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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인가? 언제 하는지도 알 수 있나용
저 시발것들 얼굴 공개하고 사회에서 완전 격리되어야 한다.
진짜 신상공개해야될 것같아요.
심신미약으로 처벌 약하게 받으면 나중에 또 사회에 나와서 살인 저지를 것같은데;
이건 솔직히 공범임;;;;;;;;;;
ㄹㅇ 애초에 형이 30번 찌르는동안 동생이 말리고있었다는게 이상하긴했어요;;
형제가 쌍으로 돈게 틀림없음;;;; 정신병있으면 인정하고 치료를 받아야지 왜 멀쩡한 사람을;;;;;;;;; 어휴
살인범 체포할 땐 이빨 대여섯개 흔들릴때까지
안면구타해주고, 물고문하면서 취조해도 된다고 봄
현실은.....ㅠㅠ
살인범은 자기가했던 방식 똑같이 당하고 사형됐으면 좋겠음.. 아니면 기름에 천천히 튀겨죽이던가 이거 삼국지에서봤는데 제일고통스럽다던데
노릇노릇하게 :)
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단독범행 처음기사나고
아니다 둘다다 기사나고
아니다 동생은 말렸다 기사나고
팩트는 둘다한거네 ㅋㅋㅋㅋㅋ
ㄹㅇ 어메이징하다
몇몇 기자들은 생각보다 기사 작성이 더 빠르다고 합니다ㅠ
ㅋㅋㅋㅋㅋ 동생이 형 말린건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피해자를 말린거였네요 ㅋㅋㅋㅋㅋ 목적어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동생이 피해자보고 막지말라고 말린거?ㅋㅋ;
이걸 심신미약이라고 감형시키면 진짜 답 없는 거다
제발 중징계 내려주기를...ㅠㅠ
26시키자. 이딴 새끼는 진짜 어쩌면 좋죠. 너무 화가나네요 저도 알바하는데 무서워지려고해요.
이번에도 심신미약으로 처벌하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더 생길 지 상상이 안가네요
진심으로 우울증환자라고 일반인이 칼빵쳐맞는.. 세상 참 씨.. 궁창이네요
저런 거도 조절 못하는 우울증이면 정신병원 들어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짜증나요. 알바생이 뭔 잘못이라고 30회 얼굴이랑 복부 칼로 쑤시고 어휴.. 손으로 막으려고 해서 손은 갈기갈기 찢겼다네요
여태까지 같은 사회에 지내고 있었다는게 소름이 들 정도에요; 오히려 심신미약이면 가중처벌해줬으면 좋겠다...
아 이사건 너무 끔찍하고 역해요 대응도 역하고 하...
진짜 여러모로 역겨운 사건...
심지어 형이 칼가지러가는동안 동생이 입구에서 알바 어디 안가나 망보고있음.. 이게 사람새끼들인가싶고 저런걸 풀어준 경찰은 대체
헐...
ㄹㅇ 저게 사람새끼인가 싶을 정도..
진짜 강서구 사는데 개무섭다ㅜㅜㅜㅜ 동생도 빨리 잡혔으면
제발 강력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저 미친놈도 미친놈이지만 무능한 경찰도 참.. 공범이 아니라 판단하고 풀어준게 저 CCTV 다 봤을 경찰일테니까요
사실상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는 기사도 경찰이 동생을 풀어준게 시발점이 아니었을까요
이거 어제 본이후로 자꾸 생각나서 뭔가 기분 찝찝하고 제가 다 슬프고 막 그러네요ㅠㅠ
사건 경위나 피의자들 처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가 어떻게되던 저 21살밖에 안된 피해자분이 살아돌아올수는 없으니까 너무 안타깝다
이런 일 있을때마다 느끼는게 도대체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참...
피해자분이 당한 고통 그대로 받으면서 죽게해도 모자랄판에 무고한 사람 삶을 무참히 앗아가놓고서 또 대충 옥살이 편하게 하다가 나와서 사건 잊혀지고 누릴거 다 누리면서 살아갈거 생각하니 진짜 후.ㅡ 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을 시팔..
그리고 듣기로는 피의자 심신미약자라고는 하는데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 있는진 몰라도 피의자 부모들도 피해자분 유족한테 사죄연락?같은거도 아예 없다고하네요
이래서 어른들이 저런인간도 아닌것들이랑 엮일 일 최대한 없게끔 출세하라는건가 싶기도하고 공부하다가도 별 생각이 다드네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한 것같아요...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우선 시 되는 세상이니깐ㅠ
그래도 이번만큼은 확실히 처벌을 내려서 피해자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줬으면 좋겠네요
영상으로보니 눈물만 나네요.... 경찰은 도대체 뭐한건지...후
아진자 토나오네요
선동한다고했던새기 글삭하고튀었네 ㅋㅋㅋ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진짜..
진짜 이새끼들은 이슬람식 환생치료를 시켜야함
나아까엄마한테 이사건 설명해줬는데 설명하고나니까 온몸에 소름돋앗음..;; 진짜악마임 이 두살인자
이거 심신미약 처리되면 살인 계획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정신과부터 들릴듯
진짜 범죄 자체도 너무 말도안되는 방법으로 흉악하게 이루어졌고 그 뒤 경찰대응도 언론보도도 최악이고....
이번사건을 계기로 진짜 꼭 다신 이런일이 안일어나면 좋겠어요ㅠㅠㅠ 진짜 제가 다 억울
진짜 알바하기도 무섭다 세상이 좆같으니 진짜로
너무 안타깝ㅠㅠ
뉴스 연령별 기사 보니 20대만 저 기사 많이 봄
어른들이 관심을 가져줘야 뭐가 바뀌든 어쩌든 하는데 후ㅜㅜㅜㅜ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저런새끼들도 나중에 출소하고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섞일거아녀; 존나 좆같네씨발 사형 부활좀
이런거 보면 자기몸 지킬 어느정도 힘은 필요한듯. 물론 피해자가 힘없어서 당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형제가 쌍으로 ㄷㄷㄷ 애ㅡ미 무덤옆에서 가정교육받았나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이 일반인 피해자보다 높아서 ㅎㅎ
옆나라만 봐도 방송에 맨얼굴 다 보내주는데 우리나라는 뭐냐? 범죄딱지가 벼슬이냐 ㅋㅋ
팩트보다 여론이 먼저인 나라 누구도 경험하지 못해본 나라
아침부터 너무 화나네요 헬조선 경찰들 진짜;;
끔찍해
또 개한민국이 법이 이렇다 어쩔 수 없다 하겠네 ㅅㅂ
아마 동생이공범이 아니라는 기사는 경찰측근기자가 사건터지자마자 연락받고 일단쓰라는 지시를 받았을거임 근데 여론이 ㅅ발 뭔가 ㅈ된거같으니까 몰랐던 기자들이 씨시티비보고 동생도 공범이다. 한거고 비질란테 그거 생각나네 이미 판결난사건에대해 언급못한다는거. 경찰이 일부러 수사종결한듯 여론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겄지 시발 욕좀먹어봐라
수사종결 안됐는데..
아그런가요 그럼 그 뭐지 이미 형만 단독행위라고 검찰에 넘겼다고하던데 그래서 번복도 못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현장에서 체포안하고 그냥 사건종결한걸 말하는거 같은데 어차피 수사권은 검사한테 있으니 검사가 판단할듯
러시아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삼청교육대가 필요하다
저런놈을 잡아넣을데가필요해
진찌 사람을 죽이고 싶다 생각한적은 처음이네
경찰들도 문제임
자기들 귀찮다고 철저히 안하고 그냥 대충해놓고 자기들은 할건했다고
책임회피할게뻔함 아 난 최선다했어 하면서
사람죽은거는 기억 뒷편에다 묻어놓고
제발 검판님들 사형 판결해주세요...
칼들고 있는 심신미약자한테는 이제부터 사건일어나기 전에 칼로 심장찔러도(죽여도) 무죄다
하.. 진짜 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움 ㅠㅠ
범행이 확실하게 증명되기 전이면 몰라도 CCTV같은 결정적 증거가 확보된 마당에는 얼굴 까면 좋겠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경찰이신데 생각보다 경찰분들 중에서도 책임감 있는 분들 많아요ㅠㅠ 사망사고 나면 자다가도 전화받고 뛰쳐나가서 일해야하고 어머니 동료 분들은 원래 연휴에는 담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도 교통사고로 아버지가 심하게 다치신 분이 안쓰러워서 내내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오는건 민원이고 피해자 가족들에게서의 욕설이고. 우리들에게 공감 능력이 있는것처럼 경찰들도 공감 능력이 있는데 다들 경찰은 철면피인줄 아는듯
저 경찰분도 솔직하게 운이 안좋았던거죠.
저 두 또라이가 협박했다고 해서 강제로 경찰서로 데리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에 숨었다가 찌를 정도면 격리 조치해도 범죄는 저질렀을텐데., 다만 사법부나 수사 시스템자체는 정말 개혁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ㅠ 법 자체가 좀 바뀔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경찰들은 조금만 과하면 과잉수사다 그러고 요즘은 저런 못 배워먹은 것들도 경찰을 개나 소로 보고 드라마에서 보던 영장 들구와 ㅇㅈㄹ함. 근데 운 안좋게 이런 놈들 걸리면 사회적으로 질타받고. 저희 어머니는 저 어릴 때 경찰되고 싶다하면 그건 엄마가 죽어도 안된다고 하심ㅠ
저사람들 조선족이란말있던데 일부러 그사실은폐한다는말도있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동생 누가 봐도 범죄자인데
왜 안잡아가냐??
어제부터 설마했는데
역시 피해자를 말렸다는 거였군요
반항하는 것을 정말 어이가 없네요
피해자가 살인에 대해 저항하는 것을 못하게 하는게
도대체
살인과 무슨차이가 있죠
총을 쐈지만
총알이 사람을 죽인거지
내가 죽인게 아니다라는
말과 같네요
당장 잡아넣어야죠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나랑 비슷한 나이대 그것도 미래가 창창한 아이가 이렇게 죽었다는 것때문에 무섭고 안타깝고 해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정말 저런 사회부적응자 아 말 조심해야지 동생이 찾아와서 칼로 찌르면 우째 굥찰아조씨들 가만히 이쓸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