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207489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렇게 망친 건 처음 이게 사람새끼 점수가 맞단 말임?
-
언매89 미적80 영2 한국사2 생43 지47 라인좀 잡아줘요 성장가능성 있음? 난...
-
영적, 정신적으로 원래 예민한 편인데 간헐적인 우울증까지 겹치니깐 2
수면 질이 쓰레기이고 맨날맨날 hd 풀컬러로 이상한 꿈 꾸면서 자는듯 낮에 겨우...
-
3모 수학레알로 쉬웠다 이거 이상태면 공부 좀 한다는 놈들은 입시판으로 다들어올...
-
현역 3모 인증 2
지구는 변명을 해보자면 개념 1회독 하자마자 친거여서..ㅎㅎ 근데 국어랑 생명도...
-
몇 시에 나올까요? 지금 빠른채점으로 다 점수 입력까지 해놨는데
-
고3 3모 과탐 0
생지 42 47인데 2 1 가능할까요?
-
백종원 연계 있었어? 24 9모 연계 있었어?
-
일단 국어 4개월동안 아예 유기한 거 치곤 잘나온거같았는데 난이도 어떤편임?
-
ㅂㅅ같이 1번부터틀려서 43인데 등급컷예상좀요
-
투표없어 재업..
-
ㅈㄱㄴ
-
무데나 나오나?
-
메가커피 먹을래 8
먹을래
-
와사삭..
-
고1 3모 후기 1
작년보다 어려워짐?
-
ㅈㅂ욪ㅂ ㅈㅂ
-
진지하게 231129보다 어렵네ㅋㅋ
-
국어 74 수학 59 영어 78 ... 수학 존나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
반번호 1942 치고 들어오시면요
-
올해 지2로 째길 잘핶다
-
같이 보면 좋은 자료) 현대시 평가원화(작품만)...
-
생명 45 1
몇등급 예상하시나요
-
일단 아낀다 후
-
29번은뭐냐 0
10분박았는대 답안나옴
-
3모 성적 7
내가 센츄를 달고 있을 자격이나 있는걸까... 물리때문에 뛰어내리고 싶네 맘스터치 맛있다
-
44 1컷 안나오겠죠?ㅠ 의문사 2개 당해서
-
고2 11월달부터 공부시작했는데 겨울방학때 공부를 개같이 안해서 수1 수2 개념도...
-
고2 3모 사문 9번에 대상혁 나옴 ㅋㅋ
-
하 ㅋㅋㅋㅋㅋ
-
새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 2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
국어 난이도 어렵던가? 11
국어가 어려웠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짜일까요 진짜일까요 쳐보신 분들의 후기를 좀...
-
고3 국어 1컷 2
84~87 (언매) 예상
-
3모 화학 생명 3
난이도 어땠나요?? 내일 시험지 가져와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
1컷 40 넘을까? 어땠어 다들 ㅠㅠㅠ
-
1. 난이도 : 평이 (23년 3모 대비 - 어려움, 24학년도 수능 대비 -...
-
정답 올라왔어요 0
ㄱㄱ
-
hx gx나눠서 나머지 나오는데 이차식이고 이차항 계수 같으니까 그냥 4x-1차이...
-
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3
"사직서 수리 안 돼 취업 못해… 마이너스 통장에 과외 알아보기도" 경기도의사회...
-
진짜 개짜증나네요 80점일 줄 알았는데 14번이랑 미적 3점짜리 더 틀려버림.....
-
정법 선거구 0
계산 안해도 풀리는건 진짜 엄이노..
-
아싸 10
치킨하나생김
-
뭐 확신은 못한다만은 문학 접근법 한번 잡아주는게 나을듯
-
언매 88(독서론 풀다가 배아파서 참고 참다가 30분 남기고 뛰쳐나감) 기하 70...
-
지금 풀면 패드로 풀어야 됨 4월에 본가 내려가면 고삼 동생이 공수해온 시험지가...
-
방학동안 국어 열심히 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
확통 69이면 0
3이라도 가능한가..ㅋㅋ
-
길 걸으면서 소리없는 가스방구 발싸하기 히히
-
a=0인 케이스를 안셌군아..
아조씨 말이 다 맞아요..
다맞지만
원하는대학을못가면
대학가기도전에 모든게끝난거같은 기분인게 팩트
개념글추
네. 이런거보면 고등학교 교육과정도 정말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대 합격 기1
그런면에서 의대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가 정해지는게 정말 강점인거같아요. 그래서 모든 상위권학생들이 의대진학하는거구요.
근데 의대도 열심히 안하면 유급되거나 비인기과가서 돈도 많이 못벌게 될 수도 있어서 피나게 노력해야 하는건 똑같아요
네... 제친구중에서도 유급한친구도 보고, 국시떨어진 경우도 보고그래서...ㅎㅎ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의대 공부량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의대 정말 좋죠 그리고 고시는 학교와 진짜 상관이 없더군요. 고시를 하려면 학교와 상관없이 일단 취업 유리한 대학으로 가서 준비하는 것이 맞죠. 고시도 합격 보장이 전혀 아니라..사실상 고시라 간판을 택하는 경우는 고시보다는 복전을 고려 간판을 택해야 할 겁니다
이래서 의대가 좋됴
그치만 올해 입시 끝낸 재수생입장에서 변명을 해보자면, 앞으로 나의 미래와 적성을 고민하는것보다 현재의 상황을 탈피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기준이 되는건 대입의 성공, 즉 타이틀이죠. 저도 고3때는 나 하고 싶은거 찾아가고 싶었는데, 한번 넘어지니 생각하는게 바뀌더라고요.....
사실 현실이 그렇죠.. 그런데 아직 입시를 갓 끝낸 현역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이상을 생각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실상을 말해주는 어른도 많이없을거고, 공부만 끝낸 입장이라 사고방식이 굉장히 단순한 경우도 많죠.. 저도 작년에 그랬고요
어떻게 보면 입시공부보다 더중요한게 자기가받은점수내에서 맞는 학교,전공 선택하는것인데 그 이상을 생각하지않는게 정말 안타까운거죠
서울과기대 재수 전자전기과
삼수 경희 시립 건국 전자전기과
가는건 의미없겠죠? 차라리 1년동안 전공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겠죠??
학벌 전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안좋은시선으로봐서.. 취업만하면 장땡아닌가요.
저정도 학벌차이가 취업리스크도 클가요.
(직장님 글보고 희망을 얻은 재수생 1인)
회사에서 서울과기대 출신 많이봤어요. 자기능력만 키운다면 취업못할 학교는 절대아닙니다. 그리고 이왕 삼수를 할거면 더 높게 목표를 설정하셔야죠 ㅎㅎ
https://orbi.kr/00020657676/(%EC%A0%95%EC%84%A4)%20%EA%B3%B5%EB%8C%80%20%EC%88%9C%EC%9C%84%20(%EC%99%84%EC%84%B1%EB%B3%B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