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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원할까..시발 반삭했는데 머리 개빨리자라 방금 자다가 머리 더워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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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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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입니다. 타임어택이나 IQ테스트에는 자신이 없어서 위처럼 선택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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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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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대성vs이투스 인강 사문 생윤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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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정신상태보면 떨어지는게맞는거같긴하다 와 시발 감정기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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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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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시간 : 9H 20M 한줄평 : 모의고사 칠땐 시간관리를 잘하자 *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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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07:46 공부종료 00:26 수학 시발점 워크북 수2 st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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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핸드폰 잘 몰라서 몰어볼데가 여기말고는 없습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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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4
너무재미이ㅛ강 긱사 통금만 아니면 더 즐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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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객관적으로 과탐1이나 사탐1이나 별반 차이없고 난 개인적으로 사탐1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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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수능에서 77점 맞고 장렬하게 2등급 컷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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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요… 다른 미팅을 나가보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수록 그분만한 사람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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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질받 4
아무 질문이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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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설명해야 한다 누구는 정독해야 한다 하는데 나는 문풀을 해야 개념이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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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잇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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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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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학원을 다녔는데 작년 기말이 끝난 후 그만두고 이후로 키스타트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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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학번 아저씨입니다. 20수능 생1지1 2등급 백분위 9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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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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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은 다 개소리고 저도 문과고 문과는 ㄹㅇ 멋진데 그래서 할말은 쌍윤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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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조조롯데시네마 후식으론천원짜리계란빵 결국먹지못한회오리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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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애들이 겪지 못하는 (유학) 특권이 탐났다" "속물이고 캥거루족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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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늘까 일단 그러고 있지만 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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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가물 심하고 신줄도 있긴있음 그래서 몸 많이 아팠음 점집 많이 다녀보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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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념 한 바퀴 돌렸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긴합니다만 현돌 기시감으로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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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높게 잡아서 96 76 2 76 76이라고 가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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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리는 216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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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1,확통 수분감 수1,2,확통 제대로 한 번 다 하려면 대충 몇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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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물리 0
뭔가 자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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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그냥 1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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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응시 2
님들 하반기 자퇴생은 6모 응시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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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에 개헌하는거 볼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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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역량을가졌다생각햇는데 하 그냥 여러모로 뭐같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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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86점 맞고 3덮 언매 망해서 75점 맞고 3모 90점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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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맡길 수 있는 곳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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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부분이 경합지라 재밌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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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푸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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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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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신을 못차림 시발 ㅋㅋ 오늘부턴 특단의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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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향수돋는다 거의 10년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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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가 어떻게 11시에 끊기냐고... 12시 넘어서도 집까지는 아니어도 근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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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움직이는 저를 그린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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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등급이 제일 애매해서 ㅈ같음 물론 정시 올인하는데 내신 3등급 나온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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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 임팩트 하고 기출은 언제 풀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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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개인적으로 n개년치 기출 분석 할 생각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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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개념 한 바퀴 돌렸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긴합니다만 현돌 기시감으로 개념도...
현정부 교육정책에 영향을 끼쳤다는 보도를 봤는데 사실인가요??
아마 그럴겁니다. 소속되어있는 연구소가 현재 여당 산하의 정책연구소이니까요. 이범씨는 학생부 종합 비교과 기재 축소 + 수능 점수형 절대평가 도입 시행으로 미국과 비슷하게 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시더군요. 아마 진행되고 있는 학종 비교과 축소에 영향을 끼치시지 않으셨나 생각이 드네요.
입각이나 bh입성은 힘드시겠죠 차기총선 비례가능성도 없나요??
메가스터디 주식 갖고있었으면 진짜 떼부자됬을텐데 아까우시겠다
아마 있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단순 제 추측)... 그리고 사교육 시장 은퇴 직전에 연봉이 18억이 넘으셨다고 하니...이미...금전적 측면에서는 욕심이 없으실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범 과탐 800제를 풀었던 세대인데... ㅎ
2000년대 초반까지 사교육계에서 가장 잘 나가던 강사 중 한 명이었죠.
앗ㅋㅋㅋ 서독형님 이과셨군요...
저희 때는 문과도 과탐을 쳤어요. ㅎ
6차 교육과정은 그랬답니다. -_-;;
돈에 연연할 분은 아니죠. 돈은 이미 충분히 벌으셨을테니깐요.
그렇죠...! 스닥님 오랜만입니다...ㅎㅎ 전문연으로 복무 시작하신다고 하신지 엊그제 같은데....끝나셨나요..???
아직 1년 2개월 남았습니다 ㄷㄷㄷ 내년 3월에 펠로우 들어가야죠. 지금 생활도 지긋지긋합니다 ㅋ 다 지나고 보니 군대는 무조건 빨리 해결하는게 답입니다. 군대기간 조금 더해서 박사학위 따보려다가 중간에 생각 바뀌어서 좀 꼬였네요 ㅜ.ㅜ
ㅠㅠ 아 박사학위가 꼬이셨나보네요...그래도 펠로우 지원하신다는건 아직 교수 생각하시는건가 보네요...!! 그럼 모교쪽으로 노리시는거겠죠...??(스닥님 모교를 알고 있습니닿ㅎ) 친형이 상경계 때려치고 의대로 가는데 스닥님과 악화살님 영향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끔 예전처럼 옯들어와주셔요
교수 노리고 갔다가 생각이 바뀐거죠.
즉 로컬 나갈 생각이라 학위가 필요 없어진 상황입니다. 전공과목 특성상 펠로우 1년은 해야 취직이 가능해서 펠로우 하려는거구요.
앗 OS도 전문의 따고 바로 로컬로 나가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펠로우 하신다 하셔서 교수 노리시는 것인줄 알았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개원하시고 대박나시길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도희님. 이런 글에서 외람된 말씀이지만 내일 정도에 19수능 한국지리 15번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쪽지 드려도 될련지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