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후도 안 사준 밥을 왜 님을 사줌 [863038]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19-03-23 15:32:01
조회수 1,219

사반수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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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이라서 학교를 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없길래 다시 보니까 다음주였다

역으로 가는 길에 키가 나보다 큰 중딩들한테 길막당했는데 무서워서 돌아서 갔다

집에 가는 길에 기만자 삼반수생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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