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495790] · MS 2014

2018-12-07 15:30:55
조회수 1125

가르치는게 천직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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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성을 도저히 못 참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오르비 과외시장만 봐도, 설약+경희한 졸업하시고도 가르치는게 좋아서 사회탐구/과학탐구 가르치시는 쌤도 계시고 

인설의 졸업하시고 수학교육에 뜻이 있어서 수학 강사를 하신다는 쌤도 계시고, 메이저 인강 사이트만 봐도 경희대 한의대 출신 오르새 쌤, 남궁원 쌤, 서울대 치대 출신 이원준 쌤 등... 엄청난 메리트의 자격증이 있어도 가르치는게 천직이면 가르치고 싶어서 결국 강사나 교사의 길로 빠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입장으로써 공감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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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멍댕멍 · 682246 · 12/07 15:31 · MS 2016

    헐 오르새누님 그랬ㄱ나

  • 도희 · 495790 · 12/07 15:31 · MS 2014

    고대 전전 졸, 경희대 한의전 ㅇㅇ

  • 구로구로 · 699683 · 12/07 15:41 · MS 2016

    도희님 요즘 뭐하구 지내시나용ㅇㅅㅇ

  • 삼반수복학각 · 811076 · 12/07 17:15 · MS 2018

    그러게요.. 저도 가르치는직업하려고 학교 때려치고 이 입시판에 다시 뛰어들었으니..

  • 하루이틀 · 846549 · 12/07 18:48 · MS 2018

    자신이 가진 지식을 나누기를 좋아하는 것이 천직인 사람들에게 강사만큼 좋은 직업이 있을까 싶네요 :)
    어느 정도 경지에 다다르면 고소득도 보장되고 (인강 1,2타 같은 스타강사들 말고도 메이저 재종 강사 정도만 되도 고소득 연봉이 보장된다고 알고 있음), 학교 선생님들처럼 교과 수업 외 잡무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학생들도 배우고자 오는 학생들이 대다수라서 수업 분위기도 좋으니까요. (교육특구 지역 외의 인문계 고3들은 생각보다 수업 태도가 비교적 좋지 않으니)
    저 역시도 남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좋아서 고3 때 방과후에 친구 몇명을 대리고 탐구 동아시아사 특강? 같은 걸 했었는데 무척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