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RmzhbMAq316Ev · 729375 · 18/10/16 00:31 · MS 2017

    ㅇ즘 소년법 강화 주장많음;

  • 볼touch · 812462 · 18/10/16 00:34 · MS 2018

    결국 자기들도 동조한 건데 존나 욕먹어도 싸다 봄

  • 헤네시스 · 740249 · 18/10/16 00:38 · MS 2017

    일부 동의함

    아빠가 답지 가져왔는데 난 안볼래요 한다고 그게 통하겠나
    애비 앞에서 딸이 혼자 깨끗한척 했다가 몽둥이로 피죽돼도 모자라지

  • 피닉스박1 · 833949 · 18/10/16 00:57 · MS 2018

    일반적인 상황이면 동의하겠는데 들리는 얘기 들어보니까 그애들 사건터지고나서도 전학갈생각도 안하고 철면피쓰고 태연하게 당당히 학교다녔다는 얘기듣고 소름돋아서 동의못하겠음

  • 여자친구예린정승제생선박주원 · 826156 · 18/10/16 01:14 · MS 2018

    전학 맘대로 못가는데 어떻게가요

    서울지역 고등학교면
    학군을 뛰어넘어야 TO 있는 학교들중 전학 선택권을 주는데 주소 등록할 곳이 없으니...
    + 어차피 전학 첫날 어디 학교에서 왔다는거 알면
    똑같기에 안간걸수도 ...?

  • 피닉스박1 · 833949 · 18/10/16 01:15 · MS 2018

    ㅇㅈ함 솔직히 전학은 현실적으로 힘듬 근데 철면피쓰고 태연하고 당당하게 다니는건 진짜 아니지않음? ㅋㅋ 뭘잘했다고 그런건지 모르겠음

  • 국영수백분위99 · 821313 · 18/10/16 02:01 · MS 2018

    거절할 사람이 왜 없음
    여고생들 욕먹을만 하죠

  • 아세틸콜린 · 793504 · 18/10/16 09:32 · MS 2017

    모두가 다 그렇게 양심없지는 않음.. 부모가 편법으로 하자고 해도 딱잘라 거절하는 사람도 있음. 어쩌다가 답 한두개 들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범죄인걸 알면서도 작정하고 답을 외워갔는데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쌍둥이가 거절했는데 아버지가 협박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여튼 누구나 그 상황에서 그랬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건 좀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