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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중앙대 산업보안 가서 로스쿨로 빠질려는데 어때요?? 검사가 목푠데
좋지예. 리트공부도 열심히 하이소
중앙대 경영으로 가는 것보다는 산업보안이 더 메리트 있겠죠??
경영이야 널린게 경영인데 공학배우는게 당연히 낫지예
전문직이라는 장점보고 수의대 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지예. 동물사랑 실천하이소
공기업가려고하는데 지거국괜찮을까요?
좋지예. 지역인재 할당받으이소
히카르도 형 바부
입 다무이소
개귀엽네 ㅋㅋㅋㅋ
감정평가사랑 공인회계사중에 둘중 하나만 꼭 공부해야한다면 뭘 하는게 나을까요?
공인회계사지예
근데 아마 건대 부동산학과를 지원할거 같은데 그 과라면 감정평가사가 더 낫지 않을까요? 그래서 엄청 고민중인데
건대 부동산이면 감평사로 가야지예
역시 그렇겠군요 감사합니다
형님 오랜만입니다^^7
반가워예
딱히 돈을위해서가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필터렁없이 친근하게 수업한단점에 끌려서
(수학)강사가 되고싶어서 (수학)과에 가는건 무리수인가요?
가르치는게 좋다카는데 수학과가서 수학강사하는거 좋십니다. 수학강사가 국문과 나왔다카믄 이상하잖아예
요즘은 전공불문 수능강사하니까 뭐하러 수학과가냐는 말이 많아서 무섭습니다..ㅜㅠ
수학과가 얼마나 활용도가 높은데예. 수학과가 제일 낫십니데이.
이과입니다. 서울사는데 지거국 공대 갈정도로 성적이 나왔는데 미국으로 유학을 갈지 그냥 지거국으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어느 곳을 가든 컴퓨터쪽으로 공부할려고하는데 혹시 잘아신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집에 돈이 많으면 미국으로 유학가면 좋지만은 안그라믄 거점국립대 가이소. 컴퓨터공학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대 전전 붙었는데 대기업에서 오퍼 오나요 학교로?
현대자동차에서 공부잘한 학생들 추천받아가는거 봤십니다. 근데 거는 노조때문에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는지 의문이라예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올해마무리 잘하세요!
그래예. 성탄절에 예수님 생각하면서 잘 보내이소
통일부에서 일 하고 싶은데 학벌 상관없이 공무원 시험 보면 되나요?
공무원 시험도 봐야되지만 줄을 잘 서이소.
공대는 싫은데 자연대+대학원 취업 괜찮나요
자연대가 대학원 아니면 취업할일이 있겠능교. 뭐라도 해야지예
형님 남자99년생인데 삼수하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 비해 너무 뒤쳐지는 게 아닐까 걱정도 되는데
응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수해서 서울대 꼭 갈수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이소. 힘든일 많을낀데 잘 참아내시고
빠른99라 전 이번에 삼수를했네요 요즘은 대학가면 N수생들많아서 그런생각하지마세요 ㅠㅠ
컴공과 전자공중 고민인데 어디를가야할까여..
자기 좋아하는걸로 가야지예. 어디든 좋다 나쁘다 카기 어렵네예
역시그렇겠져 감사합니당
강사 잘만 하면 수입 괜찮다던데... 팩트?!?!!
그것도 하기 나름 아니겠어예
잘생겨지고 싶은데 어떡하죠
키도 커지고 싶어요
우유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살도 빼고 근육 만드이소. 그래도 몬생겼다카믄 압구정 성형외과를 방문하이소.
ㅋㅋㅋㅋㅋ 막줄이 핵심 ㅋㅋㅋㅋ
gop 최전방 좋나요?
문재인이 정권들어서 거 할일이 있겠능교. 할일없어가
좋겠지예.
ㅋㅋ
서강인문대 붙었는데 반수해서 스카이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여기서 열심히 사는게 나을까요?
반수해서 스카이 인문갈거면 그냥 서강대에서 잘하이소.
스카이 사회대 이상 목표입니다 아니면 지방한의대요
나이가 어리면 반수하고 많으면 서강대 인문에서 취업준비하는데 1년 더 쓰이소.
나이는 내년에 21살되는 올해 20살이면 반수도 ㄱㅊ을까요?
괜찮네예
설사범생들 중 학원강사로 빠지는 경우가 흔해요?
흔한지는 않을거라예. 그래도 학교 선생님될라카지..
히카님 로드fc 김재훈 아시나요?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159014&sid1=102&date=2018122411&ntype=MEMORANKING 뉴스 보셨습니까 형님?
호신술도 배우이소
메이저 언론(지상파 3사+조중동)들어가려면 학벌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마지노선이 아니라 보통 이 정도가 많다~ 수준으로 본다면...
옛날에는 조선은 연세대, 동아는 고려대 이렇게까지였는데 요즘은 지가 열심히만 하믄 다 가던데예.
로봇공학과 관련된 진로를 가고싶은데
기공을 가야할지 컴공을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확히 설계를 하고싶은지 코딩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스카이 서성한 기공 커리중에서 따로 로봇공학쪽을 배우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대학원은 안가고싶습니다
에리카 로봇공학이나 광운대 로봇공학은 과는 마음에 들지만 대학급간이 너무 낮습니다
로봇이 별게 있는게 아이라 기계공, 컴공 공대에서 공부하다면 자연히 될낍니다. 대학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데이. 학부단계에서 제대로 하는게 없잖아예.
한양대 전기공학 붙었는데 전자공학도 따로 배워야할까요? 둘의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따로 배울 필요는 없다고 봅니데이. 어차피 하나를 배우더라도 자연스레 다른것도 배우게 될꺼니까예
서연고 로스쿨을 위해, 현재 중경외시에서 사반수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문과입니당
사반수해서 대학가믄 나이때문에 좋은 로스쿨 못갈낍니데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로스쿨 입시 준비하이소.
갱상도 사십니꺼
서울삽니데이
의대를 졸업하면 그대로 전문의가 제일 편하고 좋은 루트인가요? 저는 벤처기업을 열어보고 싶은데
좋지예. 할수만 있다면 도전해보이소.
외대 상경계나 서강 상경계중에 하나 가려고 하는데 제 진로는 로스쿨이나 코트라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로스쿨 쪽에서는 두 학교다 비슷하다고 그러고 코트라쪽에서는 외대가 많이 보낸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ㅠㅜ
외대가 코트라 마이 가는게 외대라서가 아이고 어문학과가 워낙에 많으이 그런거잖아예. 서강 상경계 가이소. 이상한 고민하지 마시고
KOTRA사원 출신대학 수
1위 외대 2위 경희대 3위 고려대 인데
그럼 경희대와 고려대가
다른 대학과 비교하였을 때
KOTRA를 잘보내는 것은
무엇때문이라 보시나요?
고려대나 경희대는
외대만큼 어문이 많지도않고
다른대학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중앙대 CPA합격자 수가 많아
중앙대가 CPA에 유리하듯이
(동문 많고, 지원도 좋고)
외대나 경희대도
KOTRA를 많이 보내는 대학이라
KOTRA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에겐
고만고만한 라인의 대학들 중에서는
좋은 선택지라 보여지거든요.
히카형님(?)이 서강상경을 추천해주신것에는
이의가 없으나
(저도 LDLT갈거 아니면 서강상경 가라고합니다.진로가 무역이나 외교쪽으로 뚜렷한 친구가 아니라면 무조건 서강상경 가라고 하고요.)
그 추천에 대한 뒷받침 근거로
"코트라 많이보내는게 외대라서 그런게아니고
외대에 '어문학과가많아서'다 "
라는 말씀에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보통 공대가서 취업하려면 대학원 들어가서 몇년 더 공부하다 취업하나요? 아니면 졸업하고 바로 취업준비하나요?
학생들 취업하는거보니 대학원 안나오고 학부졸업만해도 잘만 하던데예. 그래도 지가 열심히 안하믄 어디든 바늘구멍이겠지예.
전문직의 메리트가 많이 크나요...???
당연하지예.
진로가 확실하지않으면 치대나 한의대나 수의대쪽으로 빠지는게 좋겟쥬..??
성적이되면 당연히 보냅니더
삼수생 자식이 연고대하위과 서성한최상위과 고민하면 어디 보내시나요??
집에 돈이 많으면 연고대 하위과지예.
놀만큼 놀아서 인생설계 하고싶은데 뭘 생각하면 좋을까요 지금 ㅜ.ㅜ
편의점이든 뭐든 파트타임잡을 해서 용돈을 한번 벌어보이소.
경찰간부시험 통과해서6급달면 성공한인생일까요 28에6급..
당연하지예.
식영과 어떻게 보시나요??
식영이 뭔교
식품영양학고ㅓ입니당
조리사에 뜻이 있지 않는 이상 전과 준비하이소
지거국 계약학과(졸업후 삼성전자)와 한양대 중 하위 공대(BT쪽)중 어느 과가 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거점국립대 계약학과 가이소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BT는 바이오일낀데 널린게 바이오고 대학원까지 가방끈 길러야 됩니데이. 계약학과 나오고 연봉 5천되느냐, 교수 따까리질 할것인가 잘 생각해보이소
세종대 공대 합격했고 성균관대 편입을 하고 싶은데요 변리사도 준비하고 싶어서요....2학년때 편입하구 3학년때 휴학하고 변시 준비해도 되겠죠..?
그러지 말고 변리사 먼저 따고 편입 하믄 연고대도 갈낍니더.
그렇게 해도 괜찮을지...세종대 재학 중 변시 패스하기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ㅜㅜ
성대든 뭐든 어디가서도 변리사 시험은 어려워예
ㅜㅜㅜ멘탈 꽉 잡구 대학 가야겠네용.
화이팅하이소
성적이 된다면 한의대vs설,고사범가서 사교육 진출 준비 안되면 임용
적당한 워라벨 유지하면서 고연봉으로 사는게 꿈입니다...저 두가지를 말씀드린건 그마나 관심있는 분야라...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한의대가이소. 선생이야 요즘 발에 채이는게 선생입니데이.
지거국 성적 나왔는데 반수해서 연고대 가고 로스쿨 가고싶어요. 로스쿨은 삼수이상부터 치명적이라는 말을 들어서...괜찮을까요? 더군다나 집 형편도 안좋은데 가능할지 걱정이에요ㅠㅠ
거점국립대에서 리트 준비 열심히 해서 인서울 미니라도 가이소. 연고대 간다고 시간 끌지 마이소. 결국은 로스쿨 가서 잘 하느냐의 싸움입니데이. 로스쿨은 재수없이 한 번에 갈수있는지도 생각해보이소.
아재 보고싶었어요
고맙네예. 나도 반갑심니더.
더좋은 학교 쫌낮은과 바이오관련 공대가 낫을까요 쫌 낮은학교 전화기가 낫을까요 나중에 취직에
전자, 화공, 기계가 낫지예. 바이오 가면 공부 더 해야 합니데이.
말투가 음성지원되네요 조언감사합니다 ㅋㅋ
수시로 제주교대 추합 될것같아요ㅠㅠ
부산사람이 제주도에서 대학생활 괜찮을까요? ?
공기좋고 물좋은 데서 살면 좋지예. 대신에 시커먼 난민들 조심하이소.
미세먼지 청정지역 아닝교. 코가 뻥 뚫릴겁니데이.
괜히 그런 말 하지 마십셔 형님... 안 그래도 무서운데 ㅠㅠ 그리고 요새 신제주에 건물들 많이 생겨서 예전 제주도가 아닙니더.
수학과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통계를 같이 공부하기 때문에 취업할때 좋을낍니데이. 대학원도 생각해보이소.
보통 취직은 어느쪽으로 하나요??또 제가 3수나이인데 불이익이 있는지요..
그건 학과 홈페이지 찾아 보는게 제일 정확할낍니더. 3수라가 문제되는건 시간이 촉박하다는거고 동년배와 달리 늙었다카는거지예.
회계사 준비하려는데
기계공 vs 산업공 어디가 나을까요
아무 관련이 없는 학과들인데예.
닥후
형님...제 성적이 중앙대식으로만 유리해서, 경외시를 못쓸 성적인데,,, 일단 올해 유아교육과 들어가서 전과 노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지예. 전과하이소.
그리고 사실은 로스쿨 가는게 목표라 반수를 할 계획도 있습니다...아무래도 로스쿨~법조계에 있어서는 성대 한양대와 중앙대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법조인이 목표에, 나이도 많은 편이 아니라면 대학 입시에서 1년 정도 늦어지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반수를
해서 좀 더 높은 대학으로 옮기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나이어릴때 빨리 로스쿨 입시 준비하이소. 그기 학부학벌 높이는것보다 더 좋십니데이. 로스쿨은 한번에 갈수있다고 생각하능교?
그렇군요...그렇다면 형님..남자 로스쿨 수험생같은 경우에는 보통 군대를 언제 가나요.? 학부를 다니다가 현역으로 가는 케이스가 로스쿨 졸업까지 스트레이트로 미룬 뒤에, 법무관으로 가는 케이스보다 많은가요?
글쎄예. 나라믄 군대갔다온 남학생을 뽑을낍니더. 그래야 변시를 죽기살기로 공부할테니. 군대를 미뤄두면 일종의 도피처를 하나 만드는격입니데이.
더이상 답변이 안달려서요ㅋㅋㅋ 조언 고맙습니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형님!
로스쿨 드가는것도 한번에 간다는 보장이 없고 변시도 한번에 통과하리란 보장이 없으이 서울대가 아닌 이상
쓸데없이 학부 학벌 높일라 카지 말고 퍼뜩 군대갔다오고 리트 준비하이소
앙 기모띠!
에구 좋단다
ㅜ
적성은 잘모르겠지만 메이저 아닌 그냥 인서울 의대와 연대 치대 중 고민됩니다
인서울 의대라도 의대는 의대입니데이. 의대가이소.
그럼 설치랑 의대 중에는요?
의대입니데이
그럼 치vs공대(어디든)는요?????
치대입니데이
넨ㅜㅜ 감사합니다 형님
의대가면 너무 고생할 것 같아서ㅜㅜ
딸을 한의대와 공대 중에라면?
한의대지예
교대에서 서성상경으로 옮기는것보다 교대에있는게 나을까요??
뭐할라고 옮기는교 선생이 싫으면 옮기는게 맞지만은
싫은건 아닌데 답답해서요..너무싫은정도 아니면 그냥 다니는게 낫겠죠??
답답하다카믄 옮기이소. 단소불고 실로폰 두들기는기 적성에 안맞는거라예.
행님 빠른년생 현역인데 중시 공대 갈바에 재수해서 의대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 주변친구들도 다 의대 진학하는거 보니 입이 쓰네요. 공대가서 딱히 하고싶은것도 없고 변리사 같은건 또 시험준비 해야해서 망설여집니다.
재수해서 의대가이소. 의대는 의대라예.
변리사 시험은 많이 붙기 힘든가요? 주변에 보시면
내 주변에 변리사는 없어예. 사업가들이나 선생질하고 있지예.
재수는 집안에서 반대하고 반수하자니 학교에서 1학년은 휴학이 불가능하다길래 지금 고민이네요...
그라믄 1학년 다니면서 수능 한번 더 봐야지예.
음 공부장소는 학교 도서관에서 할건데 문제집이랑 인강 비용이 걱정이네예 ㅠ
그라믄 지금 가는 데서 잘 하이소. 수능 한번 더 본다고 허리휘지말고
변리사 전망은 어때보이세요?
비슷한 난이도의 기술고시보다 훨씬 좋고 돈도 마이 법니다.
군대 다녀와서 서울 중하위권 대학에서 CS을 공부중인 23살 남자입니다. CS가 재밌고 적성에 맞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이쪽분야에는 워낙 날고 기는 사람이 많고, 그리고 이 일을 40대, 50대까지 할 자신은 없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과에 왔지만, 제가 중학생때부터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상상만 하면 심장이 두근대는 분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는 마이너 중에 마이너라 제 밥벌이를 할려면 정출연이나 교수직밖에 없을꺼같습니다. 현재 대학에서는 이 것으로 전공을 바꾸기에는 너무 늦었고, 한국에서 정출연에 들어가거나
교수를 할려면 학부 학벌이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 학벌로는 그것이 힘들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다시 수능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저 자신도 확신이 없어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선택한 이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너무 길고 개인적인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요즘 너무 고민이 많아 말씀드립니다.
교수할라믄 집에 돈이 많아야 됩니데이. 교수따까리로 석박 10년을 생활하는데 집에서 잘 참아내줄수있어야 겠지예. 학벌도 학벌이지만 학벌보다 더 큰게 경제적인 사안입니데이
반수보다는 일단은 지금 있는데서 죽기살기로 잘 하이소. 그러면 길이 보일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형님 제가 요즘 너무 쓰레기같이 사는데 너무 좋습니다 대학가서 착실하게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암튼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파트타임잡이라고 해서 용돈 한번 벌어보이소. 메리 크리스마스
학원알바 시급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런건 잘 몰라예
설경이랑 경한 중에서 별다른 꿈이 없고, 안정적으로 높은 소득원하면 경한가는게 맞겠죠?
경한이라카믄 경희대 한의예과 말하는거지예? 당연히 글로 가야지예.
하나더요..! 의사되면 전문의따는거 말고 할만한 다른 괜찮은 진로가 또 뭐가 있을까요? 다양하게 살고 싶어서..
안철수 보면 됩니데이
사범대가서 rotc괜찮을까요?
안괜찮을 이유가 뭐있겠능교.
공대가서 rotc는 하지말라고들 하시더라고여
어찌됐든 군대는 피할수가 없잖아예. 아버지가 서울시장이면 또 몰라도
??? ㅋㅋ
생공과 진로가 고민입니다
전화기컴은 적성때문에 너무 가기가 싫어서 생공과나 식공위주로 과를 쓸것 같아서요
그라믄 생공과 가이소. 대신에 대학원 진학은 피할수없는 운명이라 생각하이소
지금부터 대학원 군대까지 갔다오면 스트레이트로 취업해도 29~30일텐데 너무 늦지 않을까요??ㅜㅜ
남자가 대학원 석사졸업하고 29 취업하는건 빨리 하는거라예
PD나 학원강사 둘중하나가 꿈인데 서강 미디어 고대 낮은과 둘중 뭐가더 꿈을 이루기 유리할까요?
아니면 삼반수해서 고대 미디어 노려봐야할까요?
삼반수는 됐고 학원강사할라믄 고대가서 학벌 높여야 되겠지예. 피디는 서강대 미디어 가야되겠고
좀 더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피디가 아니라 아나운서나 기자가 될라카믄 학과랑 관련없심더. 아나운서는 얼굴이 이뻐야 되겠고 기자는 언론고시를 통과해야 되거든예
중앙대인데 지상파 종편 tvn PD되고싶습니다. 학벌은 뭐 그냥 평타치는 거 같은데 주변얘기들어보면 피디쪽은 학점이나 이런 거 보다도 진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다양한 경험이라는게 사실 추상적이기도 하고 어떤 걸 해야하나 싶네요. 학보사에서 사진부기자하구있고 이번방학 때 카메라들고 무작정 국내여기저기 여행가서 세상보는눈 좀 넓히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연극동아리에서 연극연출도 해보려구요!! 이 외에도피디준비관련해서 조언해주실수있나요? 아 그리고 중대경영정도면 피디되는데 걸림돌이 되진 않겠죠?
형님 제가 올해 수시로 국민대 국문을 붙었는데요, 국문과 전망도 그리 좋지 못한 듯 싶고 로스쿨 목표도 있고 해서 스카이 목표로 내년 수능을 한 번 더 볼까 합니다. 00년생이라 나이 문제는 아직 크지 않은 듯 싶은데 재수가 나을까요 반수가 나을까요?
나이어리면 재수도 해봄직한데 국민대 법학과로 전과해서 인서울 미니 로스쿨이라도 가이소. 늘 말하지만 로스쿨은 한번에 갈수있고 변시는 한번에 붙을수있능교? 그걸 생각해야 됩니데이
인설미니와 인설대형 로스쿨의 격차가 큰감요? 또 이건 사족인데 만약 재수를 한다면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차이가 분명 존재합니데이. 인서울 대형도 서울대냐 아니냐에 차이가 큽니데이. 재수는 퍼뜩할수있으면 좋은데 되도록이면 반수하이소
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래는 물리학과 가려고 했는데 제가 아직은 고등학생이라 뭘 모를 수 있으니
대학을 일단 전기공으로 가서 제 능력, 적성을 알아보고
대학원을 물리쪽으로 갈지 공학쪽으로 갈지 그냥 취업할지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능력이 된다면 대학에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도 해 보고요
전기공 가이소. 그다음에 정하는게 좋십니데이.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대학원 가서 석박사 과정 밟는 경우엔 금전적 부담이 상당할까요?
대학원은 장학금받고 가는겁니데이. 다만 생활비가 문제겠지예
동생이 지거국 치대 VS 연대 전화기 고민한다면 어디 권하시나요?
동생이 나이가 많은데예.. 치대가라 카겠지예
학점망한 비상경이 고시말고 뭐할수있나요
고시, 자격증 밖에 없어예. 아니면 창업하이소
로스쿨 진학이 꿈인 지거국 학생이었는데 법조계는 학벌 카르텔이 극심하다하여 반수를 했습니다.그런데 결과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경외시 대학 중 하나를 갈 것 같습니다. 계속 꿈을 이어나갈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승산이 있을까요?
자교로스쿨가서 잘해내야겠다는 생각 가지이소. 어차피 법조계는 서울대 아니면 마이너라예. 로스쿨갈라믄 거점국립대가 더 유리할낀데. 하긴 거점국립대 로스쿨 교수들은 자교 출신들이 멍청해가 변시도 못 붙고 그래서 싫어한다카긴 한다만은 필수적으로 몇명씩 뽑아야 하니..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 자교 로스쿨이 변시 합격률이 하위권이고 아웃풋도 별로라 반수결심했었습니다.ㅠㅠ
아 그리고 질문 하나 더 드리고 싶은데 같은 사회과학계열 학과라고 가정할 때 경희대와 외대중 어디를 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잘했심더.
문과인데 사회에서 대학 간판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학과가 중요한가요?? 예를들어서 연대 인문 서성한 경영 이정도였을때 어느게 더 취업하는거에잇어서나 살아가는데 더 좋나요?
문과면 간판도 중요한데 학과도 중요하고 뭣보다 집이 잘 살고 줄을 잘 타야됩니데이.
한양 컴소프트웨어 vs 성균 소프트웨어
한양대지예. 한양공대 아웃풋은 무시못합니데이. 또 이래 말하믄 고대아저씨들이 뭐라 칼까 겁나네예
고려 컴퓨터와 한양 컴은 어느정도 차이라고 보시나요?
고대는 막걸리 잘 마시고 떼로 잘 몰려다닌다는 생각이 들고, 한양대는 야간이나 청강생 출신이 아닌가 의심해보는 정도라예. 옛날 이야기지만은
입결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친구가 고컴 한컴 붙고 어디 갈지 고민하더라고요
전 입결 꽤 많이 차이날거라 생각해서 당연히 고컴이라고 생각했는데
장학금 때문일까요?
고려대 컴퓨터 가야지예. 집이 마이 어려워도 고대지예
공대 진학 예정인데
군대를 보다 편히 다녀오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뭐가 있을까요...
몸을 잘 가꾸고 빠릿빠릿하게 행동하고 선임들 말을 잘 들어주는건데 자격증이 따로 있겠능교
일단 형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요 ㅎㅎ..
제가 동홍 법대를 진학할까하는데 이 곳에서 로스쿨로 진학을 하고 변호사가 되고 싶은데 요즘 변호사가 옛날 변호사가 아니라는 말도 많고 그래서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정말 그렇게 변호사가 메리트가 없는 직업이 됬나요? 변호사로써의 사명감은 뒤쳐지지 않는다거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냥 취직 잘되는 단국대 국제경영 4년장학받고 다닐까요..?
변호사야 요즘 발에 채이는기 변호사아닝교. 그래도 일반 직장보단 나을낍니데이. 동국대 법대나 홍익대 법대 좋십니다. 법학사 요즘 없어가 로스쿨에서 좋아할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꿈 쫓아가겠습니다.
아 맞다.. 아니면 일반대학원에서 법학을 석박사따는건 어떻게 보시나여?? 정책 연구원으로 진학하거나 하는 데 있어서..
법학 석박사? 선비될라능교?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정도로 집에 돈이 많으면 액세서리로 하나 걸친다 생각해야 됩니데이
으음.. 잘 살긴하는데 법석박사는 그냥 액세서리군여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른분 말씀들으니 명쾌하네요
pd가 되려면 학벌 낮은 게 치명적인가요?
이번 수능 망쳐서 서울과기대 공대가게 되었는데, 반수해야겠지요? pd지망이지만 이과입니다
피디는 학벌보다는 기술이 좋아야 되지 않능교? 학벌 좋으면 물론 낫겠지만은 그게 피디 되는데 무슨 요건이 되겠능교.
입사하는데 큰 걸림돌이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요ㅠ
그렇진 않아예.
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올해 입대한 22살 군인입니다 삼성전자를 거의 다 가는 대학 학과에 재학 중인데 아무래도 공대적성이 잘 맞지 않고 의대 미련도 남고, 군대에서 근무시간 외 딱히 할 것도 없어서 교육과정 바뀌기전에 내년만 수능공부를 하려하는데 (실패하면 복학 후 입사 시험 준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새 한의대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한의대 이상 성적만 나오면 지방이라도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한의대 이상 성적나오면 글로 가는게 맞지예. 군대가서 열심히 수능 공부 할 수 있능교? 머리가 깡통될낀데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재수때 정말 열심히 놀았는데 2등급이상씩은 다 나와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화이팅하이소
올해 고대 중위정도 운 좋으면 상위를 갈 수있는 성적이 나왔습니다. 삼반수해서 서울대 가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로는 cpa나 고시쪽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대에서 고시 공부하이소. 한해라도 일찍 시작해야 한해라도 더 쓸수있지예.
조언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여 한양대에서 반수해서 sky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역입니다
서울대 가야지예. 반수하이소
경기도권에 있는 공대(국립대) 진학할 예정인데 편입안하고 이 대학 나오면 나중에 많이 안좋을까요....편입도 사실 고려중입니다(수능은 다시 안볼예정, 편입하고 싶을마음80프로)
편입은 쉬운 일이 아닙니데이. 거기서 잘해가 취업 잘하면 장땡입니데이.
23살 한의대생이고 내년에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싶은데 만약 의대를 간다면 25살에 입학하는 거라 조금 그렇네요 만약 지인이라면 어떤 선택지를 추천하실 것 같나요?
23살 한의대생이고 내년에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싶은데 만약 의대를 간다면 25살에 입학하는 거라 조금 그렇네요 만약 지인이라면 어떤 선택지를 추천하실 것 같나요?
수능 그만보고 한의대서 열심히 하이소.
형님 제가 판검사를 목표로 재수를 결심했는데요 판검가가 적성에 안맞으면 어떡하죠? 판검사에 걸맞는 적성이라는게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는게 최고의 적성이 아닐까예.
이번에 아마 정시로 동홍라인에서 학교가 결정될 거 같습니다. 재수였고, 현역때 지방대(분캠도 떨어졌...ㅠㅠ) 성적에서 여기까지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저는 조그만 벤처기업에서 일을 배우다가 제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가정형편상 삼수는 안되고 삼반수는 제가 어찌어찌해서 될거 같기는 한데, 사업가가 꿈이면 학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건가요? 저는 학교에서 저처럼 사업에 꿈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영감을 주고받으며 성정하고 싶은데, 계속 제 머리속에서 제가 중경외시라면 서성한이라면 서연고라면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미련이 남네요. 요점은 저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고 교류하기 위해서 삼반수를 하는 것이 맞을까요? 서울대생이신거 같은데, 서울대에는 취직보다 자기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나요? 동홍라인이면 제가 사업을 진행해나갈 때 문제가 없을까요? 이 세가지 질문에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학생은 아닌데예.. 사업할라믄 사업수완이 있어야지 서울대가 무슨 상관인교.
세무사하고 싶은데 건대 상경을 갈까요 아님 시립이나 외대 어문,인문을 갈까요.. ㅠㅠ 고시 지원을 잘하는 학교와 학교간판 등 여러기준을 명확히 못정하겠습니다.
갈 수 있는데 가서 빨리 준비하이소. 건대 상경이라도 가서 준비하는게 낫겠심니더. 세무사는 학벌과도 관련이 적은 자격증입니더.
감사합니다
로스쿨 가고싶은데 외대어문을 갈까요 아님 밑에라인 경영을 갈까요....
건대도 로스쿨 있잖어예. 건대 가서 자교 로스쿨 가이소. 그것도 한번에 갈수있으면 다행이지예
외대가서 이중전공 경영으로 하는건 어떤가요?
현재걸고온 학교가 건동홍 라인이라 굳이 같은라인내에서 바꾸긴 싫어요ㅠ
이중전공 할수있으면 그렇게 하이소. 늦게 졸업하지만 않으면 됩니더.
저 공대 다니는 학생인데 이제 내년에 2학년이 됩니다. 석사 마치고 전문 연구요원하려고 하는데 형후 몇 년 내에 전문연이 폐지될까요? 걱정되서 군대를 미리 가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전문연 생각하지 말고 퍼뜩 군대갔다 오이소.
서울 사는 학생인데 지방교대 갈 성적 나왔습니다. 이미 재수생인데 삼수까지 해서 서울교대를 갈 가치가 있나요??초등 교사 꿈은 확실합니다.
삼수할 필요 없어예. 지방교대가이소
저는 교수의 꿈이 있어서 서울대 자연대를 지망하다가 떨어지고 수시로 지거국 의대 가게 되었습니다.
의대를 가면 전문직에 미래가 보장된다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게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사실 제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자연대를 가서 실패하더라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집안 형편이 좋은 편도 아닌데요.
의대를 버리고 서울대 자연대를 목표로 재수 나 반수하는 건 미친 짓일까요?
미친 짓이라예. 의대가서 의대 자격증들고 서울대 대학원가면 교수가 문앞까지 마중나갈거라예.
저는 수학도 너무좋고 통계학도 너무재밌어서 (전공수업 들어봄) 통계학과를 지망하는 문과생인데 제가 올해 수능을 못봐서 지거국이나 경기대 응용통계에 지원할것같은데 학벌이 얼마나 제 발목을 잡을까요..? 수능에서도 수학만큼은잘나왔습니다. 수학만큼은 자신있는데 대학교가서 열심히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학벌발목 잡지않게 더 좋은학교에 통계학을 가기위해 한번더 도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수능봐도 수학만큼은 잘 나올 자신이 있지만 다른과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반수하이소. 재수는 위험합니더. 통계학 괜찮네예
현역때 공부를 안해서 이게 재수한 성적입니다 ㅠㅠ
열심히해서 한번 실패하니까 좀 고민이 드네요
그라믄 수능은 그만보고 통계배우이소. 나중에 대학원을 좋은 데 가면 됩니더.
연대 생공vs 지방한(동국) 어디 선택하시겠습니까
한의대가야지예
서울대 식품공학부 어떤가요
그래도 한의대라예
ㄷㄷㄷ 전문직이 그정돈가요?
당연하지예
생명공학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 화공이 더 좋을까요 ?
화공가이소. 생명공학은 학부로만 끝나지 않아예
건홍라인 전자공 다니고 있는데 공대 뜻이 있어서 온 것은 아니라 의치한수 수능공부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군대라서 해보고 실패하면 다시 복학하는건데, 만약 학교를 옮기게 된다면 20 군필 재수가 되는겁니다.
혹시 의치한수 성적이 안 떠서 공대를 옮기게 될 시에는 중앙대 이상부터 학교를 옮기는게 유의미 할까요? 공대로 돌아간다면 취업이 목표고 대학원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건대 홍대라케도 수능한번 더 보면 스카이는 가야지예. 안되더라도 중대 이상이면 괜찮십니더.
일반 대기업 취업한 후에 회사 생활에서 학벌이 주는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서성한 밑은 똑같다는 말을 들어서 ..
서울대 경영 vs 이화여대 의대라면 어디가 좋을까요?
원래는 로스쿨 생각하긴 했는데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이에요ㅠ
이화여대 의대가야지예. 의대는 의대입니데이.
생명공학부 나와서 한의대 대학원을 가거나 식품공학을 전공할 수 있나요
한의대 대학원은 잘 모르겠지만 식품공학 대학원은 능히 가능하지예
남자가 고려대 간호학과나 연세대 간호학과에 진학하면 어떤 점이 좋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간호사들이 좋아하지예. 빡센 일 시킬 짐꾼겸 노예 하나 생겼다고
금융공기업(한은,금감원 등등)쪽이 목표인데 경영/경제 중 어느쪽이 더 유리할까요?
관계없어예. 어차피 따로 준비한다고 시험공부해야 할낍니더.
감사합니다
컴공이랑 전전중에 어디를 가야할까요?
컴공 나오면 너무 힘들게 직장다닌다고 다들 전전가라고 하던데....
연고대 컴공 전전 성적은 나옵니다
전전이라고 꽃길걷는건 아닙니데이. 두개 중에 그래도 전전이 낫지예.
지사의 vs 지거국치
어디 쓸까요
의대가셔야지예
문과인데 재수 망해서 건동홍숙 정도 갈거 같은데 삼반수는 좀 아니죠?5급 준비하다가 7급까지는 봐볼 생각입니다
5급, 7급 준비하는데도 몇 년 걸릴낀데 한해라도 먼저 공무원시험 준비하이소. 수능 보다가 시간날리면 아깝잖아예.
5급,7급 붙으면 학벌은 크게 발목 안잡겠죠?
서울대 연고대 아니면 다 지 알아서 해야지예.
경상대 의대 vs 단국대 치대
경상의는 가군 안정이고 단치는 나군 적정인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경상대 의대가이소
반수해서 경상의인데, 메이저의 목표로 1년 더할 가치가 있을까요?
아닙니더. 그냥 거서 열심히 하이소.
지방의랑 메이져, 서울 의대간 차이가 그렇게 안큰가요? 좀 더 유리한 위치라 욕심 나는데...
수도권(아주대 인하대 건동홍대 ) 공대와 경북대 부산대 공대 중에 어디를 갈까요?
경북대 부산대 공대가 낫다고 봅니데이
내년애 23살이고 서울대경영 진학하면 나이때문에 많이힘들까요 취업에서
괜찮아예. 서울대잖아예.
로스쿨은 나이때문애 힘들까요
지방 로스쿨은 나이많아도 괜찮을낍니더.
인설은 힘들겟죠
인서울 작은 로스쿨은 될낍니더
감사합니다~
일적게하고 돈많이벌고싶어요 뭐가있을까요?
재벌 아들로 태어나이소.
1. 지거국 간호 vs. 인설 건축학과
2. 제가 꿈이 없어요... 열정도 없다 보니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ㅋㅋㅋ
건축학과 가이소. 꿈없는 사람이 간호학과가믄 버텨내지도 못하겠지만 나중에 간호사되서도 문제라예. 국민건강이 위험합니데이
Cpa쪽에서 학벌 많이 보나요? 저희 교수님은 sky아래면 다 똑같다고했는데 궁금합니다
CPA에서 학벌은 딴게 아니고 얼마나 마이 배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데이.
회계사 사회에서는 Cpa를 많이 배출하는 학교가 좋다는 말씀이죠?
그렇지예.
의대랑 비교해서 서울대 장점이 뭘까예
의대랑 비교해서예? 없심니더.
설대 생명이랑 전남 치 어디가예
전남대 치대가셔야지예
성대 글경제vs연대 어문은 어떻게보세요? 외교관시험이나 공기업 목표입니다
글경제는 뭔교?
성균관대 글로벌경제요!
지방치 vs 경한??
경희대 한의대 가야지예
그럼 지방치 지방한이면 지방치겠지요?
딩동댕동
산업공학 전공하면 어떤가요?
산업공학 정체성이 모호해서 잘 모르겠네예
서울대 비상경vs 연대 상경 너무 고민입니다
그래도 서울대지예
과가 생공인데 대학원까지 가서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그런데요..복전으로 전화기 중에 하나 택해서 취업을 하는게 쉬울까요 아님 그냥 생공으로 쭉 대학원낀지가서 취업하는게 쉬울까요?
생공으로 대학원가는게 더 편할낍니더.
수능이 괜찮게 나온 덕에 서울대를 가서 서울대 로스쿨을 노릴지 지방 의대를 갈지 고민중입니더
외제차도 함 끌어보고 싶고 나중엔 정치도 함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예?
그래도 지방대 의대 가이소. 정치할라카믄 그놈의 인권변호사 해야할낀데 외제차는 커녕 쿠루마 끌어야 할낍니더.
조언 감사합니다 행님
메리크리스 마스 되십쇼
덕분에 걱정이 한시름 놓이는거 같심더
혹시 나중에 의사로 정치 출마하는 것도 괜찮을까예?
안철수있잖아예
토목과는 어떤 일 하는지 아세요?
학과가 무슨 일을 하겠능교. 나와가 건설사로 취업하겠지예.
나중에 학벌이 취업에 영향을 미치나요??(공ㄷㅐ)
공대는 영향이 적지예.
지거국 화공 나오면 보통 취직해서 무슨일하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석유, 화장품 이런데 가는건 알겠는데 정확히 무슨 일하는지는 모르겠어서..
그건 학과 홈페이지 가서 직접 확인해보이소.
교대 vs 성한 하위공대 vs 중대 전화기 중에서는 뭐가 좋을까요? 나이 24살이고 수능 손절하려 합니다.
교사에 뜻이 있으면 교대가 1순위지예.
교사에 뜻은 없고, 그냥 현실에 맞춰서 살려고요. 안정적이라서... 솔직히 만족은 못 하겠습니다.
그라믄 중대 전자 화공 기계 가이소.
감사합니다 형님.
Cpa 생각중인데 어느 과가 제일 좋을까요?? 그리고 학벌 많이 중요할까요??
CPA는 학벌이 마이 붙는 순서라예. 고시반 잘 되있는데 가이소.
일반 대기업 취업한 후에 회사 생활에서 학벌이 주는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서성한 밑은 똑같다는 말을 들어서 ..
지방대면 소외 받겠지예. 동문들이 적으면 서러울낍니데이. 그리고 서울대 연고대 밑은 다 똑같지예. 거서 서강대 성대 한대는 왜나오는교.
로스쿨을 가고싶어요 근데
설 메이저 사회대( 정외 사회학과 ) 점수 되는데 제가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서 설대 인문계열을 쓰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좋십니다. 철학이 리트공부하는데 도움될낍니더.
하이. 오랜만이여요. 삼반수 실패해서 다시 중대공대로 돌아가야하는데 취업을 위해서
멀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중대에 뼈묻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최종목표가 취업이라면 고시 준비가 최고일까요?
제가 아는건 기술고시랑 변리사 정도인데. 그게 최선일까요?
기술고시보다는 변리사가 훨씬 낫심니데이. 열심히 공부하이소.
문과 간호학과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무 생각이 없는데예. 그건 적성의 문제지예.
간호쪽에 뜻이 없는 게 아니라면 지거국 경영보단 지방 사립4년제라도 간호가는 게 맞겠죠? ㅜㅜ 아무래도 친척이나 친구들 의식하니까 자꾸 지거국에 큰 의미를 두게 되네요
간호가는게 맞지예. 간호학과가 취업률 얼마나 좋은데예
행님 지는 문과인데예 서울대에 갈지 가톨릭관동의대에 갈지 고민이 됩니다. 서울대 간판따러 전문직 버리는 건 미친짓일까예? 가관의에 가면 부모님과도 떨어져 지내야 하고 근데 의대 기회왔는데 버리는 건 미친짓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대가리 터지겠습니더..
근데 또 가톨릭관동대에 다니고 싶지는 않고..지가 의사가 되고싶은 마음이 있는 건지 명문 의대에 대한 동경이 있는건지 졸라게 헷갈리네예..
가톨릭관동의대는 일본에 있능교?
학교 자체는 강릉에 있고 의대생은 강릉에서 2.5년 인천에서 3.5년 공부합니더.
알겠어예. 의대가이소. 서울대가서 후회하지말고예
선배님! 원래는 인문대 교수가 꿈이라 인문대에 입학 했다가 너무 박사과정이 오래 걸리고 집이 금수저는 아니어서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하고 회계법인에서 일하며 돈을 모은 뒤에, 회계학 대학원에 가서 박사학위를 따는 걸 목표로 잡았습니다.. 근데 마음한편엔 제가 진정으로 가고 싶었던 길을 안갔던 후회가 계속 자리잡고 있네요. 나이를 먹으면 이런 후회의 감정도 희미해질까요..
회계사 따고 돈 번 다음에 인문학 대학원가보이소. 교수따까리질 10년하다보면 교수는 옘병 소리가 절로 나올낍니데이. 그냥 회계사하이소. 그리고 교수가 꿈이라믄 미국이나 독일 대학원 가야됩니데이.
안녕하세요. 내년에 24되는 23 군필입니당. 그동안 의대 점수돼도 치대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차피 인설치 점수 안되고 인제의 정도 비벼볼 수 있게 되니까 고민되네요. 의대 가서 전공의까지 하고 나오면 30대 중반일 텐데 너무 늦을 것 같아서 좀 꺼려지네요. 또 비인기과 전공하게 되느니 치대 가는게 나을 것 같고...의vs치 질문에 다 의대 추천하셨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제 상황에서 30되자마자 사회 나오는 치대에 비해 최소 35는 돼야하는 의대인데도 의대를 선택할 메리트가 있나요?
의사는 신성한 직업입니데이. 치과의사는 기술자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지만은
노무사나 세무사는 학벌 많이 타나요? 중경외시 가서 하기에 학벌로 디메릿 있을까봐 걱정이어서 반수해서 학교 올려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노무사 세무사는 전문대학 나와도 관계없심더. 웅지세무대학 있잖어예
기계공 나와서 독일유학 후 자동차 쪽 진로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독일까지 유학은 뭐할라고예?
가망이 없어보여서요.일단 연구센터가 우리나라에는 현기밖에 없어서..
집에 돈이 많으면 할수있음 좋지예
상근군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재수 망해서 삼군수 할려는데(6월 입대)
상근군수는 뭐라예? 군수? 뭔말인교
고려대 경영에서 경찰대로 반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찰을 굳이 하고 싶은건 아닌데 졸업하기만 하면 경위 보장이라는게 끌리네요. 경찰대를 가던 고경을 가던 행정고시나 로스쿨이 목표입니다.
경찰대 간다 카믄 경찰이 되야지예. 행정고시, 로스쿨이 목표라카믄 한해라도 일찍 준비하이소. 그냥 고대에 있으라 이말입니더.
형님 중앙대 문헌정보과에 입학예정인 새내기입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기자 혹은 아나운서에 뜻이 있어서 언론쪽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해서 전과생각도 조긍 생각중인데요. 전과 기회있으면 할까요???? 그리고 혹시 언론계에서 중앙대라고 학벌 불이익받고 그 정도는 아니지요?ㅠㅠㅠ
전과할라카믄 전과해도 좋지만은 어차피 언론고시 준비해야할낀데 전과가 무슨 상관인교. 중앙대가 언론고시반은 잘 되있고 언론계 인맥이 좋아서 불이익 걱정은 뭔소린교.
그런가요ㅠㅠ?? 다행이네요ㅎㅎ중앙대 정도면 방송3사 +조중동 들어가는데 능력빼고 큰 걱정없겠죠??ㅠㅠ
그래예.
이런 답변도 친절히해주시고... 사랑합니다~~
전북의 vs 단치 어디 가지예
의대가 낫다고 몇번을 이야기했심니더.
행님 근데 의대를 그렇게 강력 추천하시는 가장 큰 이유가 뭔가예?
저두 그게 궁금하네예
치과의사는 썩은 이만 쳐다봐야되잖아예.
밸붕
전북의 vs 경치
경치는 뭔교? 경북대 치대라예?
ㄴㄴ경희대 치대 입니다.
아 그래예
지거국의와 경한 고민하다 경한으로 어느정도 굳혔는데 어찌 생각하시나요?
한의사보단 의사가 낫다고 생각하는데예. 왜 한의대갈라 카능교?
길고 힘든 로딩이 싫고 결국 개원하는건 똑같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그래도 의사가 낫지 않능교? 당장 나라도 한의사는 못 믿는데예
행님. 한의사는 못 믿으시는데 왜 의치 제외하고는 전부 한의대를 가라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래도 전문직은 전문직입니까?
위에서 의사면허가 대학원가는데 유리할거라 하셨는데 치과의사면허도 대학원가는데 유리할까요?
당연하지예
감사합니다 형님
지방 사립대의대 끝자락이랑 경희대 한의대중에 고민중인데요.. 딸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느쪽을 가게 하시겠어요?
집은 서울이고 다니던 대학이 지방(깡시골) 이라서 1학기다니다가 학고먹고 반수했다는 전제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 사립대 의대 보낼것같아예.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가서 취직말고 대학원 갈수있을까요
대학원 생각하면 자연과학계열이 나을려나요
그건 경희대 학생들이 더 잘알것같심니다.
국숭세단 문과입니다 수시납치때문에 갔는데 삼수할까요? 아니면 나중에 더좋은 대학교 대학원 갈까요
문과라도 어느 학과냐에 따라 다르지예
재수했는데 모평에 비해 수능을 너무 망해버려서 삼반수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1학기 때도 수업을 일주일 중 한 3일 정도에 몰아 놓고 나머지 시간에는 최대한 수능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학점까지 챙긴다고 가정했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계획일까요
그건 본인이 하기나름이겠지만 잘 할수있을까예?
부동산학과나와가꼬 감정평가사준비할라카는데 괘안습니까
그라이소. 괜찮네예
연고대 중하위과 성적을 받았습니다 문과 고등학생 수준만 공부한거지만 뒤늦게 경제랑 수학이 좋아서 문대가면 상경계 미련이 남을 것 같은 것 같은데 그냥 다녀야 하겠죠? 00년생이고 군대갈 일은 없지만서도ㅜㅜㅜ 문대에선 취업 불가능이라길래 cpa생각하고 있다면 눈 돌리지말고 일년 더 일찍 준비하는게 이득인가요
당연하지예. 한해 먼저 자격증 공부하이소. 그게 이롭십니더.
서울대농대vs연대전기
제가 전기쪽을 좋아해서 연대전기가 끌리긴 하는데 서울대가서 2년 빡씨게 해서 전기로 전과할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서울대 가고싶으니 설진학후 전과(약간의 위험부담있음)or 걍 연전기 가서 편하게 하고싶은공부하기.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서울대 가야지예. 서울댄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굳어졌습니다
언론고시 준비하는데 다른과에 비해 신방과학생이 가지는 눈에 띄는 장점이 있을까요???
가갸거겨는 할줄 알겠구나 이런 생각.
형님 지거국의대에서 서울권의대로 무휴학재수해서 가는거 어떻습니까? 1년 손해보더라도 서울이 그렇게 좋은가요? 지방살지만 서울은 중학교때부터 최소 1달에 1번은 갔는데 별 차이도 없어서요
거점국립대 의대 계속 다니이소. 서울올 필요 없어예
지방국립대 산공과나 전자과 갈거같은데 산공은 학벌이 조금 받쳐줘야한다해서 인하아주건국 이쪽라인으로 편입 준비할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산 경북도 생각하고있어요!
인하 아주 갈라카믄 그냥 부산 경북 전자 가이소
만약 인하대 컴공과 숭실대 소프트 갈 수 있다면 어디가는게 나중에 더 취직하는데 좋을까요?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날까요?
인하대 가야지예
의대 / 고사국 / 컴공 / 기계
의대는 우선 안정적이고, 힘들다곤 하지만 그냥저냥 바틸 순 있을 것 같아 생각했고,
고사국은 제가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는데, it 기기 생산보단 명령 프롬프트 다루는 게 제 흥미에 더 맞을 거 같아 생각해봤어요. 컴공은 고사국 못갈때 갈 용도에요. 고사국이랑 서울대 컴공 비교하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네요.
기계또한 제가 좋아해서... 넣어봤네요.
원래 고2때까지 귀 닫고 의대만 바라보다 고3 되고, 요즘 인공지능 발전하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회의가 드네요. 의대를 버리자니 고사국은 국정원을 가는건지 아니면 거품인지 모르겠고, 컴공은 실리콘벨리가면 연봉 1억은 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선 천대받는다하고..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다가 글을 써봐요. 쓰다보니 길어졌지만;;ㅎㅎ.. 아! 참고로 저는 연봉도 적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의대는 1억 되는 거 같는데 다른 분야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의대가 1순위고예. 서울대 컴공과 고려대 사이버국방 비교하면 서울대지예.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무조건 의대인가요?
인공지능이 발달해서 의사 만들어낼때 쯤이면 난 죽고 없어서 모르는 일이라예
마지막으로 요즘 의대에서 의사가 너무 많이 나와 레드오션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다른 직종보단 이 현상이 덜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의대를 선호하는 건가요?
의사가 많이 나와 레드오션이라고예? 항상 인력부족인게 의료시장입니더.
그렇군요... 아직 저는 수능을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했습니다ㅎㅎ.
행님 원래꿈이 박사까지해서 스타트업으로 성공하는거였는데 주변사람들은 전문직의 메리트가 크다면서 다른곳을 넣으라고하네요. 지방치vs연고대 전전 이면 어디를 추천하십니까.또 지방치나와서 수도권에 개원할려면 많이 힘듭니까??
지방치 나와도 돈 많으면 어디든 개원할수있지예. 지방치 가이소.
설,연이 아니면 지방치간의 서열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네예. 치대에 서열이 있능교?
딱히 없는것같습니다....마지막으로 아쉬워서 예과에서 삼반수를 하여 의대를 가는것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할수있을까요??
삼반수라고예? 그럴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더
전남대 수학과 vs 전북대 통계학과
둘 다 관심이 있는 과인데, 전망만 보자면 통계쪽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면 그래도 학교 이름이 있으니까 전남대 추천해주셔요 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학과나 통계학과나 비슷하이 전남대 가이소. 어차피 둘 다 대학원 석사는 해야됩니데이
형님 일단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제가 현재 서울대 하위 공대에 가서 무휴학 반수를 하고 싶은데
만약 반수가 성공한다면 전전으로 바꾸고 싶고
그게 안 된다면 전과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빡세기는하겠지만 가능성 있을까요? 혹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과할수있으면 전과하이소. 반수성공해서 좋은 대학 전전가면 더 좋지만은
전화기 갈 수 있는 성적인데도
전화기 버리고 적성+직업 고려해서 생명 계열 쪽 생각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과는 식생공 쓰려하는데
그냥 전화기 가는게 현실적으로는 더 나을까요?
좀 안맞더라도
전화기 가이소. 그 다음에 식생공 대학원을 가이소.
생명 계열 과가 그렇게 안좋은편이가요..?
대학원 진학이 필수라카서 그래예.
대학원 진학은 이미 마음 먹은거라 딱히 상관 없는데요 그래도 전화기 가는게 우선은 나은건가요?
그럼예. 전화기가 낫심더.
요번에 의대에 붙게 되었는데
나중에 도움이 되려면 특별히 해야할 것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읽을 책이나 아무거나요
경제적 관점에서요
현직 의사들이 쓴 책들 살펴보이소. 서점가면 많을 낍니다.
생명과학과나 화학과같은 자연과학계열과 나오면 취직은 뭐하나요?? 전부 약학시험치러가나요?
학부단계에선 졸업하고 취업보다 대학원을 더 마이 갑니더. 약대도 준비하는 학생들만 가지예.
사관학교 목표로 하는데 이번에 떨어지면 교육과정도 바뀌고 해서 못가면 어느대학이나 가서 국정원 준비할라하는데 어느대학에 무슨과가 도움이 될까요 문괍니다
고려대 사이버국방, 중앙대 산업보안 가이소. 국정원이랑 가까운 학과아닝교? 고려대 사이버국방은 국방부인가 모르겠네예.
thank you very 마치
아드님이 고대 보건환경융합 vs 성대 전전 vs 한양 기계 고민중이라면 어디를 보내시겠습니까??
한양대 보낼것같네예
통계학과에서 빅데이터 관련으로 취업하는건 전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주 좋심더. 대학원까지 나오면 더 좋고예.
제가 이과반에서 가형과탐 보다가 수능을 나형 사탐을 봤습니다. 지거국또는 경기대문과에서 반수하려고 하는데 나형 과탐으로 수능봐서 대학교가는거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5년동안 이과생각하다가 성적이안나와서 문과로 수능봐가지고 조금 아쉬움이 남아서요.
나형사탐으로 인서울 이상가거나 나형과탐으로 대학교가는거 어떤지 궁금해요!??!!
그건 내가 잘 몰라예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형님. 제가 작년에 현역으로 한양대 화공을 갔고 올해 반수를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은 줄 알았으나..(서울대 공대 중간 연고대는 사이버국방빼고 프리패스) 성적표가 나와보니 수학마킹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고대 자연대나 정말 아니면 한의대를 쓸려고 하는데...(둘다 제가 컷트라인입니다) 제가 연구쪽을 깊게 가고싶습니다. 이번 입시 실패하면 한양대로 복학인데 삼반수한번 더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개략적인 진로로는 저는 대학원을가고 석 박사 혹은 포닥까지 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집도 여유롭고 아버지께서도 대학원까지 도와줄 생각이 있으시고, 학교 다니는 중간중간마다 지인 회사에 보내서 연구나 일 관련해서(기계설계. 컴퓨터 프로그래밍 이론 등등) 배우게 도와주실 생각이십니다. 교수나 이런쪽은 학벌도 본다고 하는데.. 한양대 그냥다니는것보다 삼반수를 할까요..? 마음으로는 삼반수를 하고싶은데 제가 할 것이 쓸데없는 시간낭비일까봐 걱정됩니다.
수학마킹실수라고예? 그 정도 성적나오고 집안형편 여유로우면 삼반수 충분히 할만하지예. 하이소.
남자 삼수나이 22살에 입학하면 로스쿨입시 에서 손해가 크나요?? 검클빅은 인설대형잔치판인가요?
남자 삼수나이 22살에 입학하면 로스쿨입시 에서 손해가 크나요?? 검클빅은 인설대형잔치판인가요?
남자 삼수나이 22살에 입학하면 로스쿨입시 에서 손해가 크나요?? 검클빅은 인설대형잔치판인가요?
군대 안갔다오고 퍼뜩 로스쿨 가야겠지예. 검클빅은 뭔교? 검사 클? 빅?
검사 빅로펌 로클럭 (재판연구원)입니다 삼수하면 군대는 1학년 마치고 가야되나요?
군대갔다오면 나이가 많이 찰낀데.. 군대 안가고 로스쿨 얼른 가서 군법무관으로 가야겠지예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대창업 전망이나 가능성좀
알고싶습니다!
현재 공대자학후 개인사업하는게 꿈입니다
창업 100 중에 99가 실패합니데이. 도전하는건 좋지만은 실패를 통해 성장해간다고 생각해야 될낍니더.
피디같은 영상 쪽 진로 희망하는데 수능 때 좀 미끌어져서 건동홍 하위과 정도 나왔어요. 건동홍 하위과 보다는 진로따라 국민대 미디어 생각 중인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아쉽다면 반수를 해보는게 나쁘지 않을까요?
피디나 영상이라카믄 기술을 배워야카이 국민대 미디어 가이소. 기자, 아나운서라 카믄 학벌을 높일 필요가 있겠지예. 반수 해보는건 나쁘지 않심더.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게 공부가 아닌 다른영역(음악 쪽)이라면 한의대같은 미래가 보장되는 과에 진학하는게 좋을까요? 미래가 확실한 학과에 진학한다면 휴학하고 음악에 몰두?해도 주위의 간섭이나 압박감에서 자유로울수있을거 같아서요. 음대는 부모님의 반대가 있기도 하고 실패시 리스크가 클거같고.. 제가 작곡을 업으로 삼게 된다는 보장도 없고요..
한의대가서 한의사 되서 음악하이소. 그래야 한의사가 음악한다카지예. 음악으로만 승부볼 자신없으면 그래 하이소.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 현역 65243(수학 나형,과탐) 올해 재수 55221(수학 가형,과탐)입니다
말로는 의예과 목표로 재수했는데 보기좋게 실패하고 그냥 지방대 심리학과를 써야할 처지가 됬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꿈이였던 터라 가형을 봤지만, 의예과는 쳐다보도 못할 성적을 받아서 심리학과로 돌리려고 하는데 문과 학과라 가형 가산점을 1도 안줍니다.
다시 수학 나형으로 삼수를 하고 싶은데 도저히 엄마한테 말이 안나옵니다
저번에 입시설명회도 갔다 오고 입시상담도 한번 받았던 터라 엄마는 지금 제가 재수 끝으로 대학을 들어갈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수까지 했으면서 조○대도 못들어가?"같은 소리나 들을 것 같고, 저도 제 자신의 성적이 너무 아쉽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입시생활을 올해로 끝내야 할까요? 아니면 나형으로 돌려서 삼수를 할까요?
됐심더. 성적 맞춰서 가이소. 6등급이나 5등급이나 내가 봤을땐 오른것도 아인것 같네예. 공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이소.
성대 글리에서 스카이로 반수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성대 수시로 붙었고 아마 수시가 주일고 같은데 정시도 할거에요
참고로 수능은 83 88 88 50 50(생윤 사문)입니다
성대 글리? 잘은 모르겠지만은 성대에서 할 수 있으면 반수 해보이소.,
앗 감사합니다! 글로벌리더학부라고 행시랑 로스쿨이 주 목적인 과입니다!
일단 재수생이고 미디어학과가 제일 관심있고 그나마 흥미있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거기라서 그학과가고싶은데 꿈이 방송작가 거든요 근데 방송작가는 피디처럼 방송국소속되어있는게아니라 프리랜서고 보호받기에도 어렵고 ...그래서 피디도 생각있었다가 저는 피디처럼 편집하는쪽보다는 예능 작가가 하는일이 더 좋았는데 ..그리고 피디는 언론고시 통과에다가 학벌도 스카이급으로 엄청나게 좋아야하고..ㅠㅠㅠㅠ결론은 그렇게 하고싶은건 없고 이거아니면 안되겠다하는 직업은 전혀 없구요 ㅠㅠ 그나마 해보고싶었던게 예능작가였는데 막상 현실적으로 어려운부분이 많고 프리랜서라 무시도 당한다하더라구요....재수할껀데 목표없이 재수하는것보다는 목표를 정해두라는데 저는 아직도 두루뭉실하네요 꿈이 ㅠㅠ
피디가 뭔 학벌을 보능교. 작가나 피디나 지가 능력이 뛰어나야지예. 자기가 흥미있는거에 최선을 다하이소. 학벌에 너무 신경쓰면 창의력이 발휘안됩니데이.
피디 학벌 보지 않나요? 피디가 되고 난 다음에야 능력이 더 중요해도, 일단 채용 과정에서 학벌이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디 다 스카이 카이스트급이던데...확실히 피디는 학벌중요하긴해요 ㅠㅠㅠ
미필22살이고 군대에 졸업에 칼취업한다고 하면 29살신입인데요 사기업취업에 불리하겠죠..? 인하대전화기보단 전남대전기공처럼 지역버프받을수있는곳을 택하는게 나을까요?
29살에 남자가 취직하는거 늦지 않심더. 인하대 보다는 전남대가 낫지예. 한국전력공사 잘 드갈낍니더.
감사합니다. 한전 목표로 달려야겠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국어국문학과 어떻게 보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국문과 갖곤 밥벌이 하기 힘듭니데이. 전과를 하든지 복수전공을 하든지 길을 찾으이소.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의대와 연고대 공대중 뭐가 나을까요
한의대지예.
한양대 관광, 중대 경영경제 중 어디를 가는 게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원래 가수 준비하던 사람이라 잘 모르겠네요
관광? 장난하능교. 취업할라믄 경영경제 가이소.
ceo는 어떤과를 가는것이 가장 좋다고 보시나요
물려받는거라믄 미술사학을 나와도 관계없지만 창업을 한다카믄 상경계나 공대를 가야겠지예.
취직엔 성균 글경, 서강경영 ,서강컴공 , 고대교육중에 어떤게 낫나요?
글경? 뭔지는 모르겠지만은 컴퓨터공학이 제일 좋고 그 다음 상경계라예. 교육은 취업과 거리가 멀지예.
한양대 중앙대 인문이랑 경외시 상경 중에 으데를 가는게 낫다고 보십니까 형님?
경외시 상경가는게 맞지예. 아니면 한양대나 중앙대 인문가서 전과를 하든지예.
행님 현실즉으로 전과가 쉽나예?
제가 아직 머리에 피도 안마른 현역 놈이라 체감을 못하겠슴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 쪽이나 마케팅 쪽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요. 될 수만 있다면 PD가 되고 싶네요.
근데 제 수능 성적으로는 한양대 하위과, 중경외시 특정과를 제외하고 갈 수 있는데요.
지금 고민중인게 한양대 하위과를 가서 미디어로 전과 할 지, 중앙대 사회과학을 갈 지 고민중입니다. 한양대는 전과가 쉽지는 않다는데.. 정말 고민됩니다. 언론 쪽은 중앙대가 더 낫다는 말이 많아서요. 그런데 이게 인터넷 글 몇개 가지고는 판단이 힘들잖아요 ㅠㅠ
그리고 제가 올해로 삼수생인데 빠른 99년생입니다. 현역 때만 해도 저희 학교는 특성화고로 수시로 대학 가는 학교였고 저는 대학 갈 생각도 없었어서 공부를 안하다가 갑자기 서울이 너무 가고 싶어서 재수를 했는데요. 재수 때는 성적이 아쉬워서 삼수까지 하게 되었네요 ㅠ.. 삼수 때는 연세대 언론 가고 싶었는데 진짜 몇 문제만 더 맞추면 갈 수 있는 건데.. 이 몇 문제가 정말 큰거지만 수능을 칠 때마다 미련이 남네요.
그래서 어느 학교를 가든 문과가 그리 공부양이 많지 않으니 무휴학 반수도 생각하고 있고, 나이도 있어서 반수 결과 상관없이 일단 1학년 마치고는 군대를 가야할 것 같아서 군대에서 수능공부하는 것도 생각해봤거든요. 어떻게 생각시나요?
저는 몇 살 안 먹었지만 정말 살다보면 어릴 때 별거 아닌 거에 중요하게 여긴게 느껴지잖아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이 다가 아니고 제 능력이 중요하다는 거 아는데 현재 PD하고 있는 분들 학력 보면 거의 대부분 SKY인거 보면 또 학벌이 중요한가도 싶고.. 수능을 좀 더 잘 쳤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저랑 진로가 거의 같으시네요
답변을 못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한양대는 네임밸류가 있고, 중앙대 미컴은 선배들 빵빵한걸로 알고있는데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ㅠ
언론계 생각하믄 중앙대 가는게 맞십니더. 언론고시반이 잘 되있잖아예. 군대에서 수능공부하는건 말이야 쉽지 제대로 될지 모르겠네예.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선택 잘 하겠습니다.
현재21 문과 미필이고 중경외시 정도의 성적이 나왔습니다. 문과는 취업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도 들어와서 전문직 자격증을 고려하고있습니다. 로스쿨은 군대까지고려하면 나이 때문에 힘들것같고 ,19학년도 1학년다니고 군대갔다와서 cpa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cpa를 준비할 생각이라면 경영학과를 가는게 맞나요? 그리고 군대가기전엔 1년목표로 행정사시험을 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꿈은 회계사지만 나중에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몰라 한번 도전해보려합니다. 손해볼거는 없겠죠? 행정사도 전문직으로서 나름 전망있다고보시나요??
공인회계사가 꿈이라카믄 상경계 가야지예. 그래야 응시자격도 받을 수 있고 준비할때 유리합니데이. 행정사는 글쎄예. 그닥 필요성을 못 느끼겠네예. 변호사도 넘쳐나는데
여자아이
고대화학과
본인은 의대가고 싶어서 재수한다는데...
부모입장에서는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운데 어찌해야할까요.
화학과 진로는 어둡나요
화학과는 자연과학중에 진로가 밝은 편입니데이. 고대화학과 정시로 갈 정도면 재수하지 말고 반수하라 카이소. 내년에 의대갈 성적 나오면 좋은 일아니겠어예.
무조간 반수하라고하세요 재수실패하면 나락입니다
요즘 포항공대인식어떤가요?
연구환경 좋고 공기 좋고 물 좋아서 생활하기 좋십니더.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3학년까지 마치고 군 입대한 학생입니다.
군대에서 얼마전 수능을 보고 부산대,국민대 사회과학대학 정도는 갈수 있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꿈이 명확하지 않은데, 대학교를 옮기는게 맞을까요? 전역하면 24살입니다..
추가로 문과에서 그나마 취직하기 용이한 학과가 무엇이 있을까요? 교대,치대는 가지 못하니 제외고..
꿈이 명확하지도 않는데 무턱대고 수능 더 볼 필요는 없심니더. 충남대 인문대에서 고마 전과를 하든지 하이소. 상경계가 취업할때 유리합니데이.
형님 서강대 경영 전공에 공대 복전이면 대기업 취직 어떻습니꺼?
할 수 있십니까? 소화해내려다가 학교 오래 다닐 것 같으면 굳이 할 필요 없어예. 서강대 경영만으로도 취업할때 괜찮을낀데
이과 예비 현역인데요 대학 과 너무 고민돼요
공대는 너무 가기싫고 자연과학대 가고싶은데 취직 잘 안된다고 많이 들어서.. 적성 맞춰서 가는게 낫겠죠?
공대 갈 수는 있능교? 공대갈 성적나오면 공대가야지예.
정보통신 공학 미래 어떤가요?
잘 모르겠네예. 생각해본적이 없어예.
1.전기공이나 기계공도 컴공처럼 재능빨이 심하나요? 2.기계공이랑 전기공 둘중에 사용범위?가 넓은게 뭘까요? 둘다 넓나요? 3.앞으로 둘의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재능빨이 뭐있겠능교. 태어날때부터 공대생이 되겠다는 사람 없심니더. 가서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예. 기계공보다는 전기공이 낫지 않겠나 싶어예. 전망은 전기공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예?
경외 어문쪽으로 겨우 넣을만한 성적인데 어디든 들어가서 복전으로 경영 공부하면 괜찮을까요?아니면 상경계로 편입을 할까요
굳이 상경계로 편입할 필요는 없고 할 수 있는 기회 소화해낼수있는만큼 쓰이소. 복전으로 경영을 하든지 전과를 하든지 하이소.
최근에 손해사정사에 관심이 생겼는데 전망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많은 자격증 가운데 하나일 뿐 의미 없어보이는데예.
공대생 알오티씨 어떤가요? 돈도 모으고 장교로 생활해보고 싶어서 지원해서 후보생이 되었는데 군단축 되어서 갑자기 고민되네요. 빠르게 갔다오는게 좋을까요?
문재인이 정권때 얼른 갔다오이소. 뺄갱이 정권때나 군대가야 편하게 생활하지예.
지잡 전문대 의무행정과 가게 생겼는데 재수가 나을까요 공시 준비가 나을까요 공부는 학교 기숙사에서 할 생각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이소. 재수보다는 공무원 시험이 제일 빨라예.
공인회계사 전망 어떤가여?
빡세게 일하지만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수입을 받는다 생각이 들낍니더.
언론인 지망생입니다
성적 맞춰 서성한 독어독문 들어가서 신방 복전하다가 독일유학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학원을 독일로 가건, 교환으로 다녀오건,
유학까지는 무쓸모일까요
KBS 기자나 피디하고 싶어용
메이저 방송국에는 스카이 출신들 잔뜩 있을텐데 그거 커버칠 수 있을까요
방송기자, 아나운서 할라카믄 학벌보다는 얼굴이 먼저 받춰줘야 되니데이. 피디는 기술이 있어야 되겠지예. 굳이 독일까지 갔다올 필요가 있겠나 싶어예.
그죠? 감사합니다
사범대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
국어나영어교육과요!
선생에 뜻 없으면 가지 마이소. 나라 교육이 어둡습니데이.
서성한 상경 →연고 상경 반수 의미있다고 보십니까
된다는 가정하에서 궁금합니다
목표는 재경부나 한은 금감원 cpa입니다
굳이 갈라고 한 해 쓰지 말고 한은 금감원 cpa 준비하는데 한 해를 더 쓰이소. 그기 발전적일낍니데이. 서강대 상경이면 충분히 좋은 대학 다니는데예. 시간 날리지 마이소.
로스쿨 vs 수의대 뭐가 낫다고 보십니까 행님
수의대가 낫지예.
공대 전화기 대신 컴공과 가는거 어떤가요 전망??
거나 거나 비슷할낍니더. 다 좋은 학과들이라예. 지가 잘해야 전망이 밝겠지만은
ㅋㅋㅋ 구수한 사투리 감사합니다
올해 중대에서 반수실패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중대 변리사 많이 붙엇던데 저도 군대갓다와서 그중 한명 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연고대 편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연고대 편입한다고 시간날리지 말고 변리사나 따이소.
지금은 자연대(생명과학)->대학원->정출연연구원하고싶은데 그냥 연구원은 의대가서 박사따고도 하는게 나을까요???의사자격증의 메리트가 클까요???
의사자격증 메리트 크지예. 의사 된 뒤에 연구원하면 서로 오라칼낍니더. 받는 쪽에서 너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겠지만은
기억은 안나시겠지만 작년에 쪽지로 한양대 하위공대와 시립대 전화기 고민 물어봤던 학생입니다 ㅋㅋ 올해 반수해서 운이 좋게도 인서울 의대에 진학하게 될거 같아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아주 잘됐네예. 축하하고 메리크리스마스하이소.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둘중 고민하는 학생인데요. 둘의 취업률 차이 많이나나요?
별반 차이 없을 거라예.
서강대 경제 다니게 되었습니다.
복전이 필수인데 어떤 전공을 하는게 좋을까요?
CPA 볼 생각이 있습니다.
심리학 혹은 경영학 중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복전이 필수라 카믄 경영학 배우이소. cpa 열심히 준비하고예.
아버지 내과의사
다니던 대학은 한의학 배웠던 곳일때
의대/한의대 어디가 낫나요
의대가 낫지예.
이번에 연대 국제 가는 혀녁이인데요, 휴학하고 세무사 자격증 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로스쿨이 목표인데 그냥 학점 챙기고 리트나 할까요?
세무사야 학벌 필요없는 자격증입니데이. 이왕 할거면 회계사 하이소. 로스쿨이 목표면 학점 관리 잘하고 빨리 졸업하는게 장땡입니더.
인자 그만 댓글달고 다음에 문의주이소. 나도 성탄절날 쉬어야 합니더.
문과 취업이 목표인 학생입니다. 학벌을 높이는데 편입이나 수능재도전을 하는것이 사기업취업에 의미가 있을까요???
어느 학벌이냐에 따라 다르지예.
답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요!!
현역 문과 서강대인데 네임밸류, 대학 간판 높이고 싶다는 이유로 하는 반수는 어떤가요? 장래희망은 없습니다.
장래희망부터 찾고 반수하이소. 단순히 대학간판 높인다고 반수하는건 욕심이라예.
3년간 처음 받는 등급을 받고 충남대 / 충북대에 가게 될 학생입니다. 행정고시가 목표인데, 1년 재수하여 중경외시 이상의 대학을 노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점수 맞춘 지거국에서 행시 공부를 빠르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이는 아직 19세입니다. 간다면 충남은 정치외교, 충북대는 행정학과로 가지 싶습니다.
올해 한양대 공대나 연고대갈거같은데 변리사시험 어떤지요? 많이어렵나요
피트시험어때요???? 수능 조져서 지거국 생물학과가서 피트시험준비하고 망하면 전화기 복수전공 생각하구있는데.. 씹애바인가요? 걍 재수가 답???
설대의대가 아닌 타 의대 졸업 후 정교수하려면 많이 힘든가요??
상대적으로 낮은 수학과를 들어가서 전자공학과 복전 or 전과를 생각하고 있는데 둘 중 뭐가 좋나요??
cpa 자격증 따는것까진 학점은 상관없지만 4대 회계법인 들어가는게 목표라면 학점 잘 따는게 무조건 중요하겠죠?
공기업가기로 마음 정했으면 굳이 대학 좋은 곳 갈 필요 없나요?
재수를 하려고 생각중인데 답답합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이번처럼 수능에서 무너지면 쓸모없을거란 생각도 들고
재수도 실패하면 교육과정 바뀌니까 또 새로운거 배워서 n수 메리트가 없어지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됩니다
중경외시라인 경제학과에서 증권맨하기는 어려울까요?
증권쪽 혹은 부동산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현역 문과이고 정시로 서성한 정도가는데...
수능성적이 역대 제가 받은 성적 중 제일높긴한데 그냥 서성한 다니면서 열심히 살지 쌩재수 해서 서울대 노릴지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반수는 하지않을꺼에요..참고루 꿈은 정하지못하였으나 로스쿨은 가지않을 것입니다
나이로 4수고 지금 군 복무중입니다. 내년 말 전역 예정이고요. 경북대 상경 걸쳐놓고 바로 군대왔는데 남은 1년동안 영어나 다른걸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시 수능을 1년 더 해보는게 나을까요??
공기업을 선호한다면 중경외시 전화기에서 해당 지거국 전화기로 선택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법조인이 장래희망이라 재수했는데
수능날 미끄러져서 경외시라인을 갈거 같은데 솔직히 경외시에서 자교로 이상 갈 자신도 없고 재수까지해서 받은 성적이면 제 능력 한계가 여긴가하기도하고...
차리라 행시 1학년부터준비하고 2년만에 1차못붙으면 7급 9급 순으로 내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마지막으로 삼반수한번도 도전해보는게 나을까요...
현역땐 모의고사 중경외시라인나오다가 수능에 지거국 성적 나왔고
재수땐 모의고사 연고성한라인나오다가 수능에 경외시 성적 나왔습니다...
지민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방법좀..
안녕하세요
연세대 철학과를 다니다가 이번에 반수를 한 99년생 남성입니다
서울대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영어가 2등급이 나와서 연세대는 제한적이고
다행이 고려대는 모든 과를 지원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과를 지원해야 할 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현 사회의 담론들(페미니즘, 난민, 대북문제, 청년실업, 다문화주의 등)과 보다 인문, 사회적으로 원론적인 담론들(사회정의, 좋음과 옳음, 민주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네오맑시즘 등)에 자주 노출되고 그것에 참여할 수 있는 학과로는 어떤 과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아직까지는 사회에서 고대보다 연대를 더 쳐준다고, 기왕이면 연대로 진학하기를 바라시는데, 고
말씀하신 학과 사회학과인듯?
재수했는데 수능 너무 조져서
전대 여수캠 갑니다.
건대 화장품공이 너무 가고싶어서 재수했는데
9월에 성적 맞추고 갈줄 알았습니다.
근데 너무 조졌네요.
서울에서 생활하고싶었습니다만...
삼수 생각은 없습니다.
비록 수능은 못쳤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최선을 다했거든요..
전대을 가면
전과를 할생각입니다.
전과를 만약에 한다면 전기공학과를 노릴 생각입니다.
한전 본사가 나주로 옮겨서 전대 전기공에서 많이 뽑아간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한전을 가게되면 (물론 쉽지않겠죠)
대구로 발령 해달라고 해서 고향에서 살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있습니다.
인서울로 편입 하는것 입니다.
한양대 공대를 목표로요
솔직히 구글에 들어가고싶습니다.
구글에 들어가려면 컴공계열을 나와야 들어가걸로 알고있습니다, 컴퓨터 잘 다루고요, 코딩도 어릴때 부터 해봤습니다.
저도 뭘할지몰라 파트타임잡을 하고 있는데 좀 힘드네요.
수능을 못치니 좋은 대학을 못가고
좋은 대학을 못가니 오랜만에 만난친구들한테도 대학 얘기도 못하겠고, 좋아하던 여자애가 서울에있는데 만나자고 연락도 못하겠고..그냥 참 어렵네요.
제가 대학가서 잘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쓰다보니 신세한탄하는 글이네요.. 하.....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어떻게생각하시나용
부산대 경제학과 졸업 후 부산대 로스쿨 어떨까요 ? 로스쿨 학벌 많이 따진대서...반수 고민중입니다ㅜ
삼수해서 문과 국민대
삼수69는 외대 시립댄데 수능때는 고무줄매고 번지해서그런지 너무 ㅈ같아요 ㅠ
사람답게만 살고싶은데 뭘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생명공학(바이오산업) 전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사관학교와 고려대 컴퓨터학과에 붙었습니다.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이과 재수생입니다. 다른과목은 올랐는데 수학을 망쳐서 국숭세단 라인 공대를 바라보고있는데요. 사실 어릴 때부터 체육선생님이 하고싶었는데 이과를 오게 되었어요. 원하던 수준의 공대도 아니고 그래서 일단 진학후에 스카이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반수를 할까 고민중인데 임용시험 뚫기도 쉬운게 공대를 버리고 사범대 도전하는게 고민이 되네요. 의견 들려주세요. (그리고 건축공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연세대 하위과를 가서 경영복전할 생각입니다.!!!
생활과학대학(생활디자인, 실내건축, 식품영양, 문헌정보 등) vs 어문대학(불어, 중국어, 노어 등)
중에서 어떤 대학쪽으로 원서 쓰는게 나을까요?
지거국(부산,경북) 물리학과 진학 고려중인 고3현역입니다..(수도권 사람) 가서 반수 시도하긴 하지만 실패했을시가 궁금한데요.. 이정도 대학 물리학과면 취업이 많이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히카르도님, 96년생 군수준비생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실패도 많이하고 학교도 인서울 걸치는 수준이라 로스쿨은 가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군수를 준비하려합니다, 본래 정치 쪽으로 가려고 어릴때부터 맘먹어서 열심히했지만 실패를 많이했습니다(정신적, 심리적, 트라우마같은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와서 더민주에서 서울의 지역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대학생위원회에서 이번 지선 때 박원순 시장 캠프에도 있었습니다(이때 줄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죠 ㅎ) 그렇지만 다행히 캠프 내의 법무팀에 계신 변호사님과 알게되어 조언을 받고 변호사에 대해 다시 준비하려고해요 다행히도 정신과 치료 잘 받아서 많이 나아졌고요 ㅎㅎ
이과여서 산업공학과로 간 다음에 정치외교학교 복수전공하려고합니다 학교는 역시 계속 원하던 서울대이고요
하지만 나이가 로스쿨 가는데 발목을 잡는다는 것 때문에 두렵긴합니다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죄송합니다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다
괜히 제가 제 길 가는 거에 대해서 불안감 느꼈네요..
죄송합니다
컴공과를 졸업했을때 할수있는 일이 회사원 밖에 없을까요
막연히 언어공부가 좋아서 컴공과를 지망하던 학생인데 지금와서 졸업한후의 장래를 생각해보니 고민이되네요 ㅠㅠ
대학생활이나 공부는 컴공과를 갔을때가 좋을거 같지만 그후 미래를생각해보니 치대,한의대를 가서 개업의사를 하는것이 페이,안정성,업무시간,근로환경 모든면에서 컴공과를 졸업해서 취직을 하는것보다 훨씬 좋아 보여서 고민이 됩니다.....
사실 수험생신분으로 겉핥기 공부만한걸로 컴공공부가 제적성에 맞는지 치대한의대가 제적성에 맞지않는지 판단하는것도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미 3수를한 남학생이라 이게 마지막 입시가 되는데 마지막 선택을 후회없이 하고싶습니다 ㅠㅠ
안정으로 하나 쓰는데 서울시립대 안좋은과랑 건대 좋은과 어느게 나을까요? 이과입니당
지금 반도체가 호황끝났다는둥 가격이 내려갔다는둥 말이많은데 전자공학가서 반도체말고도 다른쪽으로 가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지금 모 대통령의 주 공약중 하나였던 탈원전때문에 원전쪽 기술자들이 죽어나간다는데 현재 원자력공학과에 진학해도 될까요..
경제학과랑 경영학과 졸업후 진로 측면에서 뭐가 제일 차이 나나요??
문과 정말 빨리 취업하고싶은데 9급말고 다른 건 없을까요 ?
삼수생인데, 고려대 보건융합 vs 성대공학 vs 의대도전 사수 어쩔까요? 의대보고 삼수해서, 공대쪽은 잘 모르겠네요.
기계자동화 법인 (매우 소형 직원 5명내외) 물려받는게 나을까요 회계사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 부산경북 상경다닐예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ㅎㅎ 지금현재 군복무중인데(상근이라서 시간이 많아요 ㅎㅎ) 11월전역이라 약 1년이라는 시간이 남는데 고민인게 수능을 한번더 볼지 아니면 영어회화공부등 자격증(?)공부를 할 지가 정말 고민됩니다. 이번19수능도 복무하면서 봤고 홍대공대진학예정이고 지금은 국숭공대 걸어놓고 군대오긴했습니다. 영어 말하기가 좀 부족해서 미리 공부하고 들어갈까 하는 고민도 있고 수능을 한번더 도전해봐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전역후 23살 입학입니다. 그리고 만약이번에 컴공쪽으로 진학하면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미리따고 들어가면 더 좋을까요?
여자고 지거국(경북대 부산대) 자연대 환경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대기과학 해양이런거요! 대학원도 갈생각이고 해외도 갈수있으면 갈생각입니다̊̈ 이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서 연구하거나 공부하면서 직장 얻고싶은데 교수는̆̈ 지거국으로 좀 무리인거같기도 한데.. 제일 원하는̆̈ 거고요, 이렇게 지거국 나와서 대학원까지 가서 쭉 공부하는거 어떤가요?̊̈ 굶으면 안되기때문에̊̈ 이 분야에서 돈 못벌 확률 크다하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려구요
고려대 국제 수시로 갔는데 로스쿨 희망하고 있습니다. 반수해서 고려대 상경 써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영이랑 복전하기 좋은과가 어디일까요?? cpa나 로스쿨 고려해서용,,, 덧붙여서 로스쿨 나이제한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여자입니당
로스쿨봤을때 과는 상관없겠죠?
그리고 연고대가서 로스쿨준비랑 한의대중 뭐가 나을까용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제 22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재수해서 동국대 회계학과를 갔는데, 한학기만 다니고 이과로 돌려 삼반수를 했습니다.
대학 급간은 못 올릴 것 같고, 아마 동일학교 공대로 진학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다시 회계학과로 돌아가 cpa 준비를 하라고 하시네요...
저는 공대로 가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같은 공기업이나 항공사 취업 준비를 하고 싶은데, 인생을 먼저 사신 선생님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나아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제가 항공사 쪽에서 근무하는것이 꿈인데, 편입을 통해 항공대 혹은 더 높은 학교의 공대로 진학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그렇지않으면 빨리 ncs와 같은 취직 준비를 하는것이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의치대를 목표로 재수를 했는데 잘 안되서 삼수를 할까 대학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의사말고는 딱히 끌리는 학과나 직업이 없어서 그런데 한번 더 도전하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단국대 치대 vs 경희대 한의예 두 곳 중 한군델 가야하는데 어딜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고대 식품자원경제학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조언 잘 봤습니다.. 이제 제가 입시를 준비하고 사회에 나가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ㅠㅠ
서울시립대 물리/수학/교통공학/공간정보
중에 고민중입니다. 취업생각한다면 자연대보다 도시과학쪽으로 가는게 나으려나요? 공기업이나 7급 생각하고있어서요
저랑 성적 비슷하거나 낮았던 친구들은 대부분 연고서성한가고 저만 수시미끄러지고 정시도 망해서 너무 착잡해요 ㅠㅠ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교대에 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공무원은 일반 대학 졸업 후 교대 졸업 시에 3호봉을 인정해준다고는 하더라고요.
서강대 경제학과에 올해 입학하는학생인데, 1학년때부터 금융권이나 회계법인쪽으로 취업하기위해서 Cpa 공부하기 시작하려고하는데, 시기는 이쯤되면 괜찮나요?
로스쿨 진학에 중앙대 경영 이대 자전 어느 쪽이 나은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여학생이 스포츠 언론 미디어에 관심 많아서 한국체육대학교 일반학과 진학하려는데 어떻게 보세요? 사회 나갔을 때 한체대 인식이 어떤가요
군필오수생(24살입학)인데 의대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점수가 안나오면 공대 가야될텐데 공기업취업, 로스쿨, 미국로스쿨 생각만 하고 있어요. 나이가 큰 제약이 될까요? 그리고 미국로스쿨은 공대출신이면 입학, 취업에 유리하다던네 한국도 그런 부분이 있나요?
선생님 죄송하지만 대학교 질문도 괜찮을까요..?
고신대 의대와 동국대(경주)의대 중에 너무 추상적이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둘이 다군이라ㅠ
그리고 동아대의대 전북대 의대 영남대 의대 중에는요?.. 집이 경북이라 영남대 의대가 끌리는데ㅠㅠ 전북대가 아무래도 지거국이라서 나중에 더 좋을 것 같고 동아대는 부산에서 2등 대학이라고 하니깐..하이고
공대공부 적성 잘맞을거 같은데 현역 카이스트 vs 재수 삼룡의 이상 경제만 호황이 된다면 무조건 카이스트 계속 다닐텐데 정부 상태가;
행시 재경직 준비할 생각인데, 연경제보다 설사범대가 더 좋을까요??
이과 서울대 기계공 지망입니다. 요즘 기계공 낮아지구 있다는데 전망 어떤가요..? 기계공아님 에너지 자원 공학과 보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컴공에서 보안쪽으로 가려고하는데 뭐 준비해야되나요??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마스터
자격증따야되나요?? 따야되면 뭐따야되나요?
공기업 아니면 자격증 보지도 않음 그냥 실무능력
ㅇㅎ감사합니다
여자가 항공대가서 파일럿하는게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1. 성적이 좋지않아서 성적에 맞는 사범대를 가는데 사범대마다 차이가 심한가오 ??
2.사탐 임용이 많이힘든가요 ??
경찰대랑 연세대 경제 비교하면 어떤걸 택하실거 같습니까?
너무 재밌어서 다 읽었습니다 하핫
저 연고대 공대는 전부 갈 수 있는 성적이고 서울대는 전화기컴 빼고는 다 될거같아서 재료공 쓰려고 하는데요
1. 과가 중요하다지만 서울대 가는게 낫겠죠?
2. 재료공학과를 간다면 일반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pd가 되고싶은데 현재 국숭세단 정도 라인입니다
재수 해서라도 학교 급을 올리는게 좋을까요 아님
학교가서 빠르게 능력쌓는게 좋을까요? 현재 현역입니다
아들을 서울대(서울대 로스쿨 진학 계획)와 지방한의대 둘 중 하나를 보낼 수 있다고 할 때 어디를 보내실 건가요?
설로 갈수만 있다면 경한이 문제겠냐만서도요...
금융공기업 입사가 최종 목푠데 통상학과 가도 될까요. 경제 전반적인 거에 무역학 배운다는데 금융공기업 준비에 문제 없겠지요?
연대경영 붙었는데 서울대를 위한 반수(정시)를 고민중입니다. 서울대에 확연한 뜻이 있는 건 아니고 단순히 문과는 간판+12년간의 목표+불합격의 슬픔때문이죠.. 합리적인 시간투자일까요..?
또 설대 하위과 성적이 나왔을 때 현실적으로 설대vs연경 어디가 나을까요? (진로는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ㅠ 로스쿨도 모르겠구여..)
고대 지구환경과학과 어떤가요? 지질이랑 환경쪽 전망 괜찮나요? 이중전공 전전이나 컴공 같이할 생각이긴한데 어떨지 고민되네요...
현역 고대 전전 됐는데 내년에 서울대 전전을 위한 반수 도전해도 되나요?
고대 철학과 가려합니다만 주위에서 취직 안된다고 다른과 쓰라네요.. 그렇다고 상경계열 쓰긴 점수가 안되고.. 비상경 계열은 희망이 없는건가요...ㅜ
끼어들어서 죄송한데 고철학보다 서성한 상경으로 가는게 취업은 훨씬 유리합니다 아님 이중전공 하실텐데 힘들어질 수 있어요 간판은 고대 취업은 서성한 상경이라고 보심돼요
안녕하십니까 의대 성적이 나오지 않아 다른 과를 고민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이번에 대학은 가고 싶은 욕심이 커서 삼수는 안 하려하는데 다른 과를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1. 지방대 간호학과(가톨릭관동, 을지, 건양 등)을 가서 대형 병원 간호사취업 2. 한국기술교대, 산업기술대 공과대학, 이렇게 다른 과에 비해 대학네임 영향을 덜 받고 취업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을 생각중인데 이런 측면에서 위 두 가지에 대한 히카르도님의 생각과 다른 루트는 어떤 게 있을 지 조언듣고 싶습니다.
교대취업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고려대 생명공 어때요??
그리고 생명공 나와서 딸 수 있는 기사 자격증 있나요?
건축계열 지망생입니다. 국내 건축계열 기업에 취직하거나 해외에서 취직하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고려대 건축학과5년제랑 연세대 건축공학과가 선택지라면 어떤 쪽이 더 좋을까요? 그리고 학부 졸업후에 일본 대학원에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시립대 상경 계열 vs 지거국 상경계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ㅜㅜ 사는 곳은 대구입니다
3수준비중인 이과생인데 검사가 되고싶습니다.
문과로 돌릴까 생각도했는데 지금까지 한 가형.과탐 공부도 아깝고, 다시 사탐하려니 좀 그렇기도하고 문과간다고 더 높은 간판의 학교를 갈수있는 보장도 없고해서 이과로 시험치고 일단 공대로 진학 해서 검사쪽 진로를 잡을수있을까요?
이과준비해온 재수생인데요.사실 이과공부보다는 문과재능이 나아서 이번 수능 국어만 잘봤어요.
서강대 교차지원을 해서 문과로 전향할까 아님 그래도 해온 이과 공부로 공대진학할까 고민큽니다. 공대 공부가 적성에 안맞을까봐걱정. 서강문과가서 취직이 어려울까봐걱정 서강대문과 간다면 비상경 ㆍ공대는 시립 경희 공대 정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명지대 전자전기를다닙니다 ㅠㅠ 이학벌로도 대기업에 많이갈수있을까요? 대기업들어가는데문제없는학벌일까요?
아그리고 뭐가되고싶다보단 수도권에서 근무하고싶은게 꿈인데 전자랑전기중뭐를가는게 확률적으로 수도권근무하기좋을까요?재수생 반수생 잘받아주는 전형있나요? 대표적으로는 고려대학교 일반이 그냥 재수생 전형이라는 걸 들은적있는데 종합중에 재수,반수생 잘받는 그런 전형있을까요?? 성대도 은근받는다고 들었는데 대학 + 전형알려주세요! 서울대 일반전형도 잘받아주는지도 알려주시고요!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현재 수학과 재학중입니다
주위에서 수학과 굶어죽는다는 소리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ㅋㅋ
이런 걱정 안하게끔 한마디만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ㅎㅎ
.
서울대 중하위공대(건설환경공 정도?)vs연대 기계vs동국대 의대 어딜가야할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만약 확고한 비전이 없으시다면 당근 동국대 의대 가셔야하지 않을까요..
연대 도시공학나오면 뭐하나요??
그리고 경북수vs원광한vs연대도시공학
비교해주세요
기자는 무조건 학벌인가요?? 지금 내신 성적이면 국숭세단도 간당간당 할거 같은데
자신있는 과목 제일 망친 현역입니다.
국숭광라인 전화기랑 제가 솔직히 관심있는 지거국 회계,세무학과랑 고민입니다.
어느쪽이 미래를 위해 더욱 현명한 것인지요?
그리고 공대는 취업이 잘된다고 하는데 그 기준은 어느대가 마지노선인가요?
한양대 하위과 or 경희대 사회계열
문과이고요 삼수생이에요
설대로스쿨 가고 싶은데 학점관리 잘하면 가능한가요??
늦은 나이일까요??(현21살 여)열심히 살아보려고요ㅠ
고려대 생명'과학' vs 성균관대 공학
일반 사기업 취직 부분에서 어느쪽이 나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고려대 정도면 약대 준비했을 때 많이 유리한 편인가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창업 쪽으로 알아보다가 잘 안되면 공기업 입사 생각하고 있는데 전전이 나을까요 기계가 나을까요?
공주교대와 한양대 정보시스템학과를 고민인데 교직에 꿈이 있습니다. 공주교대를 갈경우 손해인가요?? 객관적으로요
아주대 국방디지털학과 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꿈이 없어서 가군 공대 나군 교대 다군 한의대넣고 발뻗잠 하려고하는데 괜찮나요
답변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지거국(전남대) 경영하고 사대 윤리교육과중에 고민중인데 경영간다면 지역인재로 지방공기업 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방공기업과 중등교사 연봉이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학부졸업후에 회사 다니면서 석박사 취득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그런 회사는 어디인가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뭘 잘하는지도 몰라 과 상관없이 갈수있는한 최대한 간판위주로 가려고 합니다. 너무 안일한 생각이려나요? 한참 인생 선배이신분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삼수까지 취업불이익 없나요?
남자 사기업기준으로요...
성균관대 경영 갈껀데예 그냥 좋은 기업 가서 돈 마이 벌어서 맛난 거 묵고싶은데 어예야 함니꺼
광운대 전자통신,컴퓨터정보공 합격권이고 세종대 생명시스템 합격권인데 공대정말적성에안맞아서요 ㅜㅜㅜ 생명시스템가면 취업할 때 많이 불리할까요,,?
둘다 제가 원하던 학교들이 아니라서 ㅠㅠ 그럴바엔 그나마 관심있는 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와우 댓글이 ㄷㄷ 중대 간호가 중대 병원 티오가 적어서 자교병원 간호사로 일하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진짠가요...?
현재 sky노문과 입학확정이고 후에 유라시아 정책 싱크탱크나 연구직쪽으로 진로 생각 중입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대학원진학이나 유학이 필수일 것같은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대학원쪽은 장학금이 거의 없나요?
가까운 개잡대 컴공 vs 이름있는 인서울대학 잡학과.. 후자는 전과나 복전을 노릴건데 원래 컴공을 가고싶긴했는데 막상 수능을 잘보니 전자를 택하기 좀 그렇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3수 지거국 수교과 vs 4수 한양대 자연대 이상
전자는 진로가 정해져있다는데서 좋은데 원래목표가 한양대였고 한양대를 가야지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같아서요 나중에 취업할땐 힘들겠지만 ㅜㅜ
형님 경상대 의대랑 서울대 생명과학과랑 고민중인데 생명과학 공부하는게 진짜 너무 좋아요. 아마 평생 생명 공부하면서 살 거 같은데 서울대 가면 후회할까요
항공대 항공운항 vs 한서대 항공운항
이번에 서울대 수의예 합격했는데 본래 원하던 진로가 아니라 걱정이 됩니다. 동물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기에 비임상 쪽으로 스스로를 속여가며 진로를 꾸며왔습니다. 막상 붙고 나니 미래가 안보이네요 ㅜㅜ,, 돈도 벌고 싶고.. 차라리 5급 준비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딱 놓고 봤을 때 미래 경제적인거만 보면 설수리 vs 성균관의 어떨까요?
컴공가려는데 노베도 괜찮나요
중대경영으로 cj엔터 네이버 카카오 콘텐츠기획팀 갈 수 있을까요? 학벌에서 걸러질까 무섭네요
중앙대 물리학과 취업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고체 물리 쪽으로 빠지면 무난하게 취업되는 수준일까요?? 아니면 좀 많이 힘든 편일까요??
단순히 취업 생각하연 그냥 경희대 공대(지방이라 좀 아쉽...) 가는게 나을려나요...?
이분 내일모레 환갑이신데;;
예비고1 입니다 진로를 못정하겠어서 고민이에요ㅠㅠ 교대 목표였는데 아무래도 안 맞는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국제기구 외교 역사 이런쪽에 어릴때부터 관심있었고 기자나 아나운서 쪽으로도 빠지고싶은데 제가 잘 해낼 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지방일반고 가서 좋은 대학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너무 늦어버린것같아요 성적은 됐는데 외고갈걸 후회도되고.. 부모님은 간호학과 가라고 하세요 물론 괜찮긴한데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어서요 피를 못보기도하고.. 각설하고 무엇을 진로로 잡아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기계vs전자
형님 공인중개사 전망 어찌보십니까
삼수생 올해 국어 마킹 다 못해서 지거국갑니다..
바로 피트나 편입 준비할 예정인데 둘중 뭘해야할 지 모르겠네요..하필 피트도 막바지라..
히카르도 아로나님...늦었지만 혹시 쪽지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