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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도 해보세요 ㅠㅠ
공부좀하시지그랬어요
제가 설마 안했겠어요..
실수많이하셨나요
국어 너무 어려워서 멘탈나가고 수학도 실수 많이 했네요..암튼 전 열심히 했어요..
진짜..망해서 속상했을 사람한테 공부 잘하지란 말이 나오나
4수는 진짜 좀 아니니까 심사숙고해 보시고
우울의 끝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 저처럼요
근데 인생 뭐 있습니까 다른길도 많아요
힘내십쇼 수능이 다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요.
아마 이상태가 지속되면 우울증 직전 혹은 우울증인가 싶을수도 있어요.
다른 곳에 눈 돌려 보시고..수능 최대한 잊어봐요. 안그러면 진짜 심리가 나락으로 떨어져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명심할게요..
(위에 박지성 완패 분 말 진짜 욕나오게 하네)
저도 3수생입니다 재수때 나쁘지 않은 성적을 받았지만 정시3패로 강제3수했고 이번3수는 현역때보다 못 나와서 재수때 붙어도 안간다고 한 대학에도 못 가는 상황이 되었어요
이제 수능 손절하시고 대학갑시다. 수능은 운이 상당히 많이 적용되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1년간의 노력이 점수로 그대로 나오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님도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위에는 눈치가없는건가 ㅋㅋㅋㅋ ㄹㅇ 친구끼리얘기하다가 갑분싸오지게시키겠다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화이팅
저도 작년 삼수때 크게 망해서 삼수 9월 12134에서 수능 35253맞고 지방대 갔다가 8월 말부터 마음먹고 다시 공부해서 이번에 12233맞았네요
대학을 다녀보면서 느낀 것들이 짧은 시간동안 집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일단은 정시르 붙은 대학 다녀보면서 영 아니다 싶으면 본인이 느낀 그런 느낌들을 바탕으로 결심을 굳히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럽네요ㅜㅜ
2달 공부하시고 저 성적 받으신건가요..?
86일동안 공부했습니다
작년 공부하신게 올해 빛을 본거같네요 ㅎㅎ 아무튼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분도 이번 실패에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래요 ㅎㅎ 할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