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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목표 사탐런 0
단순이 sky 공대가고 싶어 -> 연공 가면되지 하면서 사탐런하는 사람들은...
체크무늬 셔츠는 역시 과학이네
췤무늬가 킹성전자
미래 그리려면 미대나 가세요
아조씨 나 컴과인데 반수해야돼요?
선생님 여기서 더하시면 뇌절입니다
새겨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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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 시밸롬 인성보소
기영이 ㅇㅈㄹㅋㅋㅋ 위화감 하나도 없누
선생님은 공대에서 의대 갈아타는 나이 마지노선을 몇살로 봅니까?
행님 교대는 어케 보시는지요
저게 냉혹한 현실.....100퍼라고 볼순없지만+애초에 석박따는 것 자체가 보통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
그럼 상황 그나마 나은 공대가 컴공정도밖에 없단건가요??
님도 그닥..
와 얘네 둘이 싸우면 개꿀잼이겠다 ㅋㅋㅋ
네 글자에 이모티콘에 부모님 안부까지..가성비ㅆㅅㅌㅊ
그리고 문과가라 할꺼면 니 신상적어놓고 가라
니 말 듣고 문과갔다가 취업안된 애들이 줘 패러 갈꺼니깐
형 말 듣고 공대 버렸습니다.
,약대에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나이40먹고도약대가는거추천?
개씹추천. 일하기 싫다고 갑자기 때려치고 두달 여행갔다오고 다시 돈벌고 어디 경기도권에서 페이로 한 400넘게 받던데 진심 개부럽
시발 뭐 어쩌라는거야 좋은것도좀 소개해줘요 공부하는데 암울하기만 하자너 ㅡ.ㅡ
SW학과는 어때요 형
아 그래 나중에 좋은점 써줄게
그래서 형님 컴공 or SW 는 어때요
공대올거몀 무조건 컴공 ㅊㅊ
학벌 상관없다고 하셨자나요 그래도 상관있죠???? 안좋은것보다야 좋은게 좋은거잖아 형
재수생 이>문 교차지원 어케 생각하십니까 상경으로다가..아니면 컴과라도 갈까요..
컴공좋음ㄱㄱ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는 수밖에 방법이 없네요;
님은 다재다능한 편이신데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못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방진복 매일 입으면 정말 지겹긴함.
실험하다 나오면 헤어스타일이 납작되고,
클래스에 따라 다르지만 전화기 못꺼내고,
여자들은 화장한 얼굴로 못들어가요.
항온항습에 먼지없는 환경은 사실 신체 건강에 좋은 환경은 아님.
컴공은 ㅊㅊ인데 소프트웨어학과는 별로임?? 형님이 보실때는 어떰
알았어 형 빡공해서 의대 가도록 노력할게
저는 ky공대다니다 20대중반에 치대로 건너왔음. 매우매우 만족하고 ㅎㅎ 글쓴이도 얼른 원하는 꿈 이루시길...
의대 가라ㅏㅏㅏㅏㅏ
진짜 유튜브 대학원관련 영상 댓글들이랑 비슷하게 말하시네 대학원걱정 엄청하던데
힘냅시다
울 아부지 딱 본글 케이스(모 중공업 연구소 +박사) 셨는데 사무실 펜놀림은 무슨 배 뜨면 하이바 쓰고 맨날 나가셨는데 ㅋ.ㅋ
근데 별개로 하이바쓰고 다니는게 꼭 나쁜건 아닌듯 배타고 해외도 가고 일이 재밌다던뎁 ㅇㅅㅇ..
작업환경이 문제라기보단 글쓴님 성향이 공대성향이 아니신듯
ㅋㅋ 엄청 그래보이긴 함, 아니면 작성자가 생각했던 자기 미래와 현실의 괴리감이 좀 많이 컸던것 같기도함
굿
중2이고 공대 희망하는데 의대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아님 변리사 시험 노리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의대로 갈아탄다면초2 때부터 공학박사가 진로희망에다가 적어놔서... 자사고 입시에 악영향을 끼치나요?
중2면 천천히 생각해도 됨.
생공쪽도 비슷한가요??ㅜㅜ
어짜피 다 노예인데 뭘 ㅋㅋ
그만 좀 해라 뇌절 오지네;;
지가 밟지도 않은 길 아는척 오지네
그놈의 대체가능한 부품이 되지 않도록 하면 될거 아니냐?
우리 학교 선배들 취업 현황에 후기 들어보면 저ㅈㄹ하고 사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학사졸에 바로 취직한 우리학교 전전과 선배 대기업 들어가신다. 거기서 저딴 부품같은 일 하냐고?
당연히 연구원이지만 기술 개발하는 중요직 담당. 저런 실험실 일은 당연히 하겠지만 그게 좋아서 하는 일이고 보람이 배가 된다는 것은 왜 모를까?
그렇게 따지면 평생 흰색 옷이나 입고 사람들 피부나 들여다 보고 있는 일 하고싶지 않은데?
지역으로 가네 뭐네 하는 과는 사실상 화공이 유일하고 대부분 나머지 공대가 저 ㅈㄹ하지는 않는다.
님이 님 주변 사람 보고 저딴 주장 열심히 하니까 저도 제 주변 선배들 보고 공대 전망 장및빛이라고 주장하겠습니다.
뭐 우리학교 컴공은 말할 것도 없고.
다들 보람차게 하고 싶은 거 하며 살고 다들 하는 말이 있다.
나이먹으면 젊은 사람에 밀린다고?
모든 선배들의 말은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고.
대학과 실제 일의 차이는 0과 1의 차이라고 하더라.
0에서 아무리 무슨 수를 곱해도 0이지만 직장에서 실제 일은 한번 해서 '1'을 더하면 1이 된다고. 그리고 이후 여러가지 수를 곱하면 0과의 차이는 나날이 커진다고. 그 차이는 백날 공부해도 달라지지 않지만 일을 해야만 쌓이는 것이라고.
나이 먹을수록 오히려 중요한 인력이 되고 신입들보다 훨씬 중요직을 맡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대부분의 선배들이 말한다.
적어도 의대를 갈 실력으로 설포카 공대를 왔다면.
그 나이 먹고 수험생한테 세뇌교육이나 시키고 특정 직종 까내리는거 엄청 한심해보이니까 현생이나 챙기세요.
ㄹㅇ 말하는거보면 공대 의대 둘다 간사람처럼 말함 ㅋㅋㅋㅋㅋ
평생 흰색 옷이나 입고 사람들 피부나 들여다 보고 있는 일
딴건 다 괜찮은데 왜 굳이..
절대 그게 나쁘다는 말 아니에요...
하이바쓰고 방진복 입는게 그리 싫으면 본인이 공대 성향이 아닌건데 그게 나쁜것인냥 말하니깐 반박의 의도로 썼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는걸 표현하는 의도로만 썼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굳이'라는 말은 제가 저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사실 의사가운 입고 사람에게 도움주는것만큼 경외로운 일이 어디있을까요...
그러니까 화공은 가면 ㅈ 댄다는 거네요?
ㅈ된다고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뭘까...
애초에 대기업 들어가는건 최후의 보루인데... 그게 1순위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분은 최소 스카이 공대생을 말하는건데요?
대기업이 최후의 보루라구요? 석박한다는 말씀이신가본데 그거도 끝나면 결국 어딘가 입사하지 않나요? 결국 종착역은 대기업 또는 그에 부속된 연구소 아닌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일단 여기 학생 상당수는 해외로 포닥 가서 교수 길을 밟고 실제로 그런 케이스가 대다수.
또한 정출연도 물론 있고 생각 이상으로 창업하는 인원이 많아요.
단순히 예만 들자면 업비트 코인원 등 블록체인 관련 기술은 전부 포스텍 졸업생들이 꽉 잡고 있죠.
그리고 대학원 끝나도 똑같이 회사 입사한다?
박사급 인력은 대기업에서 모셔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어요. 같은 기업에서 일해도 다른 일을 하는 경우인데 저분은 그냥 방진복에 하이바만 쓰면 실패한 인생처럼 말하네요.
와 포공 뱃지간지...
사무직 = 장미빛 인생
하이바 = ㅈ같은인생...?
그건 그냥 성향차이 아닐까요
사무직보다 하이바쓰고 현장나가는걸 좋아할수도 있을거같은데
진짜 공대가 좋아서 들어온 사람으로써 자꾸 이렇게 공대 까는거 좀 보기가 그렇네요... 님이 공대 싫어하시는 것도 알겠고 공대가 안좋은 점이 많은것도 다 알겠는게 님은 오히려 공대를 천하고 하대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저는 매일 수술하고 환자보고 피보는 의사보다는 차라리 하이바를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ㅇㄱㄹㅇ ㅍㅌ
하이바 쓰는게 어때서..ㅜ
댓글보는데 ㅂㄷ거리는 홀리비슷한게 보이네
ㅋㅋㅋ 일하다 핸폰보고 간식중간중간에 먹는 문과 사무직이 꿀 인가 ㄹㅇ ㅋㅋ
와이씨
전신콘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