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꿈꾸는대로 · 684895 · 18/11/16 23:13 · MS 2016

    고생하셨습니다!!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6 23:1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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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끝내자 · 771456 · 18/11/16 23:14 · MS 2017

    저도 4수인데 결과가 좀... 그렇네요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참 미안하고
    내 자신에게도 참 미안하고... 놔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이 정도가 될 정도로 열심히 안한 것도 아닌데... 너무 야속하지만 저도 받아들이려구요

    제 마음가는 대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덜 가게끔 살아갈렵니다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6 23:18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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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끝내자 · 771456 · 18/11/16 23:15 · MS 2017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어요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6 23:19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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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고바로탈퇴 · 806849 · 18/11/16 23:15 · MS 2018

    4수 고민중인데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6 23:21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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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니까 도토 잠보 · 712755 · 18/11/16 23:19 · MS 2016

    사수면 97이지? 나도 97이고 난 삼수를했어. 나도 작년에 내 노력에 비해 낮은 점수가 나와서 참 암울했어. 그래도 더 이상 수능은 못볼거 같아서 그냥 대학에 갔지. 근데 대학공부는 수능공부랑은 정말 다르더라. 진짜 나랑 맞는 공부를 찾은거 같아. 오히려 3수한게 대학공부할 때는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수능 때 점수 잘 못나온게 지금은 전혀 아쉽지않아. 시간낭비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너도 올해는 대학에가서 꼭 그런생각을 했으면해. 너랑 진짜 맞는 공부를 하며 행복하길 바랄게. 그 어려운 시험 한번 더 보느라 정말 고생많았어. 응원할게!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6 23:21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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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태리 · 794212 · 18/11/16 23:37 · MS 2017

    저도 올해 사수했어요 ㅠㅠ진짜 고3때부터 한곳만 바라보고 계속 공부했지만 결국 국어의 문턱을 못넘었네요 정말 님 글에서 저를 본것같았고 너무 공감이돼서 댓글 남겨요..
    앞으로 무슨일을 해도 사수까지 한사람인데 이걸 못할까라는 생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처지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7 16:1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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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닥꼬닥 · 827242 · 18/11/17 00:08 · MS 2018

    훗날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가장 좋은 길로 가게 되시길 기원할게요. 고생 많으셨어요.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7 16:1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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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ghting to the Top · 746442 · 18/11/17 00:13 · MS 2017

    그간의 경험이 분명 미래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저도 입시 실패를 여러번 겪어서 조금이나마 글쓴이님에 공감이 되네요.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7 16:11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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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크드리시 · 797546 · 18/11/17 01:34 · MS 2018

    님은 성공할거임
    성공할 싹수가 보임미다.

  • ㅅㅅ는사수 · 834344 · 18/11/17 16:11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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