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황☺ [747802]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8-20 23:26:09
조회수 793

사실 전 가부장적인 집안을 못겪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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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1년에한번정도 큰집에서 제사지낼때 큰엄마랑 우리엄마만 바쁜것뿐이라... 주말마다 엄마아빠데이트/등산간다고 우리냅두고다니고 집안일도 각자하셔서 ㅍㅍ...


친구가 고통받는거보고도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음

제때 적당한위로 못해주는게 제일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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