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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사하시는 분들 성적은 알고 뭐라하는 건가 교대, 사범대도 그 때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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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뒤에 휴가나오면 꼭 자기 만나서 텔잡고 롤 가르쳐 달라고 애걸복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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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나 15
입 좀 다물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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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는 어렵다.. 17
n수 첫경험중인데 학교공부랑 병행하려고보니 이거 쉽지않다 근데 뭔가 나의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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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는 많은데 맨날 만석임 특히 시험기간이라 대치동가기에는 귀찮고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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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장- 강민철 2학년부장- 조정식 3학년부장-현우진(입시부장) 이러면 하나고 압살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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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기억해냄 내가 초6내용 기반으로 한 중1 반배치고사 문제집 과학 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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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앱 나만 이상한가 13
나도 프사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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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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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끝 7
저녁메뉴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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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11
초반 회차는 쉬운건가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식인가 한 6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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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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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찍은 사진임... 못생겼다고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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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이라 내신 휴강 끝나면 쭉쭉 빠질텐데 사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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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테이리 케이비에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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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해야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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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
오랜만에 가니 좋앟다
석사 관련은 한참 잘못 생각하시고 계시네요. 케이스 받춰주는 몇 대학 몇 자리 빼고는 실력 쌓기도, 인정 받기도 힘들고, 수지타산도 안맞아서 본인 관심 전공이 아닌 이상 필수는 아닙니다. 물론 해놓으면 전문화 추세에 밥그릇 지키기 좋겠지만, 케이스 빵빵한 2차 놔두고 비주류 대학 석사 밟을 필요는 없죠. 전공의 구인도 검증 안된 초년 석사보다 2차에서 굴렀다온 다년차 선호합니다.
이런글보면 힘빠지네요ㅜㅜ
널린게 석사는 아님ㅋㅋ원장들이 그냥 하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