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맞던애가 오르비에서 설대뱃지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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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거보면 님들은 어떡하실건가요?
걔가 뭐 이유없이 괴롭힘당한것도 아니고 진짜 쳐맞을만해서 쳐맞고살던앤데(모두가 납득했음 여자애들까지)
진짜 고딩때 빗자루함 빗자루 싹 빼고 거기 들어가라한다음 밟고
배드민턴채로 짝짝소리나게 맞은다음 자습지 입에넣고 먹이고
이런애가 오르비와서 에피에 설대뱃지달고 거드름피우면서 글쓰고 정상인행세하고다니는거 목격했는데
이거어떻게해야 맞나 싶네요
따로불러내서 꼽준다 vs 친구들한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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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수능판 새로 들어온 대다수애들은 진즉 경쟁상대로 생각 안하고 있었음 보치는 짱이야
ㅂㅁㄱ
갓금별미만잡
엄마한테 말한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바질란테를 기다린다
뭐야 고대뱃지면 제얘긴데 누구죠
그딴학교다니는 저능아는 별관심없구요
시발
반성문 쓰세요
꼽줘야죠 뭐
하 나도 입에 뭐좀 쑤셔넣어줘 ㅎ
여자애들이 그랬으면 좋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