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쁜 콩 [877377] · MS 2019 · 쪽지

2019-04-18 23:27:08
조회수 274

아 나도 기만할 게 있긴 햇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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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맨날 스벅가서 사먹는데


내가 취미로 내 커피 내가 만들어서 먹고싶다고 했더니


엄마가 헛소리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 그랬음.


그런데 어제 집에 왔더니 택배가 있는거임


열어봤더니 엄마가 커피 만드는? 기계 사오셨더랑... ㅠㅠ


진짜 감동받았었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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