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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쪽으로... 낭만으로 남겨놓고 다음 생엔 미술을 전공으로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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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도 old before rich 꼴 난거 보면 기술적 발달이 사람들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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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납득이 안가는데 제조물 책임법은 수정되기 전 근대 민법 기본 원리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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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잃었다 0
휴학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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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0
복학하면 ㄹㅇ 어케하냐 지금 미분적분조차도 다 까먹고 영어는 재수 전 수준보다 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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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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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잘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수 있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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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특풀고 유전 공부 수특 수준으로 더 공라하고 싶은데 추천하는 책들 난도별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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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해서 옮기는거 도전해보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공하면 나이로는 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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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가 각각 어떤 윤리학인지 알려주실 스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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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문과 0
객관적 서울대 입결로만 인문계 과 순위가 대략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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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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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여는거보고 가까이지내는사람들 딱 교회 오라고 하는사람취급받습니다ㅋㅋ 전도사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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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하고싶으면 당당하게 여기서 저격하는 게 남자답다 생각함. 실명도 아니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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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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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아는 값으로만 넣어봤는데 코앞에서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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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유불리 하나보고 사탐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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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거는 역학은 이런거에는 이렇게 플어야해~느낌의 강의를 원하고 비역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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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지는 국정운영이든 뭐든 잘했는데 한동훈이 잘못해서 총선 다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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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의 줄임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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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쌤의 커리를 또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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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선 안되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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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기분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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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수1 개념은 끝난 상태고 수2개념은 미분 중간까지 나간 상태인데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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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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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쌤 커리 타다가 뭔가 잘 안 맞아서 시대인재 김성호 쌤 커리로 바꿨는데 괜찮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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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전까진 오후에 끊을듯 국어 문학기출 2세트 수학 문해전 S1 생명 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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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중에 5개 완료 하..4점대는 어케 맞는거임? 대체 언제부터 공부해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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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 5층에서는 7
빗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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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능은 5
지잡대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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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고 오르비하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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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분리변표 3
꿈이 바뀌어서 상경계열 목표로 두고 사탐런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분리변표 때려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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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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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대 추천함 한달 동안 단과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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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합친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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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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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할게요 4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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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된 여미새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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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번들용이라 컴 바껴서 못쓴다 하 쌩돈 나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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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머리다 vs 사탐이 쉽다 난 당연히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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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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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신분 계실까요? 콘서타 복용하다가 아토목세틴으로 바꾸면 효과기 미미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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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해설 좀 찾아보려는데 못찾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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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은 얼탱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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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다다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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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할땐 총 5000은 모아서 졸업하고 싶음 사배자라 대학은 전장인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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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왜 워드로 수식 하고 있었냐 워드 수식 개버러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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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은 안뽑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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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왜 저렇게 끈덕지게 시위하느냐에 이해를 못할...
왤케 비관적임 겪어본적 없으면 흔들릴수 잇는거 아닌가
고작 오르비에 올라온 징징글 하나에 흔들릴 거면 실제로 겪었을 땐 절대 못 견딜 거라는 게 내 견해.
정작 입학하면 태반이 어떻게든 꾸역꾸역 적응하고 졸업하지 않슴?
대학 졸업까진 다같이 하는거니까 버텨도 그 이후에 취업문 뚫고 노동강도 견뎌내는 게 진짜 빡센 거 아닐까. 포기하고 뒤늦게 진로 바꿨다는 말은 오히려 이 시점에서 더 많이 들려오고.
이것마저도 어떻게 어떻게 버텨낸다면 오히려 더더욱 저렇게 징징거리고 그거에 흔들리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거지. 어차피 꾸역꾸역 견딜 거면서 반수나 전과 고민은 왜 하고 자빠짐?
거 존나 삐딱하네 아니 좀 흥미고 적성이고 뭐고 알아서 잘들 입학하고 졸업하고 진로 바꾸고 이직하고 경력 쌓고 잘들 살아가는데
아니 난 그거에 불만이 있는 게 아니라니까? 어차피 다 그렇게 살아가는 건데 왜 수험생 사이트에 와서 징징대냐는거지. 삐딱한 걸로 치면 공대 절대 오지말라고 발광하는 저어기 있는 사람이 더 삐딱한 거 아냐? 태도로 치면 난 오히려 니 태도에 동감함.
징징이 등신같은거는 ㅇㅈ하는 부분인데 대학 문턱도 못밟아본 수험생이 불안할 수도 잇는 거 아님?
그래 그건 나도 까는 대상을 좀 잘못 잡았다. 좀 생각해보니까 진로 불확실할 수 있는 나인데 저렇게 존나 장문으로 쓰면 불안할만도 할 듯
애초에 진로를 가족이나 지인도 아닌 아예 관계없는 사람 한테 물어보는게 좀 웃김
그럴 수 잇죠 흥미도 적성도 있지만 매일흔들림
ㅇㅈ 애초에 편할 생각만으로 과선택하는거 마음에안듦..
다 그런건 아닌듯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거라서..
공대아재 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흔들릴수밖에없음 공대를 엄청 원했어도 뭔 하이바쓰고 나시입고 머리좋은애들의 버리는 말이다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안흔들리는게 이상하지않음?
그러게... 깔거면 그 인간을 저격했어야했는데 초점을 잘못잡음
난 그냥 공대가 화생공이랑 비슷한테크 타는지 궁금해서..물어본건데 .힝..
ㄹㅇ 띵글입니다 추천박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