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공부&느낀점(267)

고딩한테 번따당한 썰푼다 32

개웃기네진짜 스카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체육복 입은 고3이 이거주면서 번호달라캄ㅅㅂ... 

4규 미적 적분파트 개어렵네 17

앞에까진 무난하게 잘 풀리는데 숨이 턱턱막히노 갑자기 

반지 맞춤 19

히히 여친이 사줬음 나중엔 내가 금반지 맞춰주기로 함 

집 정전됐어요 17

???? 

차단목록 +1 12

누구는 친구 하나 없이 혼자 인생 외길을 힘겹게 걷고 있는데 

고2 12모 30 13

4규 미분 뒷쪽에서 많이 보던난도인듯 근데 식 다 해석하고 g(x) 구하려다가 또...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14

탈릅한 분들이 더 그리워지네요 

헬린이 1일차인데 죽을것같다.. 12

30분동안 자전거로 150칼로리뺌… 이거 잘하고 있는거 맞음?? 

아쉽게도 정전으로 인해 10

공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ㅇㅈ 11

벌써 16년이 더 흘렀구나 

공명 구조라던지 양자역학이라던지 보면 10

진짜 세상이 코딩된거 같음 

근데 예수를 아예 가상인물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10

무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나도 번따 당해보고싶어 8

꿈속에서라도 당해야지 

번따 당한 걸 오르비에 왜 올림? 8

진짜 모름 

연경 올1컷이면 갈수 있음요? 8

ㅇㅇ? 

내가 의대를 가야되는이유 6

약대 다니는데도 번따하나 못당하고 친구 1명도 없는 찐따의 인생을 살바엔 의대를... 

하이 8

다들모하고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