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베황 [571955] · MS 2017 · 쪽지

2018-11-17 01:06:51
조회수 314

근데 제가 판단한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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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휘하나하나 치졸한 선지들이 너무 많았음

이해하면 바로 풀수있는게 아니라 지문 엥간히 이해해도 선지 좀 힘빼고 읽으면 '왜 답이 없냐 씨발' 이느낌 드는게 몇개 있었음

졸려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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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s Student · 773588 · 18/11/17 01:08 · MS 2017

    진짜 이런 거 많긴 함. 문법에서 멘탈 나가서 더 심했는지 지문마다 저런 문제 하나씩 있어서 아 다 풀지도 못하나 이 생각 함. 역시 마인드의 문제인가..

  • 밀베황 · 571955 · 18/11/17 01:09 · MS 2017

    전 평소랑 다르게 몇번 턱턱막혀서...
    진짜 선지 몇번 읽고 나서야 보이더라구요

  • 뚫뛟 · 835854 · 18/11/17 01:10 · MS 2018

    전 진짜 그랬어요 선지 슥슥 읽으면 답이 없거나 답이 여러개임... 말장난 더럽게 쳐놓고ㅠㅠ

  • pelar · 794098 · 18/11/17 12:30 · MS 2017

    그 덕분에 전 작품 안 읽고 풀 수있었음... 이해하고 풀어야하는 문제였으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