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싱클레어 [429588] · MS 2012 · 쪽지

2018-10-18 20:55:44
조회수 2,005

컴공 4학년 친구들과의 즐거운 졸업과제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18811989

- 초기 아이디어 70프로 내가 냄(알바하다 현장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고안)

- 창작의 과정은 어려워서, 조원들의 비판 들은 후 초기 제안 갈아엎고 새 의견 제시.

- 이후 해당 점포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검증받고 보충한 후 담당 교수님한테 간 거라 까일게 없었음.(나중에 이런 과제할때 참고하세요.)

- 다른 친구가 핵심 아이디어(챗봇 기반)제시하긴 함.

- 개발, 데이터베이스 등 기술 사항은 다른 친구들이..

컴공 손놓은지 오래되서 말은 알아듣고 의견제시 하는 정돈데 코딩 못함

- 코딩 못해서 바본줄 알았는데 의외로 내가 도움이 되는 의견을 내놓네?

- 조원들이 각종 개발 경력, 시상 경력이 있어서 의견 제시하는대로 대부분 슝슝 개발함.

- 예) 내가 이거 앱/웹 개발하지 말고 카카오 api 올려요 하니까

이틀만에 진짜 올리고 지도 gps 연동, db 완성! 신기하다!

- 고객용 앱이지만 수요 조사 기능 등이 있어서 사측에도 유리

- 잘하면 그룹사 전체(편의점 마트 백화점 쇼핑몰)에 적용 가능..할까?


사측이랑 낼 만나는데 떨린다...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과목 밀린 과제 해야되는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