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루키 · 874097 · 19/03/05 00:04 · MS 2019

  • ㅤ청 하ㅤ · 832873 · 19/03/05 00:12 · MS 2018

  • 에몽가>_< · 704722 · 19/03/05 00:05 · MS 2016

  • Oxi5 · 756119 · 19/03/05 00:06 · MS 2017

    기대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0:07 · MS 2018

    기대할게욤
    근디 그럼 시대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은 있다고 보시는거죠?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0:35 · MS 2017

    시대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은 작가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는 글의 본내용이 아닌, 댓글에서 제가 첨언한 내용이며 이를 공격하는 것은 좀 부당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시대에 대한 소명의식이라고 말을 바꾸어야 더 좋을 것 같네요. 소설은 시대정신을 나타내기때문에요. 비판이란 말 자체가 애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냥 눈이 오면이라는 소설을 설명하면서 첨언한 부분을 저의 핵심 주장인 것 처럼 비판하셔서 화가 좀 났었네요 ㅎㅎ. 요약하자면 현대소설에서 작가의 비판적 의식은 소설에서 범수능적으로 문지를 수 있는 말이며, 또한 꼬두메라는 고향이라는 공간이 나오는 것을 보아 도시문명에 대한 비판이라고 충분히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수능과 무관하고 저의 논지와도 무관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08 · MS 2018

    시대에 대한 소명의식이라고 하면

    눈이 오면에는 어떤 시대가 드러나나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09 · MS 2017

    한번 구글링 해보셔요 이건 설명이 필요 없는 쉬운 내용이니까.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09 · MS 2018

    아뇨 지문 안에서요
    아니면 배경지식으로 설명하신다는 말씀이신건가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09 · MS 2017

    영상 안 보셨죠 ????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0 · MS 2017

    상대방 주장에 대한 이해도 없이 반박하시려고 하신건가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0 · MS 2017

    영상 보기 귀찮으시면 카톡 아디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그리고 논지 흐리지 마시고 제 주장과 님의 주장도 좀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문강생이 · 817829 · 19/03/05 12:40 · MS 2018

    임철우 눈이오면은 7 80년대 고향잃은 시대와 세대가 드러나지 않나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6:52 · MS 2017

    훌륭합니다 ^^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17:00 · MS 2018

    그걸 9월 평가원 지문에서도 찾을 수 있나요?

  • 문강생이 · 817829 · 19/03/05 23:50 · MS 2018

    우선 저는 두 선생님다 존경합니다. 승범 선생님께서 타국어강사 분들께 말씀이 거치신면이 있으시지만 그만큼 자기 신념이 확고하다는 것으로 그냥 받아들였고, 또한 저는 일개 학생이기때문에 이렇게 학생들을 위해서 비영리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께는 어떤식으로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전 문학을 삶이라고 보기때문에 대부분 문학작품은 그 정도가 다를뿐, 시대와 함께 숨을 쉰다고 생각하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제생각을 한번 말씀드릴께요. 우선 맥락적인 부분에서도 눈이오면 지문에서 이미 한줄기 시대성을 발견할수도 있지만, 그저 팩트인 구절만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 구호용 가락국수나, 어머니의 낡은 먹고무신, 그리고 꼬두메 정도로도 충분히 찬우의 가족이 농촌 빈민이었다가 도시로 상경한 소시민 가정임을 유추 할수있습니다. 가락국수같은 경우에는 80년대에 주로 먹던 우동 비슷한 국수이구요, 먹고무신 또한 동시대의 어르신들께서 신으셨던 신입니다. 그리고 꼬두메가 핵심인데, 만약에 전문을 읽은 학생이라면, 또는 읽지 않아도 두메라는 말로 대충 산골 변두리 자락이라고 유추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을 읽었던 학생이라면, 원문에 고두메라는 산기슭이 있었고 주민들이 꼬두메라고 불렀다고 설명이 나옵니다. 원래 순우리말이 지방마다 변형을 거쳐서 마을 이름이 되는데, 예를 들어 진메 이러면 한자어로는 장산, 긴 뫼 즉 긴 산 또는 큰 산 이런식으로 마을 이름이 만들어지고, 대충 이러한 순우리말 마을이름은 농촌의 마을입니다. 도시화가 되면 행정적으로 기록, 전산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한자어를 사용하게 되서.. 더나아가 찬우 어머니의 사투리 싸게싸게라는 사투리로 꼬두메가 강원도나 경상도 근처에 있던 산마을이라는 것까지도 알아낼수도 있습니다.
    만약, 찬우와 같은 삶을 살았던 어느 아저씨가 이글을 봤다면 아무리 소설이 부분제시가 되었어도 정확히 자신의 상황임을 알아차릴수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또한 끊임없이 인물들의 상황을 자신이 이해하려 노력해보면 어느정도 인물의 마음이나 상황이 자연스레 와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실 이 논쟁의 원인이 전문이 아닌 부분만 발췌출제해야하는 것이 불가피한 수능의 제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전문을 출제한다면 시대성을 유추해야 하는 따위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유기적으로 사건설명을 작가가 모두 하기때문입니다. 배경도 설명안하고 공연을 보여주지는 않기 때문이지요.

  • 뿡뿡이 · 623620 · 19/03/06 01:29 · MS 2015

    Ebs 연계 지문인 걸 생각하면
    평가원이 평가원 감수 교재를 공부한 학생들은 이미 알거라고 전제하고 출제했다고 생각듭니다

  • 몰라싱 · 367747 · 19/03/07 23:12 · MS 2011

    독해력 무엇? 소설에 시대적 배경은 다 드러나죠 바보임?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0:07 · MS 2018

    저도 함축은 고려하라고 하는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0:51 · MS 2017

    "두 번째로는, 지문에 제시되지 않은 내용으로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 하십니다.

    예를 들어, 천천히 생각하는 국어 님께서는

    소설과 영화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시각적 청각적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소설을 이해할 때 그러한 방식이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고,

    저 또한 그런 것을 하는 것을 권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문 내에 함축되어 있는 부분, 바로 지문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정답 선지의 결정에는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생각하는 국어님께서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문제를 잘 풀 수 있다고 하십니다.

    글쎄요, 명시되지 않은 정보를 묻는다는 말씀에는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에 대한 비판을 하셨던 이 내용 그 자체의 논리로 민트레몬님을 옹호하셔서,

    저는 영상을 보는 동안 천천히 생각하는 국어 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독해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0:51 · MS 2017

    이렇게 말씀하셨던 부분에서

    "하지만, 이러한 지문 내에 함축되어 있는 부분, 바로 지문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들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 정답 선지의 결정에는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

    이 부분과

    "글쎄요, 명시되지 않은 정보를 묻는다는 말씀에는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이 부분을 읽어보십시오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0:52 · MS 2017

    함축은 명시적이지 않습니다. 심상을 통한 정서의 이해도요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09 · MS 2018

    명시적이지 않은 함축을 통해 선지 판단이 이뤄져서 해설이 이뤄진 기출지문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09 · MS 2017

    예압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톡아디알려주실래요? 친하게 지내죠 우리 ? ㅎㅎㅎㅎ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12 · MS 2018

    아뇨 오르비에 올리시면 될듯해요. 저도 제 할일들이 많아서요.
    원래는 차분히 답변을 하려고 했는데,

    몇몇 부분을 보니까 그냥 배경지식 쓰라고 말씀하시는 듯 해서 제가 여기서 시간을 굳이 더 쓰고 싶진 않아요.

    어차피 제가 이해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학생들한테 납득시키는게 중요한거니까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3 · MS 2017

    영상을 보기 싫으시고 저랑 논쟁을 하기 싫으시면 저는 회피하시는걸로알고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알바고용혹시라도하시면 그만두시구요. 좀 더러운 추측들이 많이 오가던데 저는 단순 루머인줄 알았는데 뭔가 느낌이 쌔 하네요 ㅎㅎ 댓글달리는 거 보면, 그리고 영상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4 · MS 2017

    시대적소명이아니구 함축적의미를 물어보셨자나요 국어능력이 심히의심되네요 ssb님?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1 · MS 2017

    2014학년도 9월 a형 현대시 보기문제 보고 오셔요
    2013학년도 9월 멸치 문제도 보시구요
    96학년도 수능 이육사 자야곡문제도 보시구요

    2008수능 2015 a형, 2016 9월 b형 현대시 다 보고 오셔요~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13 · MS 2018

    그 아까 현대소설 부분에서 구글링해보라고 말씀해보셨던거에 대한 답변입니답.

    제가 영상을
    봐도 안봐도

    시대적 소명이랑 9월 평가원 지문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대답할수있는 내용인데요.

    아니면 간단하게 여기 설명해주셔도 될듯하구요
    해설을 올리셔두 될듯하구요

    그리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8월의 크리스마스는 그럼 어떤 시대적인식을...?


    저 내일 아침에도 학교가야해서요

    솔직히 말해 반박문 쓸때도, 이렇게까지 써야하나 싶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 논쟁을 더 하는게 생산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요.

    필요하시다면 쭉 더 글을 쓰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 수험생들한테 도움만 된다면 뭐.. 어떤 걸 쓰셔도 큰 상관은 없어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6 · MS 2017

    시대적소명이아니구 함축적의미를 물어보셨자나요 국어능력이 심히의심되네요 ssb님? 그 예시입니다

  • 몰라싱 · 367747 · 19/03/07 23:12 · MS 2011

    논지흐트리기 시전!

  • 장롱속의날두 · 808051 · 19/03/05 00:13 · MS 2018

  • 남극에서 온 북극곰 · 871023 · 19/03/05 00:20 · MS 2019

    흐-음

  • 교댁 · 839334 · 19/03/05 01:06 · MS 2018

    탈탈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08 · MS 2017

    님 정체가 뭐죠? ㅎㅎ 좀 내용좀 제대로 이해 하시고 이런 댓글 다시죠.. 오르비 정 떨어질려고 하네요. 누가 무슨 주장을 하고 있고 근거는 무엇이며 제대로된 반박을 하고 있는 것인가, 주장과 논점을 흐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판단하는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신 것 같네요

  • 교댁 · 839334 · 19/03/05 01:36 · MS 2018

    ㅅㅅㅂ 한테한겅뎅...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58 · MS 2017

    지송.... 주어가 빠져서 오해했네요 워낙 수능코만더같은 알바들이 많아서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40 · MS 2018

    천생국 특징: 국어 선지 감으로 풂 그리고 틀림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12 · MS 2017

    글 쓴 것도 없고 댓글 단 것도 없고 갑자기 제 글에 이런 댓글 다는 건 진짜 신승범님 측근 아니면 오르비쪽 사람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1:25 · MS 2018

    탈탈탈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25 · MS 2017

    극-혐;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26 · MS 2017

    기프티콘 받았어요?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1:28 · MS 2018

    걍 질투하는거 같음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29 · MS 2017

    불쌍하시네요 정말 ㅠㅠ.. 차라투스트라된 기분;;

  • 논리정연 · 819878 · 19/03/05 09:05 · MS 2018

  • N수는 없다는 마인드 · 879262 · 19/03/05 17:15 · MS 2019

    다른 게시글에도 님께 하고 싶은말 적었는데, 바쁘신가 보네요. 근데 ㅅㅅㅂ이랑 반박대결할 정도로 논리가 꽉차신 분이 ㅅㅅㅂ 옹호=오르비 알바 이걸 적용시킨다고요? 노이즈마케팅이 목적인가요? ㅅㅅㅂ 옹호자가 많을 수 밖에 없지 않음? 이미 님보다 몇달 전에 오르비에 나름 큰 파장 일으키면서 시작했고, 실력 하나는 다들 인정하는 부분이니까요. 근데 갑자기 분위기 천생국? 솔직히 오르비 많이는 안해도 님 인지도가 그리 크진 않았는데,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ㅅㅅㅂ 옹호하는걸로 다 오르비 알바orㅅㅅㅂ 측근 일반화는 좀 아닌거 같은데요 위 댓글의 시작도 님이 잘못 이해해서 자격지심으로 시작한 것 같은데, 실력이 부족해서든, 자존감이 낮아서든,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물리기엔 일이 커졌든, 그 어느 경우든간에 선 좀 지키세요. 오르비에 정떨어진다, 왜 맞말몰라주냐, 나 옹호 안하면 알바다, 이런건 괜히 님 사고에 대한 믿음을 실추시켜서 '눈이 오면'에 대한 주장 신뢰도만 떨어질 것 같음. 전 이미 ㅅㅅㅂ님이 CD드라이브 설명하는 영상보고 충분한 신뢰가 있는 상황이고(본인 과외생, 현강생 다 아님) 님에 대한 신뢰도는 불확실한 상황이라 이 사람의 독해는 어떤 흐름일까? 하는 마음으로 보던게 그냥 불편해짐 제가 불편하다고 님한테 큰 영향을 끼치진 않게지만, 제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수 있다는 점 알아주셈. 어차피 결국은 인지도 쌓고 내공 전수가 목적 아닙니까? 그럼 이만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0 · MS 2017

    솔직하게 답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ㅅㅅㅂ이 이전전글에서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반박글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말에서 화가났는데 맥락을 모르는 분들은 제가 ㅅㅅㅂ을 물고늘어져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 상황맥락을 앞에서 요약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ㅅㅅㅂ님의 비문학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눈이오면해설을 특강에서 하셨고, 그 때 민트레몬님이 하신 설명에 대해서 ㅅㅅㅂ이 반박영상을 찍었는데 그 때 한 발언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그리고 수능적으로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렸네요.

    눈쌀 지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파악하지 못 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N수는 없다는 마인드 · 879262 · 19/03/05 17:24 · MS 2019

    제가 천생국님이 아닌지라,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부분을 읽고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지나갔었는데, 이렇게 말하시는거 보니 당사자는 옹호 댓글이 다 무논리 옹호충으로 보일수 있었겠네요. 하지만, 반박대결구도로 끌고 온 이상, 주제에 대한 반박 논리만으로 승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선량한? 오르비언 입장 이해해주셔서 감사하고 화이팅하세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5 · MS 2017

    네 제가 글에서 빠뜨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오해의 소지가 많았던 점 늦게라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자료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4 · MS 2017

    그리고 또 하나, 신승범 옹호 = 알바가 아닙니다. '수능코만도'라는 사람이 저에게 '학력'을 물어보며 '국어 몇등급이냐고' 물어보며 쪽지로 '반말'을 하고 댓글에 조롱 섞인 말을 늘어놓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알바가 아니냐고 저도 조롱섞인 말로 대응한 것이었는데,

    그 이후에 24시간 넘게 쪽지로 1시간 간격으로 괴롭히더라구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관련 없는 제3자가 '알바'라는 말만듣고 미쳐서 이렇게 물고늘어질 수 있나? 해서 알바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오르비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부분이라 생각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주장과 근거가 오고 가고 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리고 논점 파악도 못 한 상태로 의미없는 비난을 하는 사람은 알바든 아니든 같은 수준의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승범님을 주장을 옹호하는 사람을 알바로 치부한 적이 전혀 없고,

    저의 주장과 신승범님의 주장도 모른채 비난만을 일삼는 인간들을 알바로 치부한 것이며,

    그 때문에 저의 목소리가 격앙되고, 워딩이 과격했던 점은 n수는 없다는 마인드님들 같은 분들께 부정적으로 비춰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N수는 없다는 마인드 · 879262 · 19/03/05 17:27 · MS 2019

    흠,, 차라리 일반화 안시켰거나.. ㅠㅠ 들어보니 그럴만도 한 상황이네요.. 이제 현역이지만, 감정 격양되면 본인만 손해라는걸 몸소 깨달아봐서 그런지, 그러지 않았으면 해요! 힘내세여!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8 · MS 2017

    ㅎㅎ감사합니다 ^^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17 · MS 2018

    아뇨 전 회피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저랑 선생님이 싸워서 학생들한테 도움되는게 없기도 하고요.

    제가 이쪽 일만 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또 학생들한테 도움되는 컨텐츠 만드는 것도 많이 밀려있거든요.

    논문도 읽어서 고등학생들한테 이해시키려고 해봐야하고,

    독해력강화도구 해설도 해야하고

    수업준비도 해야하고

    당장 국어에만 해도 이런게 많고..

    제 본업에도 할 일이 많고요.

    저랑 싸우시기보다는 학생들을 납득시키는게 우선인듯하네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1:19 · MS 2017

    국승범님 바쁘신건 저랑 상관없는 일이구요 저 또한 엄청 바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을 비판한 이유는 민트레몬님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학생한테 도움도 안되고 평가원 문학의 본질을 흐리는 영상을 찍으셔서 제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님이 했던 방식대로 비판 영상을 찍었던 것입니다.

    백명가까이되는 학생들 전부 납득 했고 지지쪽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님이 한 말씀대로 가르치는 사람끼리 싸워서 학생에게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민트레몬님의 설명에 대해서 영상은 왜 찍으신거예요?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19 · MS 2018

    그리고 본인의 논지가 아니니까 지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글쎄요, 글에서 틀린내용이 논지가 아니니까 지적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타인에 대한 비판글을 쓸 때 적절히 할 말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본인이 맞다고 말씀하시면서 틀린 부분은 메인논지가 아니라고 하시면..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20 · MS 2017

    틀린 내용이 아니죠... 설명을 안 읽고 틀린 내용이다? ㅋㅋㅋㅋ 진짜 인성 드러나네요 기본적으로 중간 결론은 짓고 가셔야죠 ㅎㅎ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1:20 · MS 2018

    전 가보겠습니다. 학생들한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 교댁 · 839334 · 19/03/05 01:34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1:38 · MS 2018

    아는척...

  • 장롱속의날두 · 808051 · 19/03/05 01:51 · MS 2018

    비판하는 사람한테 아는척이라고 까는건 너무 유치한 짓거리인 것 같아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1:52 · MS 2017

    흑흑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사람들 다 알바인가요 뭔가요 제가 볼 땐 신승범 다른 아이디 같아요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1 · MS 2018

    나한테 차라투스트라라도 된 기분이라고 하길래. 저렇게 말하면은 아싸 확정인데 ㄷㄷ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2 · MS 2018

    위에 비판을 아는척이라고 한게 아니라.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2 · MS 2018

    알바로 몰아가버리네. 전두환 카피캣 ㄷㄷ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4 · MS 2018

    아니 알바 아닌거 내일 증명한다고 했잖어 왜 차단하셈. 그냥 알바라고 믿고 싶은거지 ㅎㅎ 나한테 시간 할애하는게 아깝다고 하지마라 신승범도 당신한테 시간 할애하는거 아까워서 저러는거임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2:15 · MS 2017

    ㅋㅋㅋ승범아 구질구질하다 ㅋㅋㅋㅋㅋ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6 · MS 2018

    ??? 아니 증명한다니까. 논리없는거는 그쪽이네... 국어능력이 심히의심되네요 ㅎㅎ. 천생국 선지고를 때 쓰는 논리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2:17 · MS 2017

    좀 시비를 걸려면 내용 이해를 하고 와 난 잔다 낼 보자잉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8 · MS 2018

    기본적으로 중간 결론은 짓고 가셔야죠 ㅎㅎ
    이거 페미들 논리인데 자기 말에 자기 발이 걸리는거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18 · MS 2018

    1. 날 알바라고 의심했다.
    2. 난 증명해주려 한다.
    3. 날 차단한다.
    4. 어쩌라고? 계속 몰아가네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22 · MS 2018

    천생국 특징: 국어 선지 감으로 풂 그리고 틀림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34 · MS 2018

    천생국 특징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2:36 · MS 2017

    ㅎㅇㅌ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02:36 · MS 2017

    너가 얼굴얘기해서 사진 내림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38 · MS 2018

    너가 어디 학교인지 나한테 얘기해주면은 믿겠다고 한 이유가 얼굴 사진이 프사여서 그랬는데. 프사를 내렸다는건 학교를 안 알려주려고 하는거임?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자겠다는말 네번째 들으니까 이제는 자겠지?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5 02:45 · MS 2018

    저 수능코만더님이랑 다른 사람입니다. -_-;;

    wishful thinking 하지 말아주세요.

    뭐 셋이 커피라도 한잔 해야하나요

  • 수능코만더 · 804212 · 19/03/05 02:46 · MS 2018

    ssb 개쉬키. 사상검증 했습니다.

  • ?꾸준히 묵직하게? · 870828 · 19/03/05 07:15 · MS 2019

  • 1코21사서 · 879799 · 19/03/05 07:50 · MS 2019

  • 박찬우 · 863827 · 19/03/05 08:44 · MS 2018

  • 판사님 · 131368 · 19/03/05 09:22 · MS 2017

    국어강사신가요?

  • gudwls12 · 877642 · 19/03/05 10:45 · MS 2019

  • 경북대모바일공학과2020 · 760593 · 19/03/05 12:04 · MS 2017

    천찬히님도 슨상임?

  • kindae · 784289 · 19/03/05 12:12 · MS 2017

    워딩이 왜이렇게 격함? 그냥 반박글이아니고 비난글같네??? 뭔일있엇나

  • 룰룰롤룰룰 · 875739 · 19/03/05 12:21 · MS 2019

    그러게요.. 워딩 왜캐격해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7 · MS 2017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ㅅㅅㅂ이 이전전글에서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반박글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말에서 화가났는데 맥락을 모르는 분들은 제가 ㅅㅅㅂ을 물고늘어져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 상황맥락을 앞에서 요약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ㅅㅅㅂ님의 비문학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눈이오면해설을 특강에서 하셨고, 그 때 민트레몬님이 하신 설명에 대해서 ㅅㅅㅂ이 반박영상을 찍었는데 그 때 한 발언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그리고 수능적으로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렸네요.

    눈쌀 지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파악하지 못 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7 · MS 2017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ㅅㅅㅂ이 이전전글에서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반박글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말에서 화가났는데 맥락을 모르는 분들은 제가 ㅅㅅㅂ을 물고늘어져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 상황맥락을 앞에서 요약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ㅅㅅㅂ님의 비문학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눈이오면해설을 특강에서 하셨고, 그 때 민트레몬님이 하신 설명에 대해서 ㅅㅅㅂ이 반박영상을 찍었는데 그 때 한 발언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그리고 수능적으로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렸네요.

    눈쌀 지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파악하지 못 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공돌인줄알았는데공부해보니문돌 · 776070 · 19/03/05 12:22 · MS 2017

    워딩 너무 격한 것 아님? 비판, 반박글을 넘어서 그냥 비난하고 있는 것 같은데 ㅋㅋ 수험생한테도 도움되는 것 같지도 않고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7 · MS 2017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ㅅㅅㅂ이 이전전글에서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반박글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말에서 화가났는데 맥락을 모르는 분들은 제가 ㅅㅅㅂ을 물고늘어져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 상황맥락을 앞에서 요약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ㅅㅅㅂ님의 비문학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눈이오면해설을 특강에서 하셨고, 그 때 민트레몬님이 하신 설명에 대해서 ㅅㅅㅂ이 반박영상을 찍었는데 그 때 한 발언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그리고 수능적으로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렸네요.

    눈쌀 지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파악하지 못 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슈퍼루키 · 874097 · 19/03/05 12:35 · MS 2019

    노이즈마케팅 같아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5 17:26 · MS 2017

    죄송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ㅅㅅㅂ이 이전전글에서 '저한테 배우는 학생들에게 해가 갈까봐' 반박글을 쓰게 되었다는 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말에서 화가났는데 맥락을 모르는 분들은 제가 ㅅㅅㅂ을 물고늘어져서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그 상황맥락을 앞에서 요약해주었으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그리고 ㅅㅅㅂ님의 비문학가지고 제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눈이오면해설을 특강에서 하셨고, 그 때 민트레몬님이 하신 설명에 대해서 ㅅㅅㅂ이 반박영상을 찍었는데 그 때 한 발언에 대해서 문학적으로 그리고 수능적으로 '틀렸다'라고 주장하려고 영상을 찍었는데 일이 이렇게 돼 버렸네요.

    눈쌀 지푸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파악하지 못 했던 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1:21 · MS 2017

    이 댓글 하나가 사안을 모르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니 답글 부탁드립니다.

  • 슈퍼루키 · 874097 · 19/03/06 12:03 · MS 2019

    확인했습니다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5:58 · MS 2017

    네 감사합니다!

  • 룰루라라 · 815777 · 19/03/05 13:36 · MS 2018

    이기는사람 우리팀 ^^7

  • qaqaqaws1 · 844430 · 19/03/05 18:59 · MS 2018

  • 金力不異 · 827035 · 19/03/05 20:02 · MS 2018

  • 金力不異 · 827035 · 19/03/05 20:03 · MS 2018

    오르비를 다시 깔은 이유

  • 20학번 Snu(x) --> 할복 · 810003 · 19/03/05 20:04 · MS 2018

    둘다 추해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1:22 · MS 2017

    국승범이 먼저 추한 행동을 했고 그에 따라 비판을 한 것일 뿐입니다. 제가 추해보이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해명하겠습니다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5:58 · MS 2017

    답글 부탁드릴게요 별 생각 없이 다는 댓글이 누구한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5:59 · MS 2017

    국승범이 먼저 저의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고 저의 해명이란 글을 확인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파닥파닥고양이 · 864416 · 19/03/05 22:36 · MS 2018

  • 육첩반상 · 828119 · 19/03/05 23:54 · MS 2018

    제발 정리좀 해주실분

  • 천천히생각하는국어 · 771869 · 19/03/06 11:24 · MS 2017

    1. 특강때 국승범이 눈이오면 해설을 함
    2. 민트레몬님이 반박하는 글을 씀
    3. 그 글에 대해서 국승범이 영상을 찍어서 틀렸다라고 설명함
    4. 저는 그 영상이 엄청 껄끄러웠음 왜냐하면 민트레몬님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찍은 영상같음
    5. 그 뿐이었다면 걸고 넘어지지않았겠지만 그 영상의 해설이 그냥 틀린 내용이었어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영상을 찍었던 것입니다.


    그 논란이 되는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저의 영상이나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국어1타SSB · 836995 · 19/03/06 13:23 · MS 2018

    https://orbi.kr/00021788187

    제가 평가한 건 아니고

    제가 비판했던 민트레몬님이 천국님을 평가한 글이니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지도요

  • 죄수생×1 · 878823 · 19/03/06 17:31 · MS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