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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수학 가형 6등급입니다
빠른 문과행 ㄱㄱ
왜 고집부려서 취업 잘하고 싶다고 이과왔는지 노이해예요 ㅋㅅㅋ
문과여도 국영 시간 많이써야하는데..,.
전에 영어 잘한다고 영어영문학과나 영어교육과 가겠다고 그러던 걸 다 기억하고 있어요 ㅋㅅㅋ
영어를 잘하는데 4등급이면 안되는데...
영어 절평이라 4등급이면 엄청 못하는 거임
문과 가서 교차지원이나 전과나 복전 제도 잘 되어 있는 학교 가라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아..... 죄송해요 제가 4등급이고 동생 3등급입니당 수정해서 봐주세용^^
3등급이라도 절평 시대에 70점대면...ㅠㅠ 수학 붙잡고 있는 것보다 문과 가라고 했을 거 같아요 제 동생이면요ㅠㅠ
걔가 저한테 영어 시험지 어쨋냐고 들으니깐 가채점 해봣는데 60점대라고 그러드라고요 아직까지는 뭐 확신이 안서지만 혹시나 몰라가지고 4등급으로 적어놨습니다
아 잠깐 ㅋㅅㅋ 걔 생각낫는데 73점이엿어요 아 너무 죄송해요
ㅠㅠ 60이든 70이든 중요하지 않아용 ㅠㅠ
점수보니 문.이 둘다 힘들거 같은데...
이과는 더 헬이죵 ㅠㅠ
참고로 누차 말하지만 제가 사설 모의고사도 함께 보면서 기출과 수능특강,완성 오답노트 작성하고 문풀하면서 핵심 요약지 적고 집에 올때 걔 항상 집에서 자고 잇거나 폰 들여다 보드라고여 ㅋㅅㅋ
그리고 계속 기출만 외치면서 어떻게 공부하는지는 모르겟는데 수능완성하고 수능특강 보면 자기가 못풀거 같은 문제 적은 흔적 없이 텅텅 비여 잇고 그냥 띵구고 넘어가고 사설도 하나도 안풀어봤대여 ㅋㅅㅋ
본인이 무식하다는걸 스스로 아는수밖에...
걔 진짜 경북대 상주 최저도 못맞출거 같아여 ㅋㅅㅋ 맞춰도 안보내줄 것 같고
모든 일은 아버지께서 동생한테 이과에 가라고 압력을 넣으신 일로부터 시작된 거라 해도 무방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