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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 다양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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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양자택일 포기 ㄷ 멀리서 좋아하면서 바라보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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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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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제외 육해공최전방중 가고싶은 곳과 이유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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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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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고싶어서 ㅇㅈ 15
공부하느라 너무 외로운데 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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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대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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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97 96 79 47 42인데 영어만 1로 올려도 지원 가능한 의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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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에 의욕이 없어서 수능 포기하고 수시 반수하고 싶은데 한다면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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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하는 사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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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 나부터 영2라 한의대 당한 케이스인데 영1이면 조선의 대가의(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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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개 천재다 11
ㄹㅇ 테일러 급수<-신이 인간보고 답답해서 한마디 해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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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거의 안보임 살때문인게 아니라 그냥 거의 안튀어나옴 왠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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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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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교에서 더프치면 교무실에 수북히 쌓인게 답지였는데 ㅋㅋㅋ 답지뿐만이 아니라...
삼수생 수능중독 ㄹㅇ...ㅠㅠㅠㅠ
흐규 함내세유..뭐라 할말이..
제동생같아서 글 남깁니다만
이해관계로만 보면 2년허비한거같지만
얻은게 있고 하루하루 가치있었다봅니다
열심히 즐겁게사는사람들과비교하면 우울해지고 낙담할수밖에 없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자기자신이 성숙해지는 시간이었고 집념있게 멋있게사신거고 결과가 어찌됬던 고생하셨고 지친마음달래세요 제 동생도 님과 비슷한전적대에 수능망쳐서 군대가서 이렇게 얘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