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해버렸네~ [676576]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8-10-02 23:36:07
조회수 5,972

민철 이감 거를거 거르고 할거 리스트(우선순위정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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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랑 융합지문까지 하면은 너무 많아서 거를거 거르고 할거만 적음. 간쓸개 비문학은 결국 거르기로


☆강민철 보충 과제 비문학,문법만 하루 1권 (중간에 들어가서 1~5권까지 못받았어서 러셀에서 별도 구매해서 푸는중 이제 2권 남음)

☆강민철 보충 수업 하루 40문항(이것도 중간에 들어가서 1~4권까지 별도구매해서 푸는중)

☆간쓸개 문학,문법만 하루에 1권 (파이널 2 2주차부터 간쓸개 풀었는데 6평대비, 파이널 1 등 15권 다 구함 현재 12권남음)

☆강민철 주간 과제

☆상바봉 지금까지 나온거 다 장전중 1일 1실모

☆남은 시간 그릿

☆강민철 step1 조금씩


이렇게 하면은 하루에 25+40+60+45+45(기출)+a=215문제네...


삼일동안 해본결과 6시간 조금 넘게 걸림 나머지는


☆수학: ㄱㄷㅎ풀커리큘럼(1인칭 주인공시점)

☆영어: 해야하는데...

☆지1: 개념+기출+모의 복습 총 1시간반정도

☆화2: 생각보다 할거없음


국어 작년수능 100, 올해 6평 97 9평 98. 

작년 수능은 이감의 도움을 너무 받아서 제 실력보다 훨씬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기출만으로 국어 고득점이 가능한 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함. 실제로 봉소때문에 수험생의 표본을 올랐다고 생각도 많이 하게됨. 물론 평가원이 넘가벽 이지만 봉소나 상상 타 사설 수준도 많이 높다고 생각함. 작년 수능볼때 고전시가나 현대시는 원래 연계는 안읽고 풀어서 그렇다고 쳐도 현대소설 봉소에서 읽었던부분 그대로 나와서 엄청 빨리 읽고 비문학도 다 간접적으로 배웠던 내용이 나옴.


즉, 적어도 해서 나쁠거는 없는게 사설



 국어 과제 퀄리티로 나열해보면


1. 상상: 현실적이고 깔끔함, 문학은 한문제정도 애매

2. 봉소: 역시나 좋음

3. 강민철 간쓸개 선별: 간쓸개 비문학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선별 되게 잘하신듯 퀄 좋음

4. 리트(강민철 보충수업교재)

5. 바탕 : 좋음

6.간쓸개 비문학: 개인적으로 작년에도 몉몇지문은 너무 별로였어서

7. 상상력: 지문 깔끔한데 요즘 평가원 정보량보다는 많이 적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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