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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데이트 0
첫데아트에 고백하는 건 많이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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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버기 0
요즘은 그냥 레버기가 일상인듯.... 그렇다고 지금 일어난건 아니고요 스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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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해봤자 전공의 안돌아오는데 뭐하러 헛짓거리하는지 이해 x 이제 진짜 앞으로 민주당 찍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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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4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3월) 0
본 제194차 심사는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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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서 사고쳐서 군수로 2027학년도 준비할려합니다.. 5
혹시.. 2023학년도 수능 응시자인데 2027학년도에는 무언가 바뀌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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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요소의 공통점을 학생이 말한다... 교사가 채점한다 하나는 맞고 두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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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역 도착 3
여기를 등굣길로 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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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충격 사실 님들 EBS 사이트에서 수학답 체점할때 답이 예를 들어 8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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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의대 2000명 축소 가능…국립대 총장 합리적 안 가져와" 2
https://naver.me/IDos9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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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적표 받으려면 온라인 응시하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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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도 "근거가 경국대전인건 좀..." 이러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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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 보통 언제쯤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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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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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르세라핌 쪽팔려서 어떡하나? 1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자기네들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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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커리큘럼 고2 / 시발점 + 수분감 고3 겨울 / 뉴런 + 시냅스 고3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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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11
▲ 조용한 의과대학 강의실 정부가 오늘(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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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질문 2
현재 수2 뉴런에 수분감, 자이 하고 있는데 양승진쌤 기출 코드랑 정병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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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1
한총리, 직접 중대본 주재한 뒤 브리핑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이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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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책 추천좀 N제고 뭐고 이것부터 확실히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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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일 뒤의 수능이 더 신경쓰이는 반수붕이들은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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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간다! 8
소리벗고 팬티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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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헌십육경가 (2020 수능) 여기서 ㄴ이 한가로운 자연속 흥취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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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은 확실히 어렵긴해도 다른 인강 강사들에 비해서 독보적이다란 말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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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보고 영어 쓰기 이거 의미 있나? 비난하다에 맞는 단어 쓰라 그러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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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 터짐 0
야식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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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전체 집합에서 감소하는 함수 f와 f의 역함수 g가 원점을 지나면 f와 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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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검토하고 사교육 압수수색 하는거임? 이러다가 과탐 또 쉬우면 올해는 진짜 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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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1 수2 합해서 7문제인데 이 문제만 풀고 나머지 시간엔 선택과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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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안되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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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하고 할때하고 혼자공부할때 시간때문인가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옴 독해력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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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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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철퇴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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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내 문제점 중 하나가 어떤걸 하나 배우거나 깨달으면 거기서 더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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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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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을 ㅋㅋㅋㅋ 물러설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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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쌤 100엔드랑 성훈썀 M스킬중 뭐가 더 낫나요?? 전 갠적으로 정환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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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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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ㅈ같 밤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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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하지만 다시 잠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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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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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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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할 것을 추천하는 분들 많이 계시던데 이게 절대적일까요?? 4
인강 강사분들이나 유튜버 분들이 하루에 한과목만 공부해라고 하시더라구요 심지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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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람이 노래 더 잘 부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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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뭐 먼저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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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졸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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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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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있어 ㄷㄷ 선생님도 아무도 없고
의대 ㄱㅈㅇ
ㄱㅈㅇ!
연대다니시는분이 ㄱㅁ을
수능에 연대는 도움이 안돼요ㅜㅜㅋㅋ 하나하나 차근차근 겸손하게 꾸준히 공부해야 현역 및 n수생 분들을 따라갈 수 있을듯요..
님 올해 4모 21.30정도면 수능킬러난이도정돈 아니죠? 풀고 띠용했네요
저한테 질문하신거면 전 아직 4모 안 풀어봤어요!
절대요
근데 작년 21 생각하면 흠..
교수님들은 학생들 표본 수준 떨어진거 같다는데 반대로 생각하시네염....
교수님들이 더 피부로 느끼시겠죠? 저는 그냥 제 느낌이에요. 국어 공부하는거 보면 제가 공부 할 때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진 느낌이에요. PSAT, LEET 준비하시는 분들이 수능 비문학 강의 및 교재에서도 충분히 참고할게 많다고 느껴질 정도..
그건 애들이 물리 화학 안하고 다들 지구과학을 해서 그런듯...
저어어는 문돌이인데여
닉 값
저도 다시 준비하는 수능수험생으로서 느끼는건, 문제만 봤을 때, 주관적으로 국어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고, 수학은 범위가 빠진게 있어서 그런지 공부할 분량이 줄어든 것 같고, 영어는 확실히 쉬워졌네요. 하지만 당시에 진짜 불수능이다! 해도 등급컷은 92정도였고, 좀 쉽다 하면 97그냥 찍던 그때에 시험친 사람으로써, 심리적으로 널널하다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제가 아직 개념 복구 중에 있어서 한달 동안 독재 하고 느낀 후기를 적은거라 현실과 맞지 않는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댓글 감사하고 참고 할게요ㅎ 수학은 지수로그 함수 빠졌지만 미적1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서 수학에서 널널함을 못 느끼겠고, 현재 수학 강의 위주로 듣는지라 영어는 아직 가늠이 잘 안가고 국어는 확실히 타임어택이 빡세진 것 같네요 커트라인도 낮아졌긴 하지만요ㅎㅎ
수학에서 널널함을 느낄만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그 만큼 공정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치는 당시에 수학 A형 문제 30번 단골문제가 그래프 점 개수 세는 문제였습니다. 당시에 점 개수 문제 특강까지 열릴정도로 단골문제이고 킬러문제였는데, 지금은 단순히 개수세는게 아니라 조금 더 수학적으로, 또는 케이스분류를 잘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수능이 조금 더 공정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예전에는 고쟁이만 주구장창 풀었엇는데, 지금은 교과서를 더 많이 보게되네요...ㅎㅎㅎㅎ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ㅎㅎ파이팅입니다~!
거만하네 ㅋ
6년전에 문과수능 보시고 올해도 문과로 준비하시는거세용???
저랑 비슷하시네요
네네 수시라서요ㅎㅎ
윗댓글보니 연대이신거같은데
혹시 한의대나 문과의치대 노리시고 하시는거세욤???
네넵!
자 여기좀 앉아봐라 나때는말이야~
꼰-머
넵!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왜 다시 준비하세요??
ㅇㄷ
의대 가려구요!
ㅗㅜㅑ..감사합니다..! 삶님도 파이팅이요!!
의대라니.... 나이먹고 의사 된 사람으로서 각오는 하셔야할거예요 전공의 과정 까지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분명 제가 각오한 것보다 더 힘든 길이 앞에 놓여있겠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니까요ㅎㅎ조언 감사합니다
도전정신! 존경합니다
존경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더 대단한 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침착맨
주펄
김풍인가여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