세한 것은 쪽지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넌픽션™ · 782692 · 08/16 20:31 · MS 2017

    전엔 화작 안틀렷엇는데 요즘들어 화작을 한두개씩 틀리는데 어떡하조.. 두개고민해서 체크하면 다른게 답이에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40 · MS 2009

    '화작은 쉬운 비문학이다.'라는 마인드를 늘 잊지 마세요.
    사설 같은데에서 간혹 꼬아놓아서 뭔가 있다고 하는 생각에 빠질 수 있는데, 평가원은 사설이 아닙니다.

  • 수능9등급신화 · 803670 · 08/16 20:31 · MS 2018

    상상, 바탕, 봉소 이 셋중에 1~2개만 뽑으라하면 뭐 뽑으실건가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40 · MS 2009

    그래도 봉소!

  • ghostcrowler · 764980 · 08/16 20:34 · MS 2017

    영어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데 한달 전에 연계 교재 피면 말아먹겠죠? ㅠㅠ

  • ghostcrowler · 764980 · 08/16 20:39 · MS 2017

    글구 국어같은 경우에 인강 들을때 뭔가 전혀 공부하는 느낌이 안나는데 그냥 실모나 푸는 게 답일까유? .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0:41 · MS 2009

    목표하는 곳이 어디인가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대라면 그러셔도 됩니다. 다른 곳이라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그리고 국어는 성적대에 따라 답이 달라질거 같네요.

  • ghostcrowler · 764980 · 08/16 20:44 · MS 2017

    설대야 제자리 걸음 느낌 강해섭... 의치면 지금부터라도 연계 교재 봐야하겠네요 ㅠㅠ
    국어는 평균적으로 한두개 틀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12 · MS 2009

    의치면 지금부터 보시는게 맞죠. 거긴 2등급 하나 뜨면 너무 타격이 큰 곳이 적지 않으니까요...

  • 머닥. · 735111 · 08/16 20:55 · MS 2017

    일주일 동안 쉬시면서 불안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요즘 너무 슬럼프라 막 2시간 공부하고 그러거든요 ㅠㅠㅠ 그렇다고 성적이 목표에 가까운 것도 아니고 ㅠㅠㅠ 너무 불안합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13 · MS 2009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상태보다는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체력이 회복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 t9XVIQgc7qP1JU · 755806 · 08/16 21:11 · MS 2017

    대학이랑 과 어디세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11 · MS 2009

    개인 신상 관련한 질문이라 Pass..

  • t9XVIQgc7qP1JU · 755806 · 08/16 21:13 · MS 2017

    아 넵 ㅎㅎ 오르비 분들은 알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ㅎㅎ

  • 얼리버드기상 · 820618 · 08/16 21:34 · MS 2018

    저는 문학이 너무 힘든데 어떡하죠? ㅠ
    작년 비문학 2점 문학 8점나갔고
    6평까지 나름 열심히 해서 성적많이 올려서 98받긴했는데 또 문학이네요...ㅠㅠ
    문학은 무조건 기출로 돌아가는게 맞는거죠?
    문학기출 분석은 어떤거에 초점맞춰야하나요? 7개년 한번 돌리긴했어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35 · MS 2009

    기출은 정답 찾는 근거+a를 얻기 위한 거고
    한두개 이내로 틀리는 정도면 듄 연계 작품들도 눈여겨 봐두셔야 할거 같네요.
    문학 기출은 05학년도부터 보시면 됩니다.

  • 얼리버드기상 · 820618 · 08/16 21:38 · MS 2018

    ㅇㅎ 답변 감사합니다
    ebs정리 해야겠네용

  • 컬처쇼크 · 726580 · 08/16 21:46 · MS 2017

    국어 비문학 독해 하실때 거의 웬만한 지문들은 경중을 따져가면서 읽으시나요??인문이나 사회 쪽은 이게 비교적 수월하게 되는데 과학기술 지문 같이 정보량이 많은 지문에 대해선 문장이나 전체적인 흐름 없이 세부정보가 중심이 되는 느낌을 받아서 내용의 경중을 따지기가 힘들게 느껴집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1:48 · MS 2009

    인문 지문은 큰 흐름 중심, 과학기술 지문은 정보 간 관계 중심으로 읽어가고 사회지문은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사회학 지문은 인문 지문이랑 비슷하게, 경제같은 지문은 과학기술이랑 비슷하게..

  • 케스테라 · 729501 · 08/16 22:12 · MS 2017

    문학 고전,현대 소설 기출은 어떻게 정리할까요? 계속 의무적으로? 채점하고 오답선지보고 넘기는거같아서..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36 · MS 2009

    기출로 정답을 찾아내는 기준을 스스로 습득했다면 듄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삐용삐용뿌왕삐 · 809218 · 08/16 22:29 · MS 2018

    현대산문 고전산문 보통 지문 첫번째 문제인 내용일치?문제(ex 누가 누구를 원망한다, 꿈속세계에서 누구누구를 만낫다) 틀리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지문을 읽어도 심리를 묻는 지문에서 이게 왜 이런뜻이지? 이런느낌... 백분위 94~98나오는데 저런걸 자주 틀리네요.
    그리고 비문학은 경제지문이랑 릿밋딧 철학지문 기출등이 정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릿밋딧 보다 평가원기출 분석이 나을까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38 · MS 2009

    문학 문제는 비문학과 다르게 무언가가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지문을 읽으면 그런 문제도 잘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릿밋딧은 평가원에서 정답을 찾는 기준을 습득했다는 전제 하에 독해력을 늘리기 위해 푸는 겁니다. 사실 릿밋딧은 지문은 독해력 키우는데 좋지만 문제는 수능이랑 핀트가 좀 다른 터라...

  • 삐용삐용뿌왕삐 · 809218 · 08/16 23:14 · MS 2018

    산문 문학을 그냥 차분히 읽으면 된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릿밋딧에서 문제에 대한 답이 지문에 없는 느낌인데 원래 이런가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19 · MS 2009

    차분히라는 의미가 아니라, 문학이니까 특별한 무언가가 있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읽으라는 것이에요. 릿밋딧 문제는 평가원 수준을 넘는 순수 추론능력도 어느정도 요합니다.

  • 삐용삐용뿌왕삐 · 809218 · 08/16 23:24 · MS 2018

    아하.. 비문학 기출분석을 먼저 하는게 도움될까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24 · MS 2009

  • 떼또 · 761370 · 08/16 22:29 · MS 2017

    6평 94 나왔고 평소 1등급 초중반 나오는 재수생인데 만점 받고싶어요..문법 아직도 한두문제씩 틀리고 비문학 고난이도 꼭 한두개씩 틀리고 그럽니다..ㅠㅠ특히 경제 과학 기술이요!문학 화작은 안틀려요 충고 부탁드립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1 · MS 2009

    평가원 문법 고난도는 9급 공시같이 지엽적인걸 묻는게 아니라 기본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했냐를 묻는 것이니 인강 교재 등을 통해 기본 원리를 철저히 학습하시고.. 경제 과학 기술 지문은 개념 간의 관계 파악이 시험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질 정도로 평소에 연습하셔야 합니다. 실모를 풀어본다는 것은 이런게 무의식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 점검해 보는 도구일 뿐이지요.

  • 도레미파파 · 768000 · 08/16 22:31 · MS 2017

    제가 화작문 15 >> 문학 25 >> 비문학 30 으로 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는데.. 비문학풀때 너무 화작문 문학에 신경을 많이썻다 해야되나?그래서 마지막지문까지가면 잘 안읽혀서 화작문 > 비문학 > 문학순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화작문 시간줄이는 팁 같은것도 있나요?? 수능은3등급 6평은 2등급입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2 · MS 2009

    문제 푸는 순서는 정해진 방법이 없으니 가장 편하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하면 되고요. 화작문에서 시간 더 줄이려 하면 오히려 오답률이 올라갑니다. 15분에 풀 수 있다면 잘 하고 있는 것이니 굳이 더 줄이려 하지 마세요.

  • 물리II · 792824 · 08/16 22:34 · MS 2017

    고2입니다. 겨울방학 때 기출 회독말고 풀만한 자료 무엇이 있을까요? 현재 기출 문학 비문학 1회독 했고, 고2교육청은 95 이상입니다. 문학 비문학 고루 틀립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4 · MS 2009

    교육청 국어 점수는 그정도 점수 넘어가면 딱히 의미 없는 지표라서 그걸 기준으로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기출 3회독 했다는 전제 하에 수특 연계교재 공부하고 6평 점수 잘나오면 릿밋딧이나 실모를 보세요.

  • 물리II · 792824 · 08/16 22:45 · MS 2017

    넹 감사합니다.

  • 물리II · 792824 · 08/16 22:46 · MS 2017

    간쓸개도 기출 하고 보는건가요? 병행하나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7 · MS 2009

    기출 하고요.

  • 물리II · 792824 · 08/16 22:47 · MS 2017

    감사합니다

  • 돌림힘은 허리에 양보하세요 · 681020 · 08/16 22:39 · MS 2016

    작년 현역 때부터 국어는 교육청 사설 모두 1등급 을 놓쳐본 적이 없는데 봉소만 풀면 90은 커녕 80후반도 잘 안 나오네요...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게 좋겠죠?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5 · MS 2009

    봉소는 90 전후로 꾸준히 나오면 큰 문제 없고 80 중반 전후로 나와도 약점만 잘 체크한다면 수능날 만점은 몰라도 97, 98 받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80 밑으로 계속 내려간다면 조금 주의해야 하지만..

  • 쎄피로스 · 798647 · 08/16 22:42 · MS 2018

    국어 예전기출도 중요한가요? 2011년 이전? 마닳 3권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기출인데 그걸 할까요 아니면 봉소같은걸먼저하는게 좋을까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6 · MS 2009

    문학은 예전 기출(물론 05부터)의 중요성이 커지는데 비문학은 글쎄요. 기본적인 기출 구조 파악 정도 용도로는 가치가 있는데 그걸 수회독 할만한 정도까지는 의문입니다.

  • 쎄피로스 · 798647 · 08/16 22:48 · MS 2018

    음 제가 지금 한번도 안본 상탠데 (옛기출) 수회독은 아니어도
    옛기출 한번보기 vs 봉소, 상상 등풀기 이렇게 비교하면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2~3등급입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48 · MS 2009

    지금 시점이면 후자가 낫겠네요. 다만 문학은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 쎄피로스 · 798647 · 08/16 23:10 · MS 2018

    오 그렇군요 그 전체를다보는건 몇년도 기출부터 보면 될까요? 최근껀 보긴 봣는데 엘류어드님 생각이궁금해서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17 · MS 2009

    05부터요.

  • 쎄피로스 · 798647 · 08/16 23:21 · MS 2018

    아 비문학화작 문법 문학 전부다 05년도 부터 봐야된다는 말씀이시죠? 전 한 11년정도부터라고하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예전부터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23 · MS 2009

    아뇨 문학만요. 비문학은 09부터. 그리고 화작도입전 쓰기 문제는 무의미합니다.

  • 쎄피로스 · 798647 · 08/16 23:24 · MS 2018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프로수능러망쨩 · 530796 · 08/16 22:51 · MS 2014

    궁금한게 어떤쪽일하거싶으세영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2:53 · MS 2009

    전 어느쪽 일에 대해 별로 로망이 없습니다. 그저 저에게 자유를 빨리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죽어라 할 뿐이지요.

  • 수학은역시김경한 · 823938 · 08/16 23:45 · MS 2018

    어느 대학을 가든 공학을 복전하고 싶은데ㅠㅠㅜ 수학이 많이 약해요. 열심히 할 자신은 있구요. 이과생들보다 더더 노력하면 충분히 경쟁할 수 있으려나요ㅠ 공학복전이
    하고 힘들다고 하고 수학이 안되면 더더욱 하지말라고들 해서 걱정이 큽니다 8ㅅ8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50 · MS 2009

    아무래도 이과 수학이라는 것이 재능의 영역인지라.. 서울 중위권 대학까진 그래도 노력으로 어찌어찌 따라갈 수 있다던데 상위권 대학부터는 재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보일거 같더라고요.

  • dirgo · 760060 · 08/16 23:50 · MS 2017

    비문학 공부할 때 잡다한 스킬을 버리고 최대한의 이해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구조를 잡으면서 문장끼리 연결하여 읽다보니 강사와 제 사고 과정이 거의90% 이상 일치하더군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런 압도적인 이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이렇게 지문을 읽을 수 있을까 싶구요.. 어떻게 해야 저의 이러한 사고과정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을까요..없다면 현장에서는 어떤 마인드로 글을 읽어야 하나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6 23:52 · MS 2009

    체화가 되었다는 전제하에, 연습했던 대로의 70%만 구현해내도 된다라는 마인드로 가면 됩니다. 수능 국어 시험 특성상 그 해 나왔던 어떤 국어 문제들보다 정답만큼은 깔끔하니까요.

  • ★메이코패스★ · 676821 · 08/17 00:05 · MS 2016

    안녕하세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05 · MS 2009

  • 메론맛먼치킨 · 779565 · 08/17 00:15 · MS 2017

    국어 점수 변동폭이 조금 있습니다.
    수능때 100점찍고 사설시험때 1등급 중간~ 컷 정도를 왓다리 갓다리 하더니, 6평때 93점 받았네요.

    시험은 10분 남았는데, 키트에서 2개나 틀렸고, 문학에서 표현법 문제 하나 틀렸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기출문제를 나름대로 5개년치정도는 분석했습니다.
    모든 선지에 대한 근거, 글의 구조, 나름의 전략들은 체화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어디선가 하나씩 걸립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27 · MS 2009

    6/9평이 평가원 출제라고는 해도 수능에 비해서는 약간 완성도가 떨어지는 선지들이 나오거나 실험적 성격의 문제가 나와서.. 작년 100이라면 지금 성적에 연연해하지 말고 평가원이 이전 기출과 달리 던져본 실험적 요소들을 한번 점검해 보세요.

  • 천백호 · 813320 · 08/17 00:16 · MS 2018

    수학 가형 치는 현역인데 이게 21 29 30빼고 어떻게든 1만 띄우는게 목표일정도로 너무 힘들어요ㅠ 특히 6평이후로 준킬러가 세졌고 전 안그래도 준킬러에서 왕창 뺏기는 시간 더 뺏기기 시작했는데 이놈의 준킬러 대비와 시간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아참 혹시 계산실수는 어떻게 대비하셨나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28 · MS 2009

    이건 다른 분께 질문드려보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스웨트포카리 · 803616 · 08/17 00:19 · MS 2018

    연계 문학 공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수특 문제 풀고 메가북스에서나온 ebs분석노트 보면서 거기 적혀있는 해설들 전부 옮겨쓰는 식으로 하고있는데 뭔가 너무 투머치인거같은 느낌도 들고 근데 하나라도 빠뜨리면 불안하고 ㅠ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28 · MS 2009

    작품을 눈으로 익히는 정도면 됩니다.

  • 스웨트포카리 · 803616 · 08/17 00:44 · MS 2018

    감사합니다..! ebs 비문학도 소재를 익혀두는 정도로 하면 되나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46 · MS 2009

    네 그정도로 봐두면 됩니다.

  • 휴르비120일 · 819126 · 08/17 00:21 · MS 2018

    점수가 쌍봉낙타형입니다
    진짜 오르락내리락 반복돼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도네입니다
    6평 23233 7평 21411 대성7평사설 32333 입니다
    수학이랑 국어메인에 영어 1시간정도 하면 하루가 다가서 과탐이 놀아요 ㅠㅠ

  • 휴르비120일 · 819126 · 08/17 00:24 · MS 2018

    국어 사설은 60후반이구요 이감도 70중반정도인데 변동폭이 겁나게 크구요

  • 휴르비120일 · 819126 · 08/17 00:28 · MS 2018

    국어 화작 10분에서 15분 문법7분 문학 36분에서 40분 독서 12지문 보면 끝나요 기출은 10년치 마닳로 4바퀴 가쓰요 수학은 드릴 진도에 맞춰서 풀고있어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30 · MS 2009

    질문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뭐라 답하기 어렵네요.

  • 휴르비120일 · 819126 · 08/17 00:34 · MS 2018

    국어수학기출볼만큼봤는데요 점수가 안정적이게 안나와유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42 · MS 2009

    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거 같은데, 기출을 봤다는 전제 하에 연계교재 문학 작품들도 눈여겨보세요.

  • 盡人事而待天命 · 402689 · 08/17 00:23 · MS 2012

    오랜만에 글로 뵙네요 ㅎㅎ
    잘 지내고 계세요?
    건강하게 잘 계시면 좋겠네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30 · MS 2009

    많이 힘드네요.

  • 로고스8473 · 750015 · 08/17 00:34 · MS 2017

    현재 문과 서성한에서 학교를 휴학하고 반수중인 수험생입니다. 2년 동안 희망진로가 수능국어강사인데 어떤 루트를 밟아야 할지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집도 서울이 아니어서 1타 강사들의 형강도 쉽사리 듣지 못했습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말씀 있으신지요ㅠㅠ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42 · MS 2009

    제가 아는 범위 밖의 질문인거 같네요.

  • 로고스8473 · 750015 · 08/17 00:45 · MS 2017

    아 교육청이나 릿밋딧 해설지 작업에 참여하신 적 있다 해서 여쭤봤습니다ㅠㅠ 그런 루트는 어떻게 밟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워낙 생각지도 못한 큰 스케일이라서...

  • 엘류어드 · 304134 · 08/17 00:52 · MS 2009

    과거 오르비에서 구했고요. 그런 공고는 올라오는 시점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 로고스8473 · 750015 · 08/17 00:53 · MS 2017

    앗 감사합니다...!

  • [과낭녀신] · 823095 · 08/17 02:00 · MS 2018

    국어 1-2 진동하는데 문학에서 다 틀려요 특히 시/고전시가가 잘 안되요 ㅠㅠㅠ

  • 엘류어드 · 304134 · 08/17 11:31 · MS 2009

    기출 문학이랑 연계교재 보세요.

  • 10선비 · 727942 · 08/17 02:32 · MS 2017

    삼반수를 하는데요 국어 시간 부족으로 3년 째 고민중입니다. 현역 수능 때부터 한 지문이나 반 지문 못 풀고 2등급만 나오다가 작년 수능 땐 실수가 두어 문제 추가돼 3등급 나왔습니다. 국어공부 처음 할 땐 시간 모자라도 그려러니 했는데, 아직도 모자라니 사실 머리가 나쁜가 싶기도 하고 답이 안나오네요. 이게 사실 수학 제외 모든 텍스트로 이루어진 과목들에서 마찬가지인데요 시간을 줄이려 하면 굉장히 조금 줄고 실수도 조금씩 늘어납니다. 기출은 재수 때까지 5회독 정도 한 것 같고요. 그래도 삼반수생이라 기출 본 지 좀 오래돼서 앞으로 1회독 정도 더 할 예정입니다. 평가원 정답 선지 고르는데는 거의 문제가 없는데요 단지 실전에서는 잘 안보이는 경우가 생긴다는게 문제입니다.마치 중국집 메뉴판에서 군만두를 못 찾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화작문에서 특히 그러합니다. 아무래도 집중력,정신력,실전에서의 마인드 등이 문제인 것 같아 요즘은 실모 (올해 처음) +양치기(간쓸개 리트 등) 로 공부를 하는 중인데요.(추가로 화작문 20분 컷 하고 싶어서 문법 평가원,교육청 양치기 중) 요것들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까요? 이번 9평 수능 땐 무조건 끝까지 푼다는 각오로 이 악물고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출 볼 땐 시간 단축을 위해 전략이나 요령 세우는 것 위주로 마닳로 하려고 합니다. 독해력은.. 공부를 반 년만에 하느라 좀 줄어든 게 사실이라 다시 연습을 하긴 해야겠는데 기출은 너무 기억이 잘 나서 리트로 하려고 합니다.. 다만 작년에 리트도 꽤 풀고 독해력이 나름 정점을 찍었슴에도 불구하고 시험을 다 보지를 못하니 이게 다 소용이 있을까 자꾸 회의감이 드네요 실제로 작년에 오버슈팅 지문 다 조져놓고 보니 3분 남아서 미친놈처럼 마킹하고 오버슈팅은 일자로 찍은 경험이 있는지라 ㅠㅠ
    간단히 요약하자면 시간이 어디에서 어떻게 주는 건지 모른 채로 몇 년간 고통스럽게 방황하는 중입니다. 엘류어드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엘류어드 · 304134 · 08/17 11:33 · MS 2009

    이런건 실모도 실모지만, 감독관이 있는 시험장에서 정해진 시간 하에 시험을 응시하며 시행착오를 겪어보는 수 밖에 없네요. 독서실모의, 집모의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직접 겪어보면서 시행착오를 몸으로 겪은 다음, 대처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야 할 거 같네요.

  • 10선비 · 727942 · 08/17 13:06 · MS 2017

    알겠습니다. 사실 얼마 전부터 학원 다니면서 계속 시험보는데, 점점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더

  • 너뤼해 · 731193 · 08/17 10:07 · MS 2017

    현역인데 지금 재수 고민하는거 에바겠죠?

  • 엘류어드 · 304134 · 08/17 11:33 · MS 2009

  • 센츄리알 · 794804 · 08/17 21:37 · MS 2017

    봉소 모의고사에 있는 비문학이 18수능 수준인가요 아님 그것보단 어려운 수준인가요?

  • 엘류어드 · 304134 · 08/17 21:52 · MS 2009

    대체적으로는 어렵다고 봐요. 그리고 수능은 답이 더 깔끔하다보니 체감으로도 수능이 비교적 더 수월해 보이고요.

  • 내가내다 · 613676 · 08/20 19:00 · MS 2015

    항상시험보면 최소 지문두개는 찍게됩니다 나머지푼문제는90프로맞춥니다 화작문학비문학 장르별로 필요하겠다 싶은강의도 찾아서최소두개씩은들었고 현강도들었습니다 깨달음을얻었다고볼순없지만 기출공부도했고 답도출원리나 확신가지고찍는비율도적지않는데 그중에서도 90프로는맞추는거같습니다 비문학도 일관된틀만들고 최대한 유지해가며읽는데 6분걸리는게적정한지문이라면 10분걸리고 장문지문은 끌고가기가 비교적더힘들고 10분걸려야적정일걸 20분씩걸립니다 항상 매번시간이부족해서 2지문은찍게되네요 어쩜좋죠?극복이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