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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침이 없어져서 놀랐어 4시 22분,23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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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때도 스카밖에 없는데 손톱이나 사고 자빠져 있어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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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오래가네유...ㅠ 계속 따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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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 주시면 맞팔할게요… 잡담태그 잘다니까 잡담글 알림 해제하시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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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신검 0
서울 1검사장에서 받아야하는거같은데 자리가 없어서 그런데 2검사장에선 못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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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똥꼬로쳐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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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의 티오나 사회적 위상이 우려했던것만큼 떨어지지는 않아서 약대 한의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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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호감이라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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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자리 건너편분이 노트북 뚫어져라 쳐다보시네 우우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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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이면 지금이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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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신문기사에서 600명 증원이 적절하다 했는데 역시나...천공 말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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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라 투구게인이라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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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부카즈사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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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을래 8
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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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 어묵탕을 2
어묵탕에 소주 캬 저녁공부 할거라 술은 안먹어요 ㄹㅇ임 어묵탕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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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과외 1
지구 작수 만점이고 지구과학 정말 좋아해서 과외해주고싶은데 지구를 과외듣는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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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최고다 등번호 심히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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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너무싫다 4
오늘 살면서 처음으로 방청소 운동 사진첩정리 플리정리 다햇어요 공부빼고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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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왜 이렇게 길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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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양도 0
18에 양도합니다 공부접게돼서 처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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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추가한 엽떡 오리지널맛이 먹고싶은 4시 59분 1
그어느떡볶이도엽떡의식감과맛에대한욕구를충족시켜주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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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준이 조금 낮나요? 예를 들어 등급컷이 둘다 88로 같아도 확통이 훨씬 쉬웠던가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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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형 운운하더니 처벌 아무도 못하기라도 함? 면허정지 시키겠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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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올오카 처음으로 들으려고 하는데 매월승리 1~3호부터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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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 풀고 채점 한 다음에 틀린 문제나 헷갈린 문제, 삥돌아가서 푼 문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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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진짜죽겟노 몬스터긴급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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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엽긴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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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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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를 사면 어디다 꽂을 수 있는 부분도 같이 있잖아요 그거를 다시 그 콘센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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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와서 보니까 반수하려면 약대가 맞는듯 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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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빡치게 만들기 15
님들아 저 피부에 혈관 살짝 비치는데 파란색임 외계인인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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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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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너무 어렵네 11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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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현타 온다 4
학교에서 1등하다가 서울대 오니까 하위권인 게 ㄹㅇ 슬프다 오늘 수학 시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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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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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어렵다 2
다시 천천히 풀어봐야겠다 이해는 되는데 풀때는 안풀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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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필독 11
미적 기출 한완기 수분감중에 추천좀 현역이고 기출 좀 풀어보다가 뉴런 들어갈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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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흥미가 안느껴짐 걍 암기암기암기 미치겠음 정시 공부는 새로운 문제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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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문제집 1
재수생 작수 2등급인데 수학 뉴런 끝내고 수분감 거의 끝낸 상태이고 재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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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나왔어요 국탐 말곤 다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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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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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잡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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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좀 나눠서 글 쓰고 문제도 최대한 우겨 넣어서 편집하면 좋겠음 ㅅㅂ 지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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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4
봄만 되면 꽃가루 알러지가 스믈스믈 올라왕... 눈 겁내 가렵다 살려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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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곧제 4
타투 의미있는 좀 작은거 하나랑 피어싱 여러개 있는데 많이 비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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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었다 4
따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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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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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날짜·형식 정해지지 않아" 3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는 날짜와 형식 등은 아직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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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야겠어요
185 존잘러 ㄱㅁ
반말 버전의 칼럼은 처음인 것 같은데 은근 편하고 친근감 느껴지고 좋네요
저는 작년 현강생으로서 제가 있는 그대로 본 팩트만 이야기 했을 뿐입니다
다 가진 남자 송영준 그는 도덕책
한 문장씩 읽으며 눈물 흘렸읍니다,,, 감사합니다,,
미띤ㅋㅋㅋㅋㅋ 한 문장씩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나보고 친구라니
정말 생산적인 내용을 잘 다뤄주셔서 놀랐네요 독해력이나 기를겸 요새 책 한권을 읽는데 문장이 잘 읽히지 않는 느낌이 들었는데, 칼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생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굴도 크대'ㅜ'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이번에도 칼럼 잘 읽고 갑니당ㅎㅎ
ㅋㅋ순간 얼굴크다는줄
그러고 보니 가능세계랑 우주론 모두 인문지분이였지.....
질문드립니다.
대부분의 글쓰기에서는 바꿔치기를 사용할 때 상위 하위 개념을 많이 이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시에서 치환 한 것들을 파악해 보자면
17세기 19세기 > '세기'라는 범주에 대한 하위개념들
서양 의학 > 서양 과학 지식의 하위 범주
이 역시 이런식으로 정리 할 수 있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어들의 관계를 생각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문맥적 관계를 더 구체적으로 잡으시기를 권합니다
세기라는 상위 개념에 하위 개념으로 17, 19세기가 들어가는 것은 단어 자체로는 맞습니다만
실제로 필요한 것은 17세기와 19세기의 관계이기 때문에
상위 하위로 관계를 잡고 나서 구체적인 내용까지 파고 들면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매번 친절한 답변 및 칼럼에 대해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폰으로 과학기술 지문을 선생님 방식대로 읽고 있는데요 이거 적응되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방법이나 하나하나를 집고 넘어간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아마 걸릴 겁니다~ 아무래도 훨씬 많은 정보를 글에서 꺼내고 정리해야 하니까요. 나중에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프리패스 수강생인데요
후속강좌 관련인데 문학흐른다 강좌는
문풀,개념 설명 다해주시나요?
강좌진행방식, 몇강으로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네 근데 문학 강좌는 시간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 강좌는 문제 강좌이고 여기서부터 뒤에 모든 강의는 문풀 들어 갑니다
뒤로 갈수록 강의 수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만
어떤 강좌든 많아도 15강 이내입니다
내용+형식으로 접근할 것이고 실전적으로 접근할 생각입니다
문학에서도 교정의 느낌은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인강 ot보고 엄근진하다 생각했는데 아니였으
형 강의에서도 반말해줘..
국어는 하나의도구(기술)만 가지고 한문장 읽기가 수월할거같은데 여러도구를 가지고 쓰려하니 어려운거같아요. 하나의도구만을 가지고
국어시험보는 방법은 없을까요?
흐음...글쎄욤..
근데 진짜 내용이 어려워서 독해안되는것도 많던데... 어려운 지문은 진짜 첫문장 읽었을때부터 띠용? 뭔소리야 이런 지문도 많음
네 그런 지문들도 있지욤~ 근데 또 내용이 어려워 보이는데 막상 읽으면 쉬운 것들도 있어서 케바케라고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