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모고 딱히 제대로 준비해본 적 없어요 등급은 3-2 사이 나올 것 같은데...
-
현역 모고 오답 정리 뭘 해야될까요? 국어는 고2 11모랑 비슷하고 수학은...
-
확통 사탐 기준입니다 군대에수 수능을 봐볼까 하는 생각 있는데 국어 영어 고정...
-
3틀(문학 30번, 34번 틀 화작 42번 틀) 92점 화작은 '조사'를 확인...
-
아니 내일 김치찜 먹을건데 지금 비슷한 부대 찌개 먹어도 되려나..? 내가 이걸로...
-
타코야끼 순삭 4
뭔 20분도 안걸리네 마지막에 좀 물렸지만 맛있엇다
-
목표 2
정법 수학 달성했으니 낮잠 때려야겠다
-
나는 수능 못보는 버러지가 될줄몰랏제,,
-
학생증어카지.. 2
내일까지신청인데사진하나도없음 집가야하는데조진건가...
-
24.52퍼인데 이게 맞음?
-
수학 계산 너무 많이 한날 오히려 너무 당연한게 헷갈릴 때가 있음 2÷7 뭐가...
-
변환표준점수 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오오??!! 2
작년에 변표 때문에 과탐92=사탐97 ? 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거 같은데 …...
-
하 국수 억빠 맛있다 1컷 92개지랄 보고 빰싸대그 ㅈㄴ 마려웠는데 어그래81이야 시벌롬들아
-
풀면서 굉장히 빡빡하다 느꼈는데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해설강ㅇ 0
몇시쯤 올라오나요
-
나열해서 따진다vs수식 처리 댓글로 어떻게 했는지 보고점 ㅎㅎ
-
오전엔 왼쪽 0퍼여서 당황데는데 밥먹고 오니 오른쪽이 3퍼가 되있네 분명 꽂아놨는디….
-
점심에 글을 올렸었는데...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01년생...
-
안힘드셨나용
-
패스트 라이브즈 보니까 다시 마음이 말랑해졌어요 쏘 터치드..
-
여르비임 공부한다고 인스타 없앳더니 인생이 개노잼이다
-
풀기도 그렇고 무시하기엔 섭섭하고..
-
오늘은 23알 많ㄴ네.... 어제 23알을 시켰어야....
-
쉬운데서 죠랄사남ㅅㅂ
-
개지랄 1
저번엔 26점일때 5였는데 도대체 뭔
-
지듣노 maroon5 - what lovers do 2
역시 10년대 노래에는 감동이 있다
-
다 놓친줄 알았는데...뭐냐 맛있겠다 기모찌 ><
-
작수랑 비슷?
-
아 진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ㅡ 28번 ㅅㅂ 아니 진짜...
-
너무편해요
-
두알 더 얹어주심
-
국어 81 수학 88 영어 80 한사 34 생명 38 지구 34 더프는 국어 91...
-
링크올려줄 착한사람?
-
국영수만 보면 어떤가요?
-
매일 보이는 앤데 매일매일 엄마랑 같이 와서 스케줄 브리핑하고 자리 앉는거까지...
-
ㄹㅇㄹㅇ 소설, 영화 둘 다 ㅆㅅㅌㅊ 갠적으로 로잘리 배우 분 싱크가 좀 아쉬운..ㅠㅜ
-
고3 n수 커뮤니티에 별 궁금하지도 않은 고2 모의고사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
Farewell[2] : 보법이 다름(2024 수능 화학 1) 5
Farewell[0] : 논리화학 칼럼 모음 Farewell[1] :...
-
캬캬캬
-
아
-
작년 3모 영어 1등급- 1.9n오늘자 3모 영어 1등급 - 24~~~보고 육성으로...
-
원래부터 중요했지만 고1수학에 원방 내용이 있던데 이게 핵심이 될가요?
-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어요 작년 11모 75658이였어요 3모 방금...
-
고2때까진 영어 고정2였는데 오늘 와..... 진짜 하나도 안 읽힘.... (물론...
-
확통기준으로 22번 날린다 치면 하나밖에 틀리는거 허용안되네 92가 대체로...
-
내가이렇게멍청하다니
-
세계지질공원으로 중국이 등록해버린거면 넘어간거지 ㅋㅋ 이젠 백두산보단 장백산으로...
-
...
-
등급컷은 걍 장난 아닌데?...수학도 이정도면 낮은거 아닌가?...
형은 실물로 보고 싶은데 무휴학반수러ㅠㅠ
ㄹㅇ 몇년안에 국어 인강계 스타강사로 거듭나실겁네다
이미 내 마음 속의 빛나는 스타임
국어가 힘들 때마다 형 칼럼 보면서 나를 고쳐나가는 중이야~~~ 4월엔 형 강의 꼭 살게~~!!!!!!!!!
제발 실. 력. 만. 큼. 떡. 상. 해. 줘
웅.. 공백기가 길었답..얼른 컴백할게
후 그래도 저 문장 보고 안흔들렸다
보고 그냥 속도변화니까 모르지 라고 생각함
다른 시간 없읍니까 쓰앵님 엉엉
새 반은 이거밖에 없네용 ㅜㅜ 1월 반이 일요일에 있숩니당
왜 형 프리패스는 이벤트가 없는거야 ?ㅜㅜ
관리자님 보고 계신가용 ~~~~~~~~~~
선생님. 문장강의 오티듣고 궁금증이생겼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인터넷기사읽듯 하면 말뜻을 다 알 수 없고 그 이유는 한 문장처럼 보이는 문장이 사실은 므한 문장만의 내용이 아니다 라고하셨는디 그러면 기출독서1지문을 기사나 칼럼처럼 바꿔서 쓰면 원래 자문 텍스트량의 몇배가 넘는 글이 나온다는 말씀이신가요?
넹 맞아요 실제로도 그래요
대학 1학년 때 강의 교재에서 수능에서 봤던 것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게 됩니다 '이걸 어떻게 지문 하나로 만든 거지'
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적어도 수십 페이지 분량이 필요한 정보를 하나로 줄인 것이 평가원 지문입니다.
팁 감사합니다!
독한것이랑 똑같네 역시 본질은 하나!
형 근디 저런식으로 분명하게 읽으면 독해가 너무 느려지지않나요??
문제 선지보고 그거 내용 지문에서 찾을때만 저런식으로 읽으면되는건가요?
아니면 연습하다보면 빨라지나요?
엄청 빨라져요 스스로 놀랄 정도로 빨라집니다~
더 흥미로운 건 나중에는 원래 그렇게 하던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것이죠
아 본문처럼 똑같이 잘못 읽었네요...ㅋㅋ 쌤 궁금한게요 제 지금 실력으론 저런걸 잡아낼 정도로 정확하게 읽으려면 속도가 많이 느려지는데 정확하게 읽으면서 빠르게 읽으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글을 정확하게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빨라지려나요..?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속도를 늦춘 다음에
보이기 시작하면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연습량을 늘려 속도를 붙이면 됩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 양이 많아야 하고
자주 실수하는 예문들은 암기 수준까지 끌고 가야
예전의 습관을 덮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연습해볼게요:) 그리고 최근에 국어 공부 하면서 글을 빨리, 정확히 읽으면 정말 차이가 크겠구나ㅡ생각했는데 이 글이 올라온 걸 보니 국어에 대해 잘 접근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
영준님 쪽지 보냈습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대치에서 봐유!
인강안듣고 가도 되죠??
네~ 상관 없어요
넹
영준 쌤 질문할 사항 쪽지 보냈습니다!
네 답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