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00546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ㅋㅋㅋㅋㅋ
-
새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 1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
국어가 어려웠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짜일까요 진짜일까요 쳐보신 분들의 후기를 좀...
-
고3 국어 1컷 0
84~87 (언매) 예상
-
3모 화학 생명 0
난이도 어땠나요?? 내일 시험지 가져와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
1컷 40 넘을까? 어땠어 다들 ㅠㅠㅠ
-
1. 난이도 : 평이 (23년 3모 대비 - 어려움, 24학년도 수능 대비 -...
-
정답 올라왔어요 0
ㄱㄱ
-
hx gx나눠서 나머지 나오는데 이차식이고 이차항 계수 같으니까 그냥 4x-1차이...
-
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1
"사직서 수리 안 돼 취업 못해… 마이너스 통장에 과외 알아보기도" 경기도의사회...
-
진짜 개짜증나네요 80점일 줄 알았는데 14번이랑 미적 3점짜리 더 틀려버림.....
-
정법 선거구 0
계산 안해도 풀리는건 진짜 엄이노..
-
아싸 8
치킨하나생김
-
뭐 확신은 못한다만은 문학 접근법 한번 잡아주는게 나을듯
-
언매 88(독서론 풀다가 배아파서 참고 참다가 30분 남기고 뛰쳐나감) 기하 70...
-
지금 풀면 패드로 풀어야 됨 4월에 본가 내려가면 고삼 동생이 공수해온 시험지가...
-
방학동안 국어 열심히 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
확통 69이면 0
3이라도 가능한가..ㅋㅋ
-
길 걸으면서 소리없는 가스방구 발싸하기 히히
-
a=0인 케이스를 안셌군아..
-
ㅇㅇ
-
3월 모의고사가 끝났습니다. 아직 제가 문제를 확인하지 못해서 정확하게 분석하진...
-
3모 수학 후기 4
미적 93 3번 29번 틀 공통 난이도 23 > 24 미적 난이도 23 <<< 24...
-
미적 100 4
국어는 아직 채점 전
-
틀딱 에티켓으로 120분 봐야징
-
역시 맛잘알
-
81 88 88 42 45 국어 : 의문사의 연속.. (풀땐 쉽다고 생각...
-
ㅅㅂ 2
맘스터치 케찹 안넣어줬음 오늘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 ㅆㅋㅋㅋ
-
3 36 2 맞냐
-
시간 너무 빠른디요
-
3모 끝났을 당시 정시로 메디컬을 뚫는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음 수시충이었기도...
-
3모 성적 통지일 : 4/17(수) + 시험지 다운 링크 3
학력평가 치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치르신 학력평가의 성적 통지일은 4월...
-
뭐야 왤캐 쉬움 4
좀 더럽긴 한데
-
사랑해요.,., 2
행복하세요.,,
-
국어 92 수학 51 영어 79 방학동안 국어만 너무 판거같다 ㅅㅂ 수학 9번부터...
-
농어촌 안될까요 ㅠㅠ
-
반은 만들었는데 들어가는 참가자들도 휴대폰번호 본인인증 해야하나요? 로그인은 함
-
조옷같네 ㅋㅋ
-
일단 젤 많이 떨어진 게 수학인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발상을 잘 못하는...
-
내신이고 뭐고 ㅅㅂ ㅈ같다 셤 기간까지 4주도 안 남았는데 뭐하는 짓이냐
-
현역 3모 ㅇㅈ 5
네 영어원툴임.
-
노트 포스트트잇 플렉쓰
-
아 영어 ㅅㅂ 0
89점 개에반데
-
3모 국어 대충 1
절대적 난이도로보면 그닥 아주어렵진 않았던거같고... 3학년 첫 시험이라 보면 조금...
-
이런십ㅋㅋ 0
근의공식잘못써서 답 6나왔네 답이 2군요..
-
확통30 현장풀이 11
설계할때 (다)에서 a,b가 서로 다르니까 순서쌍이 5C2=10개여서 다해봤고...
-
제시간 안에 다 풀었는데 선택과목 아예 마킹을 못햣어요 시발 죽고싶어요 닌짜..... 심지어화작임
-
이거 어케푸는지 까먹음 ㅋㅋㅋ ㅋㅋ ㅋㅋㅋ 반수는 개나줘
-
저번 11모 국어 백분위 95(조금 운이 따르긴 했어요) 평상시에는 2등급대였는데...
좋은글이네요 10점드림
횽님
한의조아
특히 수의대보다 못하다며 폄하되는 건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ㅎ.ㅎ
ㄹㅇ로
수의대보다 돈은 잘 벌겠죠.
어 왔냐? 차단해둬서 뭐라는지는 안보인다
ㅋㅋㅋㅋ 지형꺼로 올비하는 지잡쉨
의치수한
ㄴㄴ 수의치한이죠 사회나가면 의치한이라고 누가 그럼? 무조건 수의사지 암
변호사 안좋다는 말도 다 상대적이군여...음
이제 우리나라 40년 이내로 국민 절반정도가 65세 이상 늙은이 천지라 하니까 비전은 좋을듯
사실 그때의 노인분들은 지금의 2,30대이니까 그분들에게 어떻게 한의학에 대한 신뢰감을 주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대 전망은 어떻다 보나요? 한의대생한테 물어보려니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당황스러운 질문이긴 하네요
그건 제가 치대 가본 후에 글써볼게요
저는 구강외과 하나만 보고 가려는거라 그리 많이 생각은 안해봤네요..
그쪽관련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노벨상 수상한 일본박사가, 미래에는 암에 대한 수술적치료보다 비수술적치료가 더욱 비중이 높아질것이라고는 합니다
갓
답은 경한이다. 민족의 미래는 경한에 있다
고한 ㄱ.ㅁ
누군가 민족의 미래를 묻는데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본다면 반대로 꺽어서 회기를 보게 하라
다친 고개는 제 한의원으로..ㅎ
전 좋을거같은데 고령화사회 계속되면 결국 건강안좋아질 확률이 엄청커지고 저처럼 몸에 칼대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찾을수도..?
한의대 망한다 망한다 하는데 상위1프로 최상위 직종인거는 확실 ㅎㅎ
경한이 설의와 맞먹고 지방한이 인설의와 같이 놀던 시절에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어느 건물에 한의원이 들어서면 몇 년 후에는 한의원에서 그 건물을 산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한의원 수입이 좋았죠.
그게 진담이었더라구요ㄷㄷ
치대가서 생명을 살린다는것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구강외과가서 구강암전담의가 되거나, 사람살리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ㅋㅋㅋ 니 월급이 내 세금 ㅋㅋㅋㅋ 너무 슬프자너 ㅠㅠ
16일날 올리신 도파민 파킨슨병 글 잘 봤는데 한번만 더 올려주실 수 있나요?
완전히 지운거라서 어려울거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아이구 까비 완전 인상깊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의사는 의료계인데 한의사는 한의계 인가요?
한의료계는 틀린말인지
한의사쪽에서는 의료계에 포함된 개념으로 한의계와 양의계를 구분할겁니다.
의사중심으로 짜여진 현 패더라임에서는 의료계, 한의계로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의료계에 한의계가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의사입장에 한의사들은 항상 반대로 가다보니 ㅋㅋ 이렇게 구분되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올해는 한까는 안보이고 한의대 추천글이 많이 보이네
솔직히 한까들이 없으니까 넘 불안하네요.
갑자기 폭 나는거 아니겠죠.
이제 면허 있다고 돈 다 잘버는 시대는 갔지만.. 그래도 면허라도 있어서 다른직업보다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