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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야지
똑같이 당해야하는데
진짜 평생 트라우마...
ㄹㅇ
하..
싸대기가 아프신가요
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
자기소개는ㅋ
좋아요수 ㅁㅊ
조아요 뭐지
미친 지금봄ㅋㅋㅋㅋ
반 성 해
ㅜㅜㅜ
응 당함
부끄럼 많은 생애를 살았습니다
초딩때 애들이 돌려서 따시키길래 존나 싸웠는데
따돌린것도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힘들게 한년이 더 나쁜년 괴롭히면 신고라도 할 수 있는데 후자는 진짜 이도저도 못하고 너무 힘들었음
ㄹㅇㅇㅈ 보는입장에서도 괴로움 폭력쓰면 신고라도 해줄수있는데 말로 극딜박으면 옆에서 보고있어도 불편한데 뭐 해줄 방법이없음
그 한사람이랑 초중고 12년을 같이 나와서 제 학창시절은 그닥 좋은 기억이 아니네요...
힘내세요 그렇게 사람 오묘하게 괴롭힌사람은 나중에 똑같이 벌 받을겁니다
근데 진짜 다수가 싫어하는 이유가있음 냄새나고 성격 더러우면 나도모르게 피해짐
그래도 괴롭히는건 좀..
ㅇㅇ괴롭히는건 잘못됐는데 피하는것까지도 포함시켜야할지 의믄임ㅋㅋ
따돌림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굳이 여기에 이런 내용을 쓸 이유가..
이유가있음?? 걍 쓴거지
생기부에 하나하나 다 기록으로 남겨줘야된다고 생각함
ㅇ학년 ㅇㅇ월 ㅇㅇ일에 어떤행위를해서 급우를 괴롭힘 이런식으로
고1때 일 가지고 평생 징징거리면서 살긴 싫은데 서로 쌍둥이 취급하면서 저랑 맨날 붙어다니던 애가 저한테 다 뒤집어 씌우고 그대로 왕따시킨게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리네요
고2때 똑같은 일을 또 겪은걸 생각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남고라 병신같은 짓하면 그냥 맞고 끝남. 클ㅡ린.
근데 왜 괴롭힘 당하는 애들은 저항을 안함??
말이라고함?
저항하면 더 처맞아요
그렇다고 쳐맞고만 삼?ㅋㅋ 난 학창시절 쳐맞던 애한테 뒤봐줄테니 먼저 치라고 복싱알려주고 했는데 괴롭힘 벗어낫네요~
이상세계에서 사셨네요 여자들이 때리고 두들겨패는 식으로 괴롭히는줄아시나
윗넘은 남자 같아서 그런말 한거고 여자는 괴롭힘 당하면 반항을 할수가 없다~ 뭐 이런말임?
저밑 대댓 ㄱ
학창시절 처맞던 저에게는 복싱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는데요
그리고 괴롭힘을 당하면 사고 회로가 뒤틀립니다 일반 학생의 관념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아요
그리고 괴롭히는 사람이 한두 명이면 뭐 힘을 키워 제압을 하든지 말든지 하겠는데 여러 명이 합심을 해 괴롭히는 걸 제압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결국 모든 것을 힘의 논리로 해결하려 했다는거네ㅋㅅㅋ 왕따가 괴롭히던 놈을 밟아서 가해자가 새 왕따가 되면 그건 정의롭나요? 또 다른 악의 시작일 뿐입니다
개소리 ㄴ 왕따가 될가능성도 적을뿐더러 되더라도 가한만큼 당할뿐 님은 거기에 동정함?ㅋㅋ
기껏 ㅈ같은 논리에 정중하게 써줬더만 개소리라네ㅋㅋ 그렇게 단순한 논리로 해결할 거면 님이 가르쳐줬다는 그 대~단한 갓-복싱으로도 못이길 상대한테는 얻어맞는게 답? 당연히 폭력이 아닌 수단으로 해결하는 게 맞음
ㅋㅋ 대안이나 내놓고 이빨을까세요 고교생활에선 돈보다 힘이 우위인거 모름? 싸움에서 지더라도 반항을 했다는거에서 의미가 있는것 가해자들은 반항안하는 소심이들만 괴롭힌다
대안을 왜 내가 내놓음 내가 교육 관계자도 아니곸ㅋ;님이야말로 가해자의 반성을 촉구하는 글에 와서 엉뚱하게 피해자의 책임을 찾고 있으니 황당한 상황 아님? 난 그에 대한 반박을 한거고
난 학폭가해자들을 싫어하지만 피해자들의 대처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경우가 9할이 넘음 원래 같으면 맞고있던 돈뺏기던 상관안쓰는데 위 상황은 나랑 친한애여가꼬 도운거고 솔직히 내 시야에선 한심해보임 ㅇㅇ 왜 저항 안하냐를 물어봣을뿐 님이생각하는 폭력말고 다른 수단은 도대체 뭐길래 내생각이 글럿다 라고 말하는것?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해자에게 최소한의 고통이 가해지는 선에서 문제 상황을 해소하는 것. 당신같은 인간들이 단순한 논리로 '그걸로 해결이 되냐?빼애애액'거리는 걸 막기 위해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보복이 없는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것. 그게 내 목표임. 그리고 폭력이 대안으로 부적절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 안했더니 그쪽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얘기해줌. 어줍잖은 꿈틀거림은 더 밟고 싶은 욕망을 자극한다
다른대안이 떠오르는게 없다라는걸 뭐그리 어렵게 빙빙 돌려말함?ㅋㅋ 님이 뭘 찾긴 찾아요 그리고 실제로 반항하는 피해자를 본적은 잇고? 표적으로 삼은 가해자들이 가장 못된놈 이지만 그걸 또 그대로 다받아드리는 피해자도 모지리임 학교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서도 도태될 가능성이 매우 클듯
이게 다른 대안이 없다는 댓글인가; 내가 말한 방식이 현재 기본적으로 학교뿐 아니라 사회에서 통용되는 방식인데ㅋㅋ 그리고 나도 반항하는 피해자를 본 적 있음ㅇㅇ 님만 모든걸 알고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논리적이고 현실적인게 아님ㅎ
찐특 찐특 괜히 거리는게 아니긴함 ㅇㅇ
사교성좋고 성격좋은애가 따돌림 당할리는 없긴하네
전 따시킨건 아니구 볼때마다 짜증나게 하고 뒷담까고 하는애 제친구랑 같이 째려보고 말씹고 이런적은 있어요
이거 진짜... 그렇게 한 인간들은 어휴....
음 ..........
ㅈ같으니까 따돌린건데 무조건 제 잘못임?
정상인을 내가 따돌린다->문제있음
정상인을 내가 피한다->문제없음
병신을 내가 따돌린다->문제있음
병신을 내가 피한다->문제없음
따돌리는 행위가 잘못인거임 상대의 ㅈ같음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ㅋ; 길바닥의 똥이 있을 때 치우면 착한거고, 피한다고 욕할 순 없지만, 그걸 갖다 굳이 짓이기고 여기저기 똥칠하면서 피해주면 문제죠
뭔 괴상한 비유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그렇다치고 피하는거랑 멀리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설명부터좀 해조요. 이럴 때 보통 사전적정의 가져오시던데 이렇게 하는거 맞나?ㅋㅋ
네 사전 가져오시는거 맞습니다
아하 그렇게 찾아보면 또 다르네여ㅋㅋ그럼 왜 따돌리는게 나쁜건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ㅈ같은 새끼를 급식 때 만나보시긴 한거죠?
그냥 '가해'와 '피해'라는 말로 모든게 설명되는데요? 님이 말하는 ㅈ같은 새끼들이 님에게 주는 불편을 일반적으로 '가해'와 '피해'관계로 설명하지 않는 것을 보면 차이를 느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음 그른가 전 잘 이해가 안가는데..모든 가해 행위가 같은 정도로 나쁘다 생각하세요?
아 답글 몇 개 이상 달면 그 이상 못다는 시스템이라 혹시 대댓글 안달리시면 저 위의 제 댓글에 답글달기 누르시면 돼요. 귀찮지만 쪽지도 괜찮구요. 칼답하시다가 갑자기 뜸해지셔서ㅎㅎ 그건그렇고 전 글 작성자께 여쭤본건데 그분은 묵묵부답이시넹ㅋㅋ
밥 먹고와서ㅋ 제 글은 모든 가해행위가 동등하게 나쁘단 것이 아니라 가해라는 수준으로 볼 수 있는 것과 그 정도가 아닌 것이 있다고 본다는 주장입니다
아 알겠습니다 전 제 행동이 가해는 맞을지 몰라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님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전 이런게 좀 피곤해서, 그냥 제가 좀 문제있다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ㅈ같은 친구한텐 ㅈ같이 대해야한다는 입장이라서.. 반박하셔도 전 제가 잘못했다고 반성하지 않을거 같아서요ㅎㅎ
이 말을 본인 가방에 커터칼날 넣은 사람한테 가서 하셈 ㅋㅋ
엮이기도 싫음 그무리중 하나라는거만알지 누군지도 정확히 모르고 ㅋㅋㅋㅋ 님이라면 할수잇겟음 ㅠ?
고2때 우리반 처음 짝꿍 만났을 때 선생님이 짝꿍이 좀 특이하다고 할 때 뭐가 특이하겠어 하고 말 걸며 대화 했는데(생긴건 브베 닮았음) 유투브이런 데 나오는 오타쿠들이 읽는 책 읽고 선생님이 애 데리고 교무실 가라고 했을 때 선생님앞에서 내 넥타이 잡고 이리와 노예야 ㅇㅈㄹ 함 누군가 괴롭히는 거는 하면 안 되는데 피하는 건 어쩔 수 없다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애들한테 욕박고 다녔는데 인간합격?
뭣같은 애라서 따돌렸다고 말하는 애들 정말 같잖네요
뭣같으면 같이 안 다니면 되는거고 걔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면 그 피해만 비례해서 되갚으면 되는거지 어디서 가해자 주제에 왕따를 정당화시켜 짜증나게
따돌림≠같이 안놀기 모르나봄
댓글보니 몇몇 ㅂㅅ들 보이네 차단할테니 평생 인생 그렇게 사시길
방관했음. 죄송합니다.
이게 진심
당해보기도했고 해보기도한 사람이지만 피해자밖에 그 고통을 모름 ;; 가해자는 재미있을뿐..현실이 안타깝네요
웟넘은 남자 같아서 그런말 한거고 여자는 괴롭힘 당하면 반항을 할수가 없다~ 이런말?
소문 교묘하게 퍼트리면 학교는 기본 그 동네에서 얼굴도 못들게만드는데 뭘 어떻게 함 ㅋㅋㅋㅋ 그 상황에서 해명해봤자 아무도 안들어줄뿐더러 자기들끼리만 수군대는 이야기는 내가 알지도못하니 피드백할수도 없고 내 소문이 뭐냐고 가서 물으면 비웃음당할거 걍 안봐도 비디오 아님? 남일이라고 존나 쉽게말하시네
?자기편이 그정도로 없으면 그게 사회집단내에서 생활한사람이 맞나 싶기도함
게다가 여자였여도 가서 줘패면 해결될듯 ㅇㅇ
쌩판 모르는 애들이 저에대해서 당장 들어본건 제 욕밖에없으니 자기 친구들이 하는 제 험담을 믿겠죠 뭐믿고 딴데서 온 소문더러운애가 하는 해명을 믿겠음?
그리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당하고 사는게 전 학창시절 너무 한심해 보여서 친구를 도왓는데 여자의 경우또한 소문의 근원지에가서 담판짓고 자기 사람들과 살면됨
이상속에서 사시네요 담판짓고싶어도 비웃고 깔깔대면서 냬걔먤쟬모턘눈댸~거리는 대화도 안되는애들이랑 뭘 담판을 지음 그다음날 아 저년 어제 그지랄햇다며ㅠ?라면서 다른애들도 다 지나가면서 쿡쿡대고 비웃는건 덤임
저는 자기 세상과 같은 세상을 사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Y님께서 괴롭힘 당하는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기엔 Y님이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꼭 한심하게만 생각 안 해주셨음 좋겠어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경우가 있듯이 따돌림에서 벗어나려는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
물론 과거의 제 외모며 행동이며 말투며 또래와 어울리는 것들이 아니었다는 걸 이제 알아요 그래서 애들도 피했을 거고 싫어했을 거고 근데 그건 제가 일부러 그랬던
게 아니라 몰라서 그런 거였고 이걸 그 상황에서 고치는 건 사실 쉽지 않아요 어쨌든 그러다 보니 제 편이 돼줄 친구들도 없었고
선생님들 중에서도 이런 문제를 쉬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학생이었을 때도 그랬었구요
대학에서 학교폭력 이해 과목을 수강했어요 실제로 교사가 학교폭력을 해결하든 안 하든 봉급은 같은데 학교폭력 처리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힘드니까 그냥 좋게좋게 해결하려 한다는 걸 배웠어요 그때 알겠더라고요
전 이제 따돌림에서 벗어났고 이제는 그 누구도 절 무시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요 과거의 저 같은 친구들을 보면 좀 불쌍합니다 저 친구들도 잘 몰라서 그런 건데라는 생각이 들고 말이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과 가까이 지낼 필요는 없지만 한심하게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내가말한 담판은 폭력임 ㅇㅇ 원래 말없이 폭력적으로 나서는게 학교생활에선 베스트 신고당하지 않게 티안나게 패고나면 더이상 그들입에서 이름이 언급되지 않음
오르비랑 나무위키 분위기가 살짝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