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mone [761141]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8-09-23 15:15:16
조회수 862

이젠 명절 메타여서 글 올려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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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내려가면 나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가 쓰레기였음?




나 어릴때는 아빠는 친구만나러가고 삼촌은 어딘가 사라져있고 그래서 고모랑 숙모랑 우리 엄마랑 요리했었는데


참고로  나랑 같은 대(?)의 아이들은 전부 남자여서 그냥 시골에서 띵가띵가 놀았었음




어릴땐 그게 당연한건줄앎...


최근엔 안가서 모르겠고

rare-인수제헌E rare-현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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