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T [808094] · MS 2018

2019-02-10 14:01:46
조회수 6286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1368319

 박준 작가님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중에서 한 구절을,



나는 타인에게 별생각 없이 건넨 말이

내가 그들에게 남긴 유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고 예쁘게 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100 XDK

  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