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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욕해버리네ㅋㅋㅋㅋ
악필이고 체계적이지 않으면 그러는것같아요ㅜ
흐음 좋은글이네요.
그런데 확통 경우의 수 같은 경우는 어찌하나요. 한번 잘못 생각하면 몇번봐도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한 두세달전에 푼 확통문제 다시 풀었을때(물론 전보단 많이 맞지만) 맞은 문제 다시풀어서 틀릴때가 제일 심란하네요.
ㅇㅈ
문제예를들면 편하겠지만 기준을잡고 분류할때 먼저 전체집합 떠올린 후 분할을 해 보세요
암산의 관성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계산을 할 때 굉장히 돌아서 하는 느낌이 강해요.이걸 형용하기 어려운데...답지를 보면 다른 방법으로 깔끔하게 계산하는데 저는 엄청 더럽게 계산함 실제로 삼각함수의 극한 할 때 계산으로 틀립니다...이거 어떡해야 좋을까요ㅠㅠㅠㅠ
지금이 아니라도 좋으니 나중에 구체적으로 한문제만 풀어서 보내주심 이해될것같아요ㅜ
이따 집 가서 풀었던 문제 보내드릴게요!아 그리고 윗 글에서 이항을 하지 말라는게 사진처럼 하는게 맞나요??
정확해요!ㅋㅋ
근데 한자리수 정도는
암산이 되시면 그냥 암산하세요ㅋㅋ
중학교때 놀아서그런가 ㅠ
좋은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중간에 와닫다 -> 와닿다!)
감사합니다!
ㄱㄴ 동그라미 쳐놓고 5번 ㄱㄴㄷ 고르고있음 아 ㅋㅋ
ㅜㅜ 저도 과탐에서 그런적이있어요
여사건....작년수능....그켬
ㅜㅜ 누락없이 중복없이 세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번 틀린건 진짜 안타깝네요..
나머지 맞춰서 기분좋았어요ㅎ
1/2빼먹거나 e의 1승을 1로적는 뻘짓은 어카죠;;
가끔가다 이짓을하는데..
매우 공감합니다. 아마 복잡한 계산 과정에서 그러신것 같은데 암산할지 손으로풀지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서 라고 생각해요. 구체적이지 못해 죄송해요ㅜ 할말은 많은데 모바일로 쓰기가 힘드네요