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아들로서 한까들 보면 좀 그럼

https://www.youtube.com/watch?v=V7u0uvSxMRY&feature=youtu.be

섹스

커뮤니티 생활에서 이따금 느껴지는 따뜻함.. 오늘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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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멋지세요

약파는 건 한, 양 둘 다 봄. 학문 자체의 문제인지는 배움이 짧아서 어떤 입장도 아니지만 면허만 갖고 있는 사람의 문제인지부터 확실히 했으면 좋겠음.

존경합니다

근데 한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 말고 한의대생들이 따로 의대 커리큘럼에서 배우는 현대의학 과목들 배우는 방법이 있음? 그냥 따로 책 구해서 독학하거나 그런 식으로? 이거 궁금

학회도 있고 스터디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당

오 그렇군요 약간 의외라는 느낌 받았음ㅋㅋㅋ

님 아버지 같은분보다는 양의학이 병에 대해 너무 국소적으로 접근해서 양의학이 잘못된 치료방법이고 한의학이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라고 말하시는 한의사분들이 더 많던데...

관종들이죠

갓이다 너무 멋져

ㅁㄴㅇ러ㅏㅣㅁㄴㅇ러ㅏㅣㅁㄴㅇ러ㅏㅣㅁㄴㅇ러ㅏㅣ

이사람 국어 대한민국평균 이하일듯

미-개

암걸린 데 한의원? 바보임? 이런걸 질문이라고

ㅋㅋㅋㅋ 이댓글에 좋아요 열두개는 무뇌들인가

아들로써 ㅡ> 아들로서

또 한의떡밥 시작되겠네

현대한의학과 양의학
답글로 비교해서 설명해주실 한의사 선생님 구합니당

한약좀 지어줘요

의사 한의사 대비해서 쓸때 의사 한의사라고 하는데요 ㅎㅎㅎ

누가 양의사 한의사라고 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고속이 양방이라고 할땐 왜 뭐라고 말 안함 ???' 이거는 뭐 이 사람도 까달라는건가?

초등학생이에요 ?? 저한테 이르는 거에요 ? ㅋㅋㅋㅋ

제발 ..... 어른 좀 됩시다

라이키 한까
사라진 회원

회원 정보를 찾을 수 없는 라이키

우리도 북한이랑 같이 말할땐 한국이랑 남한이 통용되잖아요

추천 수 보니까 오르비 한의대 지망생/한의사 가족 많네~
아무 맥락 없이 쉐도우복싱 했는데 베스트 가는 수듄~

관심 ㄴㄴ

섹스

퍼온거

https://www.youtube.com/watch?v=V7u0uvSxMRY&feature=youtu.be

이 의견의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분위기상 매우 어려워 보임요

무슨공감이요?

전문과에서 한의사양성이요 근데 의대정원확대없이 가능할진

한의대정원이 의대정원에 들어와야지요. 한의사가 없어질 순 없잖아요. 한의사도 처자식과 노부모도 계시는데요. 의사 한의사 모두 살길은 그것밖에 없는데 지금 할아버지 한의사들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한의사 절반이 찬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며 의사 한의사 면허 구분을 없애는 것인데 양측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의대정원 확대가 안되면 힘들듯요??기존정원은 이미 다른과에 쓰여야하니

한의사도 의사입니다. 의료이원화로 구분하였을 뿐이지요. 의료현장에선 서로 경쟁자 입니다. 한의사들도 현대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느니 의대과정에서 한의학의 기초를 배우고 전문의 과정에서는 한방을 전문과로 인정하여 더 질좋은 의료를 하는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부분 의사들이 동감하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의대정원확대를 안하면서 그렇게한다는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기존 의대정원으로 한방과를 가라하면 다른과에서 인력이 부족해지는데

가능합니다. 단, 한의사들이 동의해야 할 문제지요. 의대 한의대 합친정원보다 비슷하거나 더 적게 뽑을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통계낼때 한의사수는 빼고 얘기하지만 실제로는 같이 카운트하는게 맞고 한의사도 의사 맞습니다. 이제는 인정해야죠.

뭐 의한 합친정원보다 약간작게 또는 비슷하게면 괜찮긴하겠네요 저도 그거는 괜찮다봅니다 어쨌든 효과가 있고 그러니 국민들이 찾아 존속하는것인데 이리싸울 이유가없죠

감사합니다. 의대생이신가요?

한의대갈거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둘다 있어야한다봄 언제까지 대립하고 반목만해야됩니까 둘이 협력하는게 국민에게도 좋을텐데

훌륭한 한의사가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한의사가 없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있어야죠. 단지 학생때부터 구분하여 서로 다른인종처럼 보는시각이 문제지요.
서로 상생하며 한의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매우 인정합니다 님이 말한 방향대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군요 여튼 둘의 대립도 이제 그만 끝내야 됩니다. 국민을 보고 진료해야지 본인 밥그릇만 보고 진료하다니요 둘이 협력했을때 완벽한 진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에 님의 방안이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의대정원에 관한 문제가 잘 처리되어야겠죠 한의대 정원을 데려가는 만큼 적절한 선에서 늘긴해야되는데

서양의학의 한계는 더 심각하지요 병이 있는 부분만 잘라내버리면 된다는 생각이 훨씬 인체의 신비를 모르는단순한 논리죠ᆢ 보이지않는다고 안 믿는거와 다를바 없는거죠 그런데도양의학은 자기들만이 옳다고 우월감에 젖어있지요ᆢ 자신들의 한계를 인정하는 순간 더 의술을 발전시킬 수 있을텐데요 인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정교하고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있어요 그것은 마음과 정신하고도 연결이 되어있구요 그런걸 미신이니하며 무시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한의대 지망하시나요? 아니면 1순위 의대 2순위 한의대?

의대 가고싶어요ㅜ 저도 사실은 한의학의 전망자체는 의학에 포함될것으로 보기때문에..

그냥 조롱해대는 한까들 많은데요

ㅇㅈ 이제 그만 싸우고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협력할 때임ㄹㅇ

동의합니다...한의대재학중인데 한계가명확해요.
합쳐야시너지효과가납니다.정말 졸업하고 다시 학교몇년다녀라해도 좋으니 합쳤으면하네요.
환자를 생각한다면 칼날을 서로에게 겨눌게 아니라 환자들을위해 질병을 향해 같이겨누는게 좋을거같은데 살아있는동안
볼수있으려나요ㅠ

우리나라의 면허증은 엄연히 규정되어있습니다. 한의사 면허는 한방에 국한되어있구요.
배우는 것까지는 좋지만 우리가 이런것을 배웠으니 이것을 이용하여 현대의학을 하겠다고 주장하는것이 잘못입니다. 그러면 의사/한의사 면허을 구분할 이유가 업지요.
그래서 제가 의료이원화는 더이상 존속할 수 없다는 겁니다.

글쓴이가 그런 주장을 했나요? 저도 그런 주장 안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주장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현재 한의사들이 우리도 영상의학과 수업을 몇시간 들었으니 우리도 x ray, 초음파, CT 볼 수 있으니 우리들도 이러한 의료장비를 사용하게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위에서 말한 영상장비는 일반의사들도 전문적인 지식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모두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문과 판독을 통해 환자에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가지 예시에 불과합니다.
이런것들이 구분이 없어진다면 면허를 나눌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일원화 해야지요.
그게 제가 주장하는거예요. 한의사 의사가 나누어 질수 없고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예요. 선생님께서 현대의학을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것도 시대의 흐름이고 거스를수 없는겁니다.

네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갈등 이전에 일원화가 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과같이 하나의 분과로 들어가도 좋고, 그냥 전체적으로 녹아들어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태가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 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어느정도 의지가 있으니 일원화는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아니 실제 현실과 거리드립을 칠거면 실제 현실에서 한무당및 그 빠들을 제외하고는 안쓰는 양방드립은 판결드립치면서 왜 가져오심?

아 그니까 너는 암걸리고 심근경색걸리면 편협한 양방따위 거르고 한방으로 가실거죠?

아이고 한까양반
난 양방 잘 다녀
한방도 잘 다니고
난 그렇게 살거야
그거랑 양방드립은 뭔 상관???

응 니가 먼저 양방은 잘 쓰지도 않는거 판결문에 있다고 실드쳤지? 근데 왜 진짜 법적인 해석을 가지고 오니 '그거랑 현실은 거리가 있죠' 라고 드립쳤자너 ㅋㅋ

그래 넌 한방 잘다녀 수준에 딱 맞다^^

약사들이 한약을 학교에서 배웠으니 한약을 약국에서 팔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은 왜 한의사들이 목숨걸고 막은겁니까? 예전에 한의생들이 1년이상 수업거부한일도 있었는데요. 아무나 한약, 한방치료 해도 될까요? 결국 한의사들이 면허의 경계를 허문다면 한의사들도 더이상 존재할 수 없습니다.

팩트 한 가지만 집고 가자면 치과의사의 안면부위 보톡스 허용이 진료범위의 제한, 한정이 의미가 없다는 게 아닙니다
대법원 판례를 보면 치과의사 손을 들어준 법관들은 치과의사가 '구강악안면(입안과 턱 그리고 얼굴)'부위의 진료를 할 수 있다는 것(커리큘럼, 실습과정, 외국의 치과진료범위 등을 고려하여)을 인정해준 것이지, 그렇다고 치과의사가 승모근에 보톡스 놔줘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http://www.scourt.go.kr/portal/news/NewsViewAction.work?gubun=4&seqnum=5277

시간이 지나면서 진료기술의 발전 등의 이유로 진료범위가 변화하는 건 필연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료행위의 자유가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당장의 진료는 보수적으로, 자기가 아는 한도 내에서, 교과서적으로 해야죠

그러니까 진료범위가 계속해서 변한다는거죠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 두피도 치과 영역이 될 수도 있죠
또 목도 될수가 있고요

지금은 안되지만 미래도 안될거라고 확정할 순 없잖아요
그리고 아는 것만큼만 하는게 의학의 전부가 아니잖아요
교과서에 실리지 않은 신기술은 어떻게 합니까?

저도 진료범위가 변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그것은 진료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아는 것이 오로지 교과서에만 있다는 말씀 안 드렸는데요...('교과서적'이 '교과서로만'이 아니잖아요..)로컬 나가면 당연히 교과서에 없는 내용들도 논문 찾아보고(교과서가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는 게 아니라서) 세미나도 가고 별 짓 다하게 되어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제가 말씀 드린 건 진료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까들 한빠들 원서기간때 엄청몰려오던데 ㅋㅋㅋ 이게 원서기간때써졌으면 엄청 물어뜯겼을듯

바로밑에있네요

마치 천동설을 중심으로한 학문을 하는 사람이 지동설을 중심으로 하는 천문학을 '갈릴레오천문학(?)'이라고 분류하면서 또 세상 사람들에게 천문학을 전파할때는 지동설 천동설 구분없이 다 배워서 섞어서 가르친다는 느낌이랄까

한의학 ㅡ 천동설 ㅡ 창조설
양(?)의학 ㅡ 지동설 ㅡ 진화론이라 보면

정확히 현대한의학의 문제점이 명확히 보이실겁니다. 여기서 양방(?)한방 구분없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창조진화도 구분마시고 지동천동도 부분마시고 다 옳다고 주장하시면 됩니다

똑바로 반박하시죠 섹스충아 ^^

아 비아냥 거렸구나 ㅂㄷㅂㄷ되지말고 한무당에게 굿이나 배우러 가~ 나는 양의사들한테 양의학이나 배울게~~

또 반박못하고 ㅂㄷㅂㄷ되면서 쿨한척 섹스거리죠 ㅋㅋㅋ 한의사들이다 한빠들은 반박못하면 섹스나 지껄이는 섹스충이라고 이해하마 ㅂㅂ~~

ㅋㅋㅋ 반박못하니 병신드립치죠 ㅋㅋ 섹스드립치는 니가 더 병신같은건 아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ㅋㅋㅋ 갑자기 모쏠아다 드립치죠 ㅋㅋ 섹스드립을 친 니가 더 모쏠아다같다 야 ㅋㅋ

ㅋㅋㅋ끝내 그만하자고 하죠? 반박못하고 본인드립 감당못하니 이제와서 시워드립치죠 ㅋㅋ 역겹죠 ㅋㅋ 너나 현실에서 한의원이나 가서 한약이나 처먹어

ㅋㅋㅋㅋㅋ 나는요 의학은 잘압니다^^ 그리고 한의학의 철학적 관점도 아는 사람입니다

즉 최신의학은 과학적 접근과 근거중심적 방법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학문이고요 한의학은 무슨 고리짝시대에나 쓰여진 황제내경이니 본초강목이니 아직도 구문 문구하나 뒤져가면서 헛소리하는 학문인데요^^

수많은 의사들이 이미지때매 조용한거지 거의 대다수가 한의학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이유는 지동설과 천동설, 진화론과 창조설의 관점으로 명백히 이해됩니다. 즉 증거가 명확히 발견된 내용(진화 지동 현대의학)을 애써 구분하고 과거의 지식(창조 천동 한)을 숭상하면서 어거지로 증명된 지식을 끼워넣으려 하구요.

그러니 김효진 한의사(양의사 아님 ㅎ)의 안아키같은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와 님이 이제는 제 면허까지로 억지로 학생증으로 격하시키네 ㅋㅋ 병신아 니가 현장에서 무당들 진료하는걸 봐라 ㅋㅋ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한방이 면허가 인정되는 나라가 몇이나 있냐? 아니 의뽕 드립치기전에 미국 유럽 일본같은 선진국이 전부 한방은 물론 지들의 고유민족의학(특히일본) 서양현대의학의 거대한 틀 안의 한 분과로 격하시켰는데 그 이유룬 몰겠음? 미국 유럽 일본도 의뽕국가라 생각하시면 뭐 그리생각하시고

어쨋든 한의학도 발전해가는 중이니 너는 꼭 암 뇌졸중 심근경색걸러도 한의원에 꼭 가 당연히 니말대로 계속 발전하는 과목이니 자신있게 진료볼수 있겠지??

아니 천조국일본유럽 다 확증편향되서 의료일원화 한게 아니라니까? 이들도 점액설이니 사혈만능설이니 공기전파설이니 이딴 사상의학같은게 있었다니까

근데 선진국들은 이들을 모두 버리고 취합가능한 부분만 모아서 의학 하나로 정립했다고 ㅇㅋ?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때 하층민 진료를 담당하는 한의학을 무시못해서 못버린거지 원래는 점액설 공기전파설 사혈만능법이 사린지듯 한의학도 상당수는 버려지고 일부만 뭉쳐서 의학의 한분과로 가는게 맞다니깐?

아뭐 미국유럽일본도 확증편향해서 의료일원화 했다면 씁하 그리생각하시고...

나도 미국 유럽 일본 의학사 다 배워서 좋든싫든 이들나라고 자신들의 전통의학을 포기하는 과정을 다아는데 무슨 확증편향이니 이딴 드립치심??

아니 옛날엔 현대의학도 점액설 사혈로 다조진다니 이딴게 있었어 느그 무당보다 더 무당같은 짓 많이함 ㅇㅋ?

그럼 현대의학은 그 모든걸 전부 버림. 하지만 한의학은? 아직도 태양인 태음인 이딴게 국시에 나올정도로 학문이 무엇을 취사선택해야할지에 대한 답이 안나온게 보이지??

그래 한의사 아버지를 뒀으니 나도 더는 못말하겠고 다만 너희 아버지가 보시는 동의수세보원과 내과 가이드라인중 무엇이 천동창조에 가까운지 무엇이 지동진화에 가까운지 그래서 우리는 이둘을 모두 포섭해야 하는지 하나는 버리는게 맞는게 생각해보슈

다만 공부하시는 너희 아버지의 열정은 높이 평가함

하 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땐 서양의학을 친일파 및 고위관료나 돈 많은 인간밖에 못받았는데요? 돈 없는 일제강점기때 서민들은 어쩔수 없이 한의학 진료를 받았는데요 이건 상식 아닌가?

아그래 후진국 중국 잘 가져왔다 어쩐지 짱개같더니 즈그 전통 중의학을 인정한 중국사례드네 ㅋㅋ 그래 내가 잘못했다 나는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따라 한의학의 분과와 철폐를 주장할 터이니 너는 후진국 짱개새끼마냥 고리타분한 전통의학 보호하그라

융합융합 천동설 지동설은 왜융합 안하고 창조설 진화론은 왜 융합안했을까 다들 한까마냥 편협해서 미개해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 '느낌이랄까' 때문에 제가 '제대로'알고 비판하자고 한건데

??? 섹스 거리는건 지랄 안하는거고? 나는 처음엔 너처럼 외설스러운 말도 욕도 안했다 너도 반박하라니까? 못하니까 넌 ㅂㅅ소리 듣는거고

?? 내가 처음에 너처럼 섹스거린것도 아니고 그냥 욕 외설된말 하나없이 의견하나쓰고 니가 먼저 섹스드립으로 지랄해서 나도 받아친건데 하 너는 그래 좋아하는 한의원에 가서 약이나 처방 받아라

이글이 없었다면?!

그건 니가^^

ㅋㅋㅋ 웃김

섹스거리는거는 안웃겼나봐요?^^

와.... 이 글들 좋아요 상태 왜이래? 누가봐도 논리적으로 대답은 못하고 이상한소리하면서 사람 성질 긁는 사람은 추천수 20 가까이 박혀있고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반박하는 사람 좋아요는 2밖에없고. 호옥시 또 그.분.들 이 몰려오신건가?!?

애초에 저 한빠도아니도 한까도 아닌 일반수험생인데요

그리고 저는 애초에 반박할생각이 없어요 ㅋㅋㅋ

그건 좀 ..
ㅋㅋ 싸이 챔피언 노래가 생각나서

ㅇㅋㅇㅋ 내가 짐 ㅇㅈㅇㅈ 한국은 미국 일본 유럽같은 선진국식 의료일원화가 아닌 중의사 양의사 두는 중국을 모델로해서 한방 양방 모두 진료받고 싶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ㅈㅈ

미개한 미국유럽일본따위는 거르고 5천년 역사를 동고동락한 위대한 중국따라 전통의학 무조건 보호하고 잘 나둡시다

제가 ㅈㅈ칩니다

ㅋㅋㅋ 네네 중국양의학이 끗발세니 중국의로 의료관광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꼭 중국을 예로두는데 진짜 친중국성향 강하시네요^^ 저는 친미친일친유럽성향이어서 항상 그쪽을 본받으려 합니다

아니 나는 애초에 한의 중의가 아니고 전통 현대주류 의학으로 설명한건데 친중되면 대통령마냥 치맥 좋아한다더니...

그리고 지남력 드립 쏙 지웠네 ㅋㅋ 애초에 한의는 한의여서 욕먹는게 아니라 점액설같이 버려져야할 전통의학의 잔재이기에 욕하는건데 핀트 너무 못잡아버리기~~

애초에 똑바로 비판못한거 누구지? 그래서 지남력 뜻은 아니?

하긴 한의학을 버려야 한다는 사람을 현대의학 신봉자라고 지칭하는 그 수준 생각하니 쫌 안타깝다

ㅋㅋㅋㅋ 찐특 나왔다
장소안가리고 정치외교적발언 존나하는게 ㄹㅇ 씹아싸들 특인데

섹스

섹스충 ㅎㅇ^^ 누구한테 그렇게 대꾸하라고 배웠어^^

ㅋㅋ 한의학 비판자는 사람 아니란건가 이나라 의사 14만명중 너한테 잘대접받을 인간은 별로 없겠다^^

이거 교수님 의견인데?^^ 나도 배워서 안거야

너님이 생명공학과인데 '창조설도 진화론과 융합해야한다. 창조진화 모두 ㅇㅈ해야한다' 이딴소리 듣는다 생각해보심

창조론만 인정해야지

여기서 일원화 논의를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여러가지 일원화 대책을 내놓고 토론하는 자리에 가서 주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식 일원화도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ㅎㅎ
아무쪼록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되면 좋겠네요!!

그러시구나 인증좀요

아들로써->아들로서

알고있어요.. 죄송함다

한의사 ㅡ 천동설

네 암요 ㅋㅋㅋ

motorona - 신앙적 믿음이 신실하신 분 (특이사항 : 자칭 의사)

와 진짜 의쭈쭈야 자칭 의사라니 일단 너는 나중에 내가 면허공개한다 후 한의학이 신봉인지 현대의학이 신봉신지..

면허공개를 안하면 당연히 자칭인거 아닌지 ;;; 뭐에 혼자 열뻗치신지 모르겠네

너가 한의학 비판을 의도적으로 신앙이라 매도한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다 새꺄 대다수 의사들이 다 한의학을 거르는 추센데 ㅋ

하긴 한의학을 버려야 한다는 사람을 현대의학 신봉자라고 지칭하는 그 수준 생각하니 쫌 안타깝다 ← 확대해석 대단하다 ㅋㅋ 믿고싶은대로 보고 살아도 의사면허 나와요? 신기하네

그리고 님 졸라 신기한게 난 답변 5개 쓰면 더 못다는데 왜 계속 담? 유료템있나

지남력에 꽂힌걸보니 정말 지남력에 문제가... 아 아닙니다.

ㅋㅋㅋ 5단계는 그냥 윗댓에 답변달면 되는데 유료템 드립이라니 ㄷㄷ

한의학 신봉자들 수준 잘봤습니다^^

네 오르비에 뼈를 묻고 살지 않아서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됩니다 ㅜㅜ 정말 대단한 지식을 갖고 계시네요. 시간 많아서 부럽다. 난 그런것도 몰랐다니 너무 오르비를 많이 하지 않았어.

유료템 드립 반박못하니 뼈를묻니 드립치죠 개병신이죠 ㅋㅋ 조금만해도 바로아는사실인데 한의학 신봉자수준 잘봤습니다^^

그리고 넌 목표대학이 어딘진 모르겠는데 이따위로 한의학을 옹호했는데 의대오진 않겠지? 애초에 의대교수중에 나 이상으로 한의학 까는분도 정말많단다

꼭 한의대에 언젠가라도 진학해서 한의학의 미래를 밝히고 한의학 못먹어서 난리인 의학을 박살내주길^^

https://orbi.kr/00020779605#c_20779619
여기오셔서 토론 ㄱㄱ

한의학 거르라는게 의뽕인건가? 지들전통으ㅣ학 거른 미국유럽일본 의뽕 지리구여~~

아 지금 제 폰이 좀 느린 것 같은데 저 폰의 혈좀 뚫어주실수 있겠나요^^

구린 한의학을 쉴드치는 너보단 나은거 같은디^^

이분 끝없이 혼자 뭐 이긴 척 막타치면서 패션잡고 말돌리는거 좀 대단하지 않음? 의사 말고 말돌리기 전공같은거 하면 짱먹었을듯

ㅇㅇ저분 말하는게 저능아 같네요
제발 컨셉이였으면 하는 바램

그래 너는 부모가 암걸렸을때 심근경색걸렸을때 뇌졸중왔을때 니가배운 지식으로 살릴거지? 영혼드립이나 치는 양의학따위는 거를거지?

조선의학이나 배우는 인간이 ㅋㅋ

그래 이제 한무당 거를거지?^^

양방병원가야지 ㅋㅋ
한의원도 필요하면 가고 ㅋㅋ

그곳은 그래도 환자라고 조선의학의사라도 다 받아줄 거 같은데 조선의학 인품 잘 봤음

의사는 환자의 자기결정권 뿐만 아니라 해악금지의 원칙도 지켜야합니다^^

네 양방이 다루는 행위의 범위 안에서겠죠 ㅋㅋ 아니 한의학은 양방이었군요! 존나 신박해짐!
그리고 하는 말이 뭐 거의 한의학 좋아하면 한의원만 가라는 말이 어떻게 해악금지의 원칙이 되는지 ㅋㅋ 그러니까 양방만 좋아해달라구 하는 공갈협박같은데

와 양방드립 ㅋㅋ 딱 짱깨들 중의학 양의학치는 수준답네요 ^^ 화농성관절염 환자가 '저 침맞아도 되요?'하면 한의학이니 무시하는게 아니라 의사는 '추가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안가시는게 좋아요' 라고 해악금지의 원칙을 지켜야하는겁니다^^

그게 제가 한 지적의 반박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ㅋㅋㅋ 이 분 좀 많이 씽크빅이 있으시네 1개의 예로 오만것들이 다 통하는척을 하고 ㅋㅋ 그런다고 통하나

아니 환자가 조선의학적 진료를 원한다고 해서 의사는 이를 금지거부할 의무를 가질수 있다 한건디 ㅋㅋ뭐 반삭하려면 사례만 엄청납니다^^

그리고 난 반박했으니 다른 레퍼토리로 한의학 신앙을 전파하시기 바랍니다

어이 아조씨 고마해라 마이했다 아이가
진짜 없어보인다 ㅋㅋ

반박이나하렴 없어보이니 드립치지말고^^ 꼭 반박못하면 저런 드립치지

네네 신앙드립 오지구요 ㅋㅋ

저한테 덕코기부좀 해달라고요

ㅋㅋㅋㅋ 담당일진 한의대가서 한의만 봐도 경기 일으키는듯

맞말

ㅇㅋㅇㅋ 다굴엔 장사없죠 갓무당 앞으로 장풍 잘쓰시길 바랍니다~

궁금했던점 : 한방병원 개원할 때는 어떤 불상을 모시나요?

야

호

야

호

개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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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섹스빌런 딜교 개웃겨

고전부터 이어오던 한의학을 고수한다면 당연히 양의학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열등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진단과학은 매우 발전했으며 원인을 찾지 못하는 병은 과거에 비해 소수로 줄었죠
한의학이 Case Study(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경험에 의한 치료를 Case Study라 일컫겠습니다.)에 의한 의학기술의 발달이 아닌 정확한 진단과 한의학적 치료의 의미를 아는 방향으로 의학기술을 발달시킨다면 옹호하겠지만, 지금의 생각을 고수한다면 저는 절대 한의학을 옹호할 수 없습니다.
진단과학기술을 한의학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포함시키거나 단순한 Case Study에 따른 의학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치료의 효과를 입증해 나가는 방식의 의료기술 발전을 이끌어가지 않는 이상 좋은 인식을 받기는 힘들 듯 하네요
애초에 이게 불가능하다면 한의학은 점점 쇠퇴되다가 없어져야 할 학문일 뿐인 것입니다.
신뢰성 없는 치료는 환자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 나온 한의학 치료과정 중에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절반은 될까요?
양의사 분들 역시 밥그릇 싸움이라고 보기보다는 전통의학의 발전과 보존 측면에서 조금 양보할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한의학 역시 양의학의 발전 과정을 따라간다면 양의학보다 우수한 분야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양'의학을 그리 공부하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을때
한의학 만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는데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멋지고 존경 받을 (댓글들 표현에 의하면)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반응이 주를 이루는 이유는 한의대 (지망)생들이 모여서 그런가봅니다.

그 나이까지 공부하고 연구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 대단하고 멋지고 존경받을만하다고 하는거죠. 너무 꼬인 시선으로 보시는듯

섹스

제목 로서아님? 로써가아니라

ㅈㅅ...

나도 울 아빠 직업까면 싫더라구.

한의학 (안)믿는 사람=정상
양의학 (안)믿는 사람=정상
(안)믿는다고 까는 사람=비정상
돈벌려고 과잉진료하고 약파는 의사들=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