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데가없어서인생을졷박아버린삼뚜땡 [857206] · MS 2018 · 쪽지

2019-01-20 23:01:16
조회수 408

근데 스캐 비현실적이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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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마다 조금씩 공감되는 면은 있긴한듯


수험생입장에선 예서 곽미향 학벌주의도 공감되고 

하버드생 구라친것도 몰래반수생입장에서 공감되고 

강준상씨 병원장 집착하는것도 일종의 명예욕 측면에서 공감되고 

차교수 말도 맞다고 생각하는 말도 좀 있어서

걍 숨어있는 의미 위주로 보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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