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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즘 소년법 강화 주장많음;
결국 자기들도 동조한 건데 존나 욕먹어도 싸다 봄
일부 동의함
아빠가 답지 가져왔는데 난 안볼래요 한다고 그게 통하겠나
애비 앞에서 딸이 혼자 깨끗한척 했다가 몽둥이로 피죽돼도 모자라지
일반적인 상황이면 동의하겠는데 들리는 얘기 들어보니까 그애들 사건터지고나서도 전학갈생각도 안하고 철면피쓰고 태연하게 당당히 학교다녔다는 얘기듣고 소름돋아서 동의못하겠음
전학 맘대로 못가는데 어떻게가요
서울지역 고등학교면
학군을 뛰어넘어야 TO 있는 학교들중 전학 선택권을 주는데 주소 등록할 곳이 없으니...
+ 어차피 전학 첫날 어디 학교에서 왔다는거 알면
똑같기에 안간걸수도 ...?
ㅇㅈ함 솔직히 전학은 현실적으로 힘듬 근데 철면피쓰고 태연하고 당당하게 다니는건 진짜 아니지않음? ㅋㅋ 뭘잘했다고 그런건지 모르겠음
거절할 사람이 왜 없음
여고생들 욕먹을만 하죠
모두가 다 그렇게 양심없지는 않음.. 부모가 편법으로 하자고 해도 딱잘라 거절하는 사람도 있음. 어쩌다가 답 한두개 들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범죄인걸 알면서도 작정하고 답을 외워갔는데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임. 쌍둥이가 거절했는데 아버지가 협박했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여튼 누구나 그 상황에서 그랬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건 좀 소름끼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