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염댕이 · 843088 · 18/12/28 17:56 · MS 2018

    이번에 한 번 아다리로 변수된거아님??
    변수는 맞나 화작문 비문학이 더 언급많이되던데..

  • 심찬우 · 677168 · 18/12/28 17:57 · MS 2016

    화법과 작문, 문법, 독서 모두 변수가 맞습니다.

    영상의 취지는 그럼에도 왜 제가 '문학'이 변수라고 했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 기염댕이 · 843088 · 18/12/28 17:59 · MS 2018

    죄송합니다 귀찮아서 대충 훑기만하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그랬네요 ㅠ

  • 뀨깡뀽 · 799144 · 18/12/28 18:06 · MS 2018

    '문학'도 진짜 빡빡하게 출제됬죠..현장에서 화작문에 멘탈흔들리고 풀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앞으로 국어공부에서 만만히 볼 파트가 1도 없어보이네요 진짜.. 심지어 평가원장이 올해 수능 난이도로 내겠다고 선언도 했으니 ㅠㅠ

  • 심찬우 · 677168 · 18/12/28 18:07 · MS 2016

    맞습니다. 국어 영역에서는 단 하나도 만만하게 볼 파트가 없습니다.

  • 뀨깡뀽 · 799144 · 18/12/28 18:10 · MS 2018

    9월달에 예고도라도 해줬으면 마땅히 대비를 했을텐데 참 ㅠㅠ.. 그나저나 선생님 생감강좌 진짜 도움됬습니다! 특히 현대시 파트는..!

  • 문과인권위원회 회장 · 794667 · 18/12/28 18:07 · MS 2017

    하 진심 ㅠㅠ 맞는말입니다 이번에 출생기 ㄹㅇ 개씹어려웠던디....

  • 6평서해 · 804813 · 18/12/28 18:49 · MS 2018

    에필로그 주간지 42주차 저거 인강생도 구매할수 있나여?

  • 오르비에적응하는현역 · 846661 · 18/12/29 16:14 · MS 2018

    선지 너무 길었다

  • akfh · 837591 · 18/12/31 20:59 · MS 2018

    고딩땐 긍부정 나누는 윤혜정듣고 문학 안오름

    수능표현 알게됐을뿐

    오히려 비문학공부만했을때 매우 같이올랐음 독해의 자신감(?)이 성장했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