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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떡 앱이랑 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좋았는지 정리해 볼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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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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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등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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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목표로 수학 하고 있는데 확통이 적절할까요 미적이 적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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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씨씨티비가 집에있는거 아니고서야 ..
ㅠㅠㅠㅠㅠㅠㅠ찾아야됨
안가지고 나가신건 확실한건지요 ?
네 ㅠㅠ 주민등록증만꺼내감
님 말만 들었을때는 방청소하시는분이 제일 의심가긴 하는데 사실 그 분이 아니라고하면 증거가없어서요 .. ㅠㅠ
그분한테 질문몇번했다가 엄마한테 뒤지게혼났어요. 버릇없고 싸가지없고 잘못키웟다고. 저도 그분이 되게 과민반응하시는게 그나마 제일 의심되는데 하...근데 진짜 그분이 가져갈거라면 현금만빼갔거나 일부만빼갔어도 됐을텐데 지갑이 통째로사라지니까 또 이상해요.
근데 제가 그 분이고 훔쳐간다면 지갑까지 다가져갈거긴함 현금만사라지면 딱봐도 훔쳐간감데 지갑은 님이 어디서 잃어버린거아닌가 ? 라는 착각 + 부모님도 글쓴이가 어디서 잃어버린거겠거니 할거라 ㅇㅇ 현금만가져가는건 들킬 우려가 큼
인간이면 지갑본체는 다시 우편함에 놓는 시늉이라도해서 주민등록증이랑 회원권이랑 다 돌려줘야지 하 진짜 빡치네요 그리고 현금85만원 아 진짜 어떻게하죠? 매몰비용인건가 ㅋㅋ 일단 다시 싹다 뒤엎어서 찾아볼까요
솔직히 님 글대로 집에서 가지고나간적 없으면 이젠 못찾는 돈이 맞는 것 같음. 그리고 우편함에 너놓으면 씨씨티비 추적해서 걸리는건 일도아니라 그건 바라지도 못하구요 ㅠㅠㅠ 추가로 매몰비용은 여기다 쓰는 단어는 아니지만,,, 문맥은 이해해씀
음...님 가방 찾아보시는거 어때요
한달동안 날마다 청소가 일상이었어요. 가방은 안쓴지몇달됐어요 수능끝나고.
자켓 주머니나 가방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아니면 침대 밑이나 책상 밑...틈새 이런 곳이요.일하시는 분들이 훔쳐가실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ㅠㅠㅠ 여동생도의심해봤는데 걔가가져갔아면 주민등록증은 돌려줬겠죠 하 다시 대청소해볼까요
흠 그냥 가볍게 찾아보시고 아주머니께 여쭤보시는건 어때요?그냥 보셨냐는 그런 가벼운 텐션으로.아니면 들고 나가셨는데 필자님이 지갑을 안들고 다닌다고 생각해서 지갑을 안챙겨오셨을지도
제가 초반에 아주머니한테 가볍게질문했는데 존나 과민반응하시더니 엄마한테 저때문에 우리집 그만둔다고까지했어요. 그날저녁 엄마한테 싸가지없고 버릇앖고 잘못키웟다고 쌍욕오지게먹음.
진짜 별로네요 그 분.85만원이면 현금 털려고 한거일수도...있긴 한데 민중을 챙겨갈 이유가 없죠.딱히 찾을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어보이는데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카드 재발급하시고 하시는게 어떨련지요.
하...주민등록증 재발급신청은했다만 안에있던 각종 회원권, 카페마일리지들(ㄹㅇ 몇년간 오지게모은 스탬프들) 그리고 현금까지. 그리고 지갑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주신건데. 그냥 욕밖에안나와요.
아오 시발 어떤 정신나간새끼가 건드려서 진짜 족쳐버리거싶게 하 진짜 찾으시길 바랍니다.아니면 아주머니한테 완곡하게나마 말씀해보시던지 친구란 통화하는 척 해보세요.앞에서.”그래 그 할아버지께서 유품으로 주신 지갑...잃어버렸어...하...죽고싶다 진짜.아버지가 알면 큰일나는데...”이런식으로요 주방 앞에서
아주머니 의심하는이유 2.
제가 예전에 지갑 분실전에 그지갑 위치 사진으로찍은게있어요. 사진 왼쪽에 저 지갑입니다. 매번 몇년째 저자리에뒀습니다. 돈이 많이들어있는만큼 제방 한쪽 구석에다가 놧던건데, 이 위치를 알려면 몇년째 오신 아주머니밖에없음. 근데 알리바이가없음.
85만원 오바다;
이기적이긴 한데,어차피 다른 분 구할 수 있고 그 분에 대한 신뢰도가 깨진 이상 예전만큼 편하게 ㅈ내지는 못할듯.어차피 못 볼 사이인데 스트레이트로 나가보세요ㅜ그럼.어머니께 말씀드리고요.
본인이 진짜 안가지고 나갔으먼 의심 할만한 상황이네요
근데 지갑 들고 외출 안하는거 청소하시는 분도 몇년째 같이 계셨으면 훔치면 바로 본인 의심할것을 아셨을텐데 훔쳤을까 싶고.. 제 생각인데 다른분들이 들어왔었을거란 생각도 하셔야하고 과민 반응에서 걸리긴 하는데 어느정도 과민반응인지 모르니.. 되게 난감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