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은 간다 · 828006 · 18/11/18 02:04 · MS 2018

    없지않음? 설대 가형 교차가산점 있었으면 전 가형 남았을거임

    없어서 손절...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05 · MS 2017

    잇음 고속에서 너무 높게나와서 찾아보니 잇는거같음

  • 봄날은 간다 · 828006 · 18/11/18 02:06 · MS 2018

    에반데....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입시손절이라 상관없

  • 봄날은 간다 · 828006 · 18/11/18 02:07 · MS 2018

    아 그거 나형에서 아랍어 안 쓰셔서 그런거 아닐지....가형치면 아랍어가 필요없어서

    나형치고 아랍어에 점수 적당히 써 넣어보시면 아마 오를걸요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10 · MS 2017

    찾아보니 교차하면 백분위로 다시 계산해서 환산점수 기준을 새로 적용하는거같음
    그러면 같은 100점이나 96점일때 가형이 더 높은것같고
    고속에서 저는 과탐을 넣었음

  • 봄날은 간다 · 828006 · 18/11/18 02:10 · MS 2018

    그 백분위를 1대 1로 바꿔준 거로 알아요. 그래서 개쌉손해던데

    가형1컷이 나형 1컷으로 바뀌니께..ㅋㅋㅋ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13 · MS 2017

    잘모르겟네요 어떤표에선 더 높았던거같은데... 알못이라 혼동만 드린듯 ㅋ

  • 13월의 토끼 · 740935 · 18/11/18 02:05 · MS 2017

    ㅇㅇ ㄹㅇ 가산점은 모르겠는데 유리하긴 함

  • 13월의 토끼 · 740935 · 18/11/18 02:05 · MS 2017

    왜냐면 제가 그 생각도 했거든요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05 · MS 2017

    설산공이나 설경이나 비슷할듯 대학원만 잘밟으면

  • 13월의 토끼 · 740935 · 18/11/18 02:06 · MS 2017

    ㅠㅠ 대학원 진짜 가고싶은데 대학을 가야ㅜ가지

  • 14uZJfAPoryQbw · 736645 · 18/11/18 02:08 · MS 2017

    아니라니까요 ㅋㅋㅋ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11 · MS 2017

    뭐가아님

  • 14uZJfAPoryQbw · 736645 · 18/11/18 02:12 · MS 2017

    중앙의 가는게 문과로 설경 점수 찍는거보다 어려우면 어려웠지 쉽지않아요

  • 주제파악잘하는사람 · 741091 · 18/11/18 02:15 · MS 2017

    근데 운빨은 후자가 더 큰것같아서 말한거임
    솔직히 그 점수대까지 가는 노력은 중앙의가 훨 어려운데
    문과 최상위권이 운이나 실수가 작용하는 요소가 크니까요
    당연히 실력이나 노력면에선 님말이 무조건 맞음

  • 14uZJfAPoryQbw · 736645 · 18/11/18 02:20 · MS 2017

    중앙의정도면 이과도 운빨 크고요 그 운빨 차이보다 실력차이가 비교도 안되게 큽니다 설경 인설의급이면 운빨 차이는 별 의미가 없어요 요즘 입시에선 둘다 삐끗하면 끝임

  • 스토케스틱 · 729393 · 18/11/18 10:03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스토케스틱 · 729393 · 18/11/18 10:28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스토케스틱 · 729393 · 18/11/23 10:59 · MS 2017

    이과-->문과 교차지원 정리해 드림
    1. 교차지원 가산점 없음.
    2. 수학도 변환표준점수 적용.
    3. 과목별 반영비율은 서울대의 경우 문이과 모두 동일함.
    4. 수학 : 만일 내점수 수(가) 백분위 95% --> 백분위 95% 의 수(나) 변환표준점수
    5. 탐구 : 내점수 화학1 백분위 90% --> 변환표준점수
    6. 내점수 = 국어표점 + 수학변표X1.2 + 탐2과목변표의합 X0.8
    7.제2외국어 미응시를 허용 : 1등급 또는 2등급을 맞은 효과. 감점이 0점이므로.

    <결론>
    1. 교차지원시 무조건 유불리 말하기 어려움.
    2. 굳이 있다면, 제2외국어 응시없이 1등급취급 해주는 유리함 정도만 있음.
    3. 2018 서울대 변표를 찾아 보았음. 서울대 홈피 삭제함. 베리타스알파에 있음.
    2018 수(가) 원점수100 = 표점130 = 백분위100
    --> 수학(나)의 백분위 100 = 표점135
    4. 와우 5점이나 올랐네 !!! <---착각이다. 어차피 135점 받은 문과학생들과 경쟁이다.


    <수나응시가 고속분석기상 서울대 간호 점수가 다른 이유>
    1. 문과에서 간호 지원하는 경우 수(나) 점수를 수(가) 점수로 환산함. 환산은 백분위가 기준이 된다는 것이 요점. 사탐도 백분위를 기준으로 변표적용함은 당연.
    2. 왜 내점수가 낮아졌지? 수(가) 기준으로 계산했을 뿐이다. 겉보기 점수만 달라진것.

  • kelv · 855723 · 18/12/30 16:27 · MS 2018

    내년에도 똑같나요?

  • 개구리펀치 · 741091 · 18/12/30 16:42 · MS 2017

    지금봣네요 나형 + 과탐은 백분위때문에 안정적인 이득 볼 수 있어도
    가형은 가산점은 잘못된 표현이 맞는듯... 정리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