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878713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험... 3
-
수의대 정시를 준비해보고 싶은데 군수 포함 몇년 정도가 정베 인지 여쭤봐도 되겠슴까...
-
좋은아침 15
남캐한테 치마를 입히고싶은 오전이구나...
-
20렙 안넘은 동테니까 나는 옯뉴비라고 주장했는데... 벌써 19렙이 되었어 그래도...
-
중고나라 사기꾼 1
최x우 정체를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
3모성적에 1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만 올리면..! 행복할거같다
-
나이쓰 나도 패잘알이 되고싶다
-
문디컬 탐구 변표 본다하면 사탐 뭐 선택 하는 게 좋을까요?
-
교재 사려는 데 필기노트<< 이거 꼭 사야함??
-
DM으로 여사친한테 연애경험 물어봤는데 진지한 연애는 한번 해봤다고 해서 그냥연애는...
-
심심해서 학사일정 보는데 내눈이 뭔가 잘못됐나 싶었음
-
원본 블라 됐나보네
-
“남사스럽다”…남친과 벚꽃여행 사진 올린 교사에 항의한 학부모 25
학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명분으로 교사의 평범한 사생활을 간섭해도 되는 것일까....
-
이놈의항마력이너무큰문제다,,
-
어우 근육통 2
등 근육통 미쳤다
-
그동안 여캐들 여러명 보면서 예쁜 애들 정리해줌 1. 미사카 미코토 2. 루이즈...
-
수능특강 마개조 2
헤으응
-
기간이 정해져 있는걸 이제 알았네 아
-
윤석열 정부 아래에 있는 대한민국에게 미래는 없다. 0
이렇게 쓰면 밴 먹겠죠? 사실 한국의 잠재력을 크게 보는 사람이고 국민성이고...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가 대부분에게는 덕담이라는 말 오르비에서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진짜 맞말인듯.
-
보정전이랑 보정 후 해서 어느정도일까요 4덮 국어 어려웠나요
-
2등급 목표로 수학 하고 있는데 확통이 적절할까요 미적이 적절할까요?
-
사실 공부도 대학공부까지 따지면 결국에 재능러들 이길 수가 없음. 근데 결국에...
-
첫번째는 말하기 부끄러운 대학이었고 세번째는 늙고 병들고 나이 들어서 생각이 없고...
-
수시vs정시 3
백분위 국어 95 수학 97 영어 2 물리 98 생명 97 수시 2.3인데 수시...
-
로피탈 아크사인 그래디언트 헤세 라그랑주 Let's go 1
푸는 모든 문제마다 계산실수라니 그아아아악
-
슈카월드하나틀어놓고 간장계란밥한그릇 퍼먹으면 이게 천국
-
지금 정상모 엔써 풀고 있는데 하루에 5문제씩 3과목푸는디 너무 적은가? 저렇게...
-
문해전 0
올해 문해전 시즌 1 난이도 어떤가요??
-
알바 가기 싫다 0
ㄹㅇ
-
[단독]‘의대 2000명 증원’ 스스로 무너뜨린 정부 0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증원 규모를 대학이 일정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
아닌가요? 특수어휘라는 쪽도 있고 아니라는 쪽도 있어서... 편찮다에 -(으)시-...
-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 보면 다 비슷한 결이네 갠적으로 외모도 외모지만 지적이고...
-
여기 있는 애들 그거 할 시간에 공부해야돼
-
오늘 할 일 0
오전 과외 중간고사 공부 EBS 고전시가 3회독 시작
-
사람들 많을때 하나하나 꺼내야지 재밌다 히히 건전한 토론 좋아요 철학자들만 이런...
-
국어에서 배운거 토론할 때 사용하는거 엄청 좋은거 같음 8
예를들어 A는 B다라는 명제를 반박하는 빙법 중에 A자체가 참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
안녕하세요 2
감사합니다
-
가즈아!!!
-
iq 100인 사람도 정시로 의대 가는데 공부가 왜 재능임? 공부에서의 재능은...
-
오늘 할 것. 2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나비효과 5~14강 까지 보기. 항상 그랬듯 인강 쌤들은...
-
난 06이고 과외쌤은 00 공부하다보니까 쌤한테 호감도 생기고 막 그래 ㅠ 뭔가 더...
-
김치나베우동 할때 나베가 냄비였구나
-
안녕하세요 배고픔에 굶주려있는 정시러입니다. 일단 어그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
프사확인용 0
ㅇㅇ
-
얼버기 0
좀 늦게출발
-
닉변함 0
킥킥킥
-
왜 자꾸 운행대기래..! 죽고시퍼?
-
궁금한것이애요
ㅇ즘 소년법 강화 주장많음;
결국 자기들도 동조한 건데 존나 욕먹어도 싸다 봄
일부 동의함
아빠가 답지 가져왔는데 난 안볼래요 한다고 그게 통하겠나
애비 앞에서 딸이 혼자 깨끗한척 했다가 몽둥이로 피죽돼도 모자라지
일반적인 상황이면 동의하겠는데 들리는 얘기 들어보니까 그애들 사건터지고나서도 전학갈생각도 안하고 철면피쓰고 태연하게 당당히 학교다녔다는 얘기듣고 소름돋아서 동의못하겠음
전학 맘대로 못가는데 어떻게가요
서울지역 고등학교면
학군을 뛰어넘어야 TO 있는 학교들중 전학 선택권을 주는데 주소 등록할 곳이 없으니...
+ 어차피 전학 첫날 어디 학교에서 왔다는거 알면
똑같기에 안간걸수도 ...?
ㅇㅈ함 솔직히 전학은 현실적으로 힘듬 근데 철면피쓰고 태연하고 당당하게 다니는건 진짜 아니지않음? ㅋㅋ 뭘잘했다고 그런건지 모르겠음
거절할 사람이 왜 없음
여고생들 욕먹을만 하죠
모두가 다 그렇게 양심없지는 않음.. 부모가 편법으로 하자고 해도 딱잘라 거절하는 사람도 있음. 어쩌다가 답 한두개 들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범죄인걸 알면서도 작정하고 답을 외워갔는데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쌍둥이가 거절했는데 아버지가 협박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여튼 누구나 그 상황에서 그랬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건 좀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